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뭔가
하고 들어봤더니 한국 분들이 나와서 운영중인 교회(개신교)에서 부재자 투표를 위해 여학생들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해서 자신들이 지정한
어르신들(대체로 연세가 높으신 노인 분들)에게 가서 부재자 투표 신청서를 작성하게 하고 사인을 받고, 관련 서류를 받아서 오면
되는 겁니다.
처음엔 이게 뭐하는 짓일까 좀 황당했는데 저도 부재자
투표에 대해 알아보니
■
거소투표
특히 부재자신고자 중에서도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들은 '거소투표'자로 신고하면 자신이
기거하는 곳에서 투표를 해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교회는 한나라당이며 대사관 투표로 한나라당 지지자들 아니면 먼거리 달려오기 힘들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김대중 전통 지지자들과 민주당 전통지지자들 끌어내야 하는데 박지원, 한화갑 두분 밖에 그 능력이 없어요.,...그래서 제가 박지원, 한화갑 하는 것....50만표 입니다 그분들은 수천 킬로도 불사하고 달려오지요..
이상하시지요? 민주당 오랜 지지자들이 해외에 있어요. 해외교민들 230만 중 70만명의 극렬 지자자들이 있었지요. 김대중 대통령님 일본행에 생매장 시키려던 시기부터 백악관 앞에서 삭발하고 김대중을 지켰지요. 그리고 김대중 망명시절 해외교민들이 추방당한 김대중대통령님을 모셨답니다.. 그 때부터 인권위원회가 세계 네트워크화 되어, 미국, 일분, 중국, 유럽 ...등지에 만들어지고 활동합니다.. 그들이 지난 국민의 정부 부터 말썽꾸리기 청탁 문제 등등의 시비가 걸려 왕따 당하고 참여정부에서는 사실상 해외 노사모들 외에는 전혀 관계하지 않아 많은 해외교민과 김대중 지지자들이 삐져있어요.. 그런데 박지원대표가 바로
한인회장 출신이자 한화갑 대표는 바로 김대중대통령님의 30년 해외, 불교, 영남 조직특보를 맡아서 그 조직관리를 아직도 하고 계세요....그런데다가 한화갑, 박지원대표 두분다 참여정부로 부터 옥고를 치렀고 완전히 후배들로부터 왕따 당했습니다. 그래서 두분을 당대표와 의원만들어 이번 대선 해외표를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어요, 그들의 차거운 마음을 달래어서 ..수십년 봉사했는데 외면 당하니 못믿고 섭섭해져 거의 정치에는 무관심, 한나라당은 아니지만요,..
첫댓글 허,, 개신교는 사법부 만큼이나 개혁이 필요한 단체,,,,
한인교회 덕택에 또다른 정보 알았네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교회는 한나라당이며 대사관 투표로 한나라당 지지자들 아니면 먼거리 달려오기 힘들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김대중 전통 지지자들과 민주당 전통지지자들 끌어내야 하는데 박지원, 한화갑 두분 밖에 그 능력이 없어요.,...그래서 제가 박지원, 한화갑 하는 것....50만표 입니다 그분들은 수천 킬로도 불사하고 달려오지요..
?????????????
ㄷㄷㄷㄷㄷㄷㄷ산으로가는댓글ㅋ
이것들...총선 준비 착착 진행하고 있군요.
중국에 계신 분께, 그 알바에 참여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자세한 정보를 알게되죠. 그리고 이 내용을 민통당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헉... 이거 딴지일보나 그런데 문의좀해보세요... 이런꼼수는 미리차단해야되는데.. 다들 모르고있으니...
이상하시지요? 민주당 오랜 지지자들이 해외에 있어요.
해외교민들 230만 중 70만명의 극렬 지자자들이 있었지요.
김대중 대통령님 일본행에 생매장 시키려던 시기부터 백악관 앞에서 삭발하고 김대중을 지켰지요.
그리고 김대중 망명시절 해외교민들이 추방당한 김대중대통령님을 모셨답니다..
그 때부터 인권위원회가 세계 네트워크화 되어, 미국, 일분, 중국, 유럽 ...등지에 만들어지고 활동합니다..
그들이 지난 국민의 정부 부터 말썽꾸리기 청탁 문제 등등의 시비가 걸려 왕따 당하고 참여정부에서는 사실상 해외 노사모들 외에는 전혀 관계하지 않아 많은 해외교민과 김대중 지지자들이 삐져있어요..
그런데 박지원대표가 바로
한인회장 출신이자 한화갑 대표는 바로 김대중대통령님의 30년 해외, 불교, 영남 조직특보를 맡아서 그 조직관리를 아직도 하고 계세요....그런데다가 한화갑, 박지원대표 두분다 참여정부로 부터 옥고를 치렀고 완전히 후배들로부터 왕따 당했습니다. 그래서 두분을 당대표와 의원만들어 이번 대선 해외표를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어요, 그들의 차거운 마음을 달래어서 ..수십년 봉사했는데 외면 당하니 못믿고 섭섭해져 거의 정치에는 무관심, 한나라당은 아니지만요,..
나꼼수에다가 얘기해서 의논해야 하지 않을까요? 심각한 일이네요. 우린 열심히 정권바꿀려고 하는데 모후보가 꼼수 부린다면 이게 다 뭔소용입니까? 아 참.
허걱..
이건 뭔가요??
저들의 저 못된 버릇은 10,26 부정선거를 보고도 버젓ㄷㄷ
조직과 돈으로 뭉친 전방위 꼼수를 어떻게 방어해야할지...
엄연한 불법행위이며 선거와 관련된 위법 행위는 선관위에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언론사에 제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신교 매국 수꼴들 가만두면 안됨!!
이래서 이맹박이 정권바뀌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 거 아닐까요? 믿는 구석이 있다!! 이거죠. 10.26부정선거는 빙산의 일각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맘놓고 해외표를 주무르겠다는 거같음.부르르르르-_-
저런 거소투표는 나중에 의혹생겨도 조사하기가 매우어렵다는점이... 한명숙시장선거때부터 저런식으로 했나?
제가사는 싱가폴에서는 재외투표신청 하려는사람들 차량도우미도 하지밀라고..
선거법위반이라던데..거긴 선관위가 없나요..
이럴 때 떠오르는 명언! '불법은 성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