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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영화 <변호인>과 마인드컨트롤 피해
이은영 추천 0 조회 330 14.01.05 18:31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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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6 00:31

    좌우 건물 한마디로 식당 주변을 6면체로 싸고있는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이주변이 큰번화가도아니고 주변이 유흥가나 술집이고 딱히 살만한 동네가못되구요.... 항상 고만고만한살림의 사람들이 이렇게 전파피해를 당하게되는데... 앞으로 정말 어떤일이 벌어질지...암담하기만하지요....

  • 14.01.06 00:37

    제가당한피해중하나가 알수없는영상이 정말 선명하게 눈앞에 펼쳐진적이있었구요 그냥 일반적인 시내풍경이었는데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모습들.. 이게 한순간 보옇다 사라져버리는 자극이 있었습니다... 눈을뜬상태로 영상이 선명한상태로 영상화되었는데... 현제도 이것은 납득이 가지않는상황의 연속이네요... 이놈들 패거리는 점점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정첼르 드러낸 가해자들이 3명에서 이제는 몇 패거리로 늘어난상태인데... 한패거리는 신체자극을하고 다른패거리는 제가의도적으로 하는 생각이라 상황조작까지 연출하더군요...인공환청으로 주변인들 이야기 운운하다가 갑자기 욕하는말들 이것을 제가듣게해놓고

  • 14.01.06 00:42

    제가 욕하고 생각했던것이라 별별 모략질을 다해대는데.. 참 세상이 더럽고 추잡하게 느껴집니다... 가해자 여자는 항상 24시간 귀에 성적인이야기로 고막이 찢어질정도로 유도해대고 신체자극또한 같이이루어지는데 이제는 24시간 단한차례도 빼놓지않고 자극을해댑니다.. 단지 차이점은 강도를 강하거나 미세하고 줄여서 자극해놓는다는것이구요... 현재 제가하려는 일 어떻게해서든 틀어놓으려 혈안이된놈들입니다... 이 범죄자집단들 전국에 모든이들에게 꼭알려야할 의무가있다고봅니다... 저희이후에 앞으로 더많은 극심한 고통을받는이들 묻지마 범죄로 유도되는 상황 자살로 이어지는 상황이 끝없이 터져나올것이라는것입니다...

  • 14.01.06 00:44

    계속 알려나가야합니다....머리가 터지고 찢어지는 통증을 24시간 받고있지만 싸워나가야지요 알려나가야지요 전국에 전국민에 알려나가야지요... 모두 히미내시고 끝가지 버텨나가주세요
    이은영님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 14.01.06 22:31

    이은영님 예리하시네요. 도청.스토킹.감시.투시.전파공격을 하는 정치권력들 중에 노무현 계열의 좌파가 존재합니다. 물론 수(水)라고 불리우는 박정희 계열의 우파도 존재합니다. 저도 한때는 열렬히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이고 2004년 노무현 탄핵시 앞장서서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인데 대중들에게 바보 이미지를 심어줬지만 노무현의 실체는 정치 20단의 정치꾼이었습니다.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간의 빈대가 안남아난다고 하죠. 우리 국민이 가장 믿지 말아야할 부류의 사람이 바로 정치인들입니다.

  • 작성자 14.01.08 22:04

    권력의 최상층 중 하나인 정치인들이 이걸 모를리 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인이라고 해서 모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으며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 쪽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일이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일정한 매뉴얼을 가진 채 일어난다는 것은
    누가 됐든 권력의 비호없이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14.01.06 19:59

    전라도 피해자가 없다는 듯이 말하고, 전라도를 라도로 폄하하는 이가 있군요.

    마컨 피해를 당하면서도, 마컨 개새들의 성향이 facist( 극우주의자, 국가주의자)적인 집단일 것으로 짐작하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싶습니다.
    내가 아는 마컨 피해자 중 전라도에 거주하는 분들 많습니다.
    과문하면 입을 다물어냐 되는데 , 게시판에서 눈쌀찌뿌리게 하네요.
    어린애도 아니고.

    나는 전라도 광주 태생입니다.
    대학시절은 서울에서 다니다가 지금은 광주에서 삽니다.

    내 필명이 청량산이라서 경북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청량산은 문수보살님이 소요하시는 중국 청량산을 지칭하는 필명이니 오해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1.06 20:58

    정확하게 확인 된 사항이 아닌 가해자들이 하는 말을 일방적으로 믿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14.01.07 20:24

    제 경우는 가해자가 대부분 경상도 놈들이었습니다. 전라도 경상도 따질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각계각층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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