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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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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이해할 수 없는 동서
야 꺼져 추천 0 조회 2,952 11.11.03 15:5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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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3 16:03

    첫댓글 뭐냐 진짜ㅡㅡ 애키우기싫으면 그냥 형님한테 딸 주덩가 존나 지배아파서 낳은딸은 형님한테 맡겨놓고 온처언? 온처어어어언????? 동서남편은 뭐하는거냐ㅡㅡ 딸보고싶지도않냐 너네둘이그렇게 살고 딸은 형님에호적 올리고 연끊든가ㅡㅡ 진짜 어이없네

  • 11.11.03 16:05

    글쓴이도 좀 답답하다..자기 애나 잘보지...남의 애는 잘봐줘도 본전치기야 진짜 애봐주는건 직업이 아니고서야 하면 안됨 좋은소리도 못듣고ㅡㅡ이제와서 안봐줘도 또 꽁시랑대겠지 참나 ;;;;

  • 언니 글쓴이가 답답하지는 않은데 ....... 애기가 이뻐서 돌봐주는거고
    자기애나 잘보지는 뭐야 ㅠㅠㅠㅠㅠㅠ 아들 다친게 엄마탓은 아니자너 ....... 사실 나도 머리검은자식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알지만 ㅠㅠ
    뭐 .. 그냥 그러타구 핳하하ㅏㅏ하하하ㅏ

  • 알흐미언니222 자기애 잘보는것도 힘들텐데 남의애까지봐주려니 엄청힘들었을듯 진짜 본전치기인듯..못봐주면 서운하네 어쩌네 별소릴다할꺼같음

  • 친정식구는 식구고 지가 배아파낳은 딸은 식구아님? 왜 애는 안데리고 가는데? 이상한 여자네

  • 애기는 무슨죄야 ㅡㅡ 아 짜증나 ㅠㅠㅠㅠㅠ

  • 11.11.03 16:08

    아 진짜 미친년이다... 와.. 그리고 어떻게 가족여행을 가면서 자기딸은 안데리고 가?? 그집 친정식구들은 자기 손주는 안보고 싶은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맞아 진짜 사람이 착하면 존나게 무시함 짜증나게

  • 11.11.03 16:11

    애 엄마들은 더 잘 알겠지만 아기 키운다는 게 단순히 돈 들어가는 문제가 아님. 분유랑 기저귀 써야 될 연령이면 돌보는 사람이 먹고자는 것도 제대로 못함. 조선족 아줌마가 출퇴근해도 백만원 기본인데 20만원? 그래놓고 놀러가? 미친 ㅡㅡ 동서년이 제일 인간쓰레기임.

  • 나쁜동서년ㅡㅡ

  • 11.11.03 16:14

    낳길 왜 싸질러 낳아. 키우지도 않을 년놈들이. 참나.

  • 11.11.03 16:15

    야무지게 미친년이 저기 있네 동서도 동서지만 동서남편은 뭐냐 저 정도면 상주하는 베이비시터인데 고작 20으로 떼우냐 진짜 못돼쳐먹었다

  • 11.11.03 16:15

    항상 저래서 잘해주는쪽만 피해보는거임 너무 퍼주다보면 받는게 익숙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조절해가면서 하지 참 그래도 글쓴이 마음은 참 이쁘네

  • 11.11.03 16:16

    동서나 서방님이나 개념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에 양심이라고 쥐뿔도 없네. 미친년. 자기계발이 중요하면 애를 낳지말던가 낳았으면 애를 키우던가..애를 못 키우겠으면 애봐주는사람한테 제대로 된 예의를 지키던가..정말 욕밖에 안나오네.

  • 11.11.03 16:27

    글쓴이가 맘이 너무 약하다....아이가 안됐어서 맡은거겠지....아오...

  • 11.11.03 16:29

    아주 못된년이네 ...

  • 11.11.03 16:37

    어이없다 저딴식으로 할거면 피임이나 잘 하던가 , 아기 낳을생각없었으면 피임을 잘 했어야지 아 졸빡쳐

  • 애가 젤불쌀하네////////

  • 11.11.03 16:43

    어이가 없네 지 딸이 커서 키워준 큰 엄마보고 엄마래고 지한텐 이 아줌마 뭐임. 이래봐야 정신차리지ㅡㅡ

  • 11.11.03 16:44

    나 19살 때 서툴게 사촌동생 키워도 울 이모 나한테 오십씩 주더라 이 배은망덕한 뇬아

  • 어차피 애 키워놓으면 기억 못하고 고마워하지도 않음 해줄필요 없어
    그리고 지딸 버려놓는 동서나 서방이나 부모자격 없다

  • 11.11.03 17:04

    울엄마는 10년도 전에 사촌동생 맡았을때 애기도 아니였는데 50만원 받았었는디?! 헐

  • 11.11.03 17:06

    베이비시터네 거의ㅋ20이라니ㅋㅋㅋ한주에 20은줘야지 월100은받아야겠네요^.^~

  • 11.11.03 17:24

    호구취급이네... 애기 도로 델고가라 그래 !!!

  • 11.11.03 17:38

    미친거아니야씨발 아 진짜 사람이 예의가업고 상식이없어도 정도가있지 아개빡쳐

  • 11.11.03 17:45

    친정에서 애 낳은거 모르나?

  • 11.11.03 18:55

    아니 처가 식구들은 왜 애기 데려가자는 말을 안해? ㅋ 처가식구여봤자 부모님하고 형제들일텐데 손주나 조카는 내팽개쳐두고 지들끼리 온천을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이어없어 진짜

  • 저런걸... 싸질렀다... 고 하는 건가봐

  • 11.11.03 19:35

    지들 앤데 맡겨놓고 모하는짓;;; 저럴꺼면 아예 저집에 입양시키던가 ㄷㄷㄷㄷ

  • 어째뜬 자기자식 남한테 맡겨두고 어떻게 놀러가지?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20만원? 완전 어이없다

  • 11.11.03 21:05

    호구 취급이네.... 애 키우는데 이십밖에 안 준다고?? 귀저기 분유값도 안되는데..??최소한 수고비는 될 수 있게 줘야지.. 애 키우는게 쉽나ㅡㅡ

  • 11.11.03 21:12

    꽁짜로 지새끼 키우려 드네 나같으면 화나서 절대 두번다시 오지도 말라고 하고 니새끼 여기서 쳐 울고 있으니까 당장 올라와서 데려가던 말던 상관 안하겠다고 할거야. 미친

  • 11.11.03 22:16

    미친년..ㅉㅉ 애 빨리 데리고가라그래ㅡㅡ 나같으면 다신 안봐줘 시발

  • 11.11.04 00:48

    오ㅏ 미친년................20???????????????장난하냐??????????미친

  • 11.11.04 04:03

    미쳤네 자기 자식인데 ㅉㅉㅉㅉㅉ 애아빠도 참 ..........

  • 11.11.04 09:56

    아니.. 이거 자작아냐? 어느친정에서 손주떼어놓고 놀러가자고 그래?
    제발 자작이라고 말해줘요 ㅋ 이런 미친년이 내 동서가 되는 생각만 해도 미칠거 같으니까

  • 11.11.04 12:34

    썅년이네

  • 11.11.04 14:54

    남친 누나가 매형이랑 서울에 따로살아서 어머님이 조카 키우고 있는데 한달에 100씩 준다더라. 20만원 어디쓰라고 준거냐 도대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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