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화장실변기구멍에 빨래비누가 들어가서 막히고

[연버스캐스터]

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다시 미세먼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저희 집에서 잠시 화장실정리청소하다가

빨래비누로 끝까지 문지르다가 갑자기 커다란 빨래비누가 미끄러져서

변기구멍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빠지지 않고 고치면 비용도 많이 들고

소변을 아무상관없지만

대변보는데 문제인데

그 두부크기만한 큰빨래비누가 잘빠지지 않아서

사람 목구멍처럼 기도가 막힌것처럼

그래서 그 마찰력이 무거워서 변기에 내림버튼 고장이 났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한 네이버에 구본아 기상캐스터와

논산시내버스 덕성여객 1017 호를 검색해봤고

그런데 첫번째 사진은 1년전 연합뉴스에 활동한 구본아 기상캐스터가

생년월인인 1990년 10월 17일이고 

두번째 사진은 논산시내버스인 차량번호가 1017 호인데

다만 여기에서 예를 들면 가수,탤런트,개그맨 그리거 기상캐스터,뉴스캐스터,아나운서,,,등인

생년월일에 00년 0월 01일이면 01날이고

논산시내버스인 차량번호가 01 호이면

차남바가 01호인데 그거하고 아무상관없지만

그래서 이 자료를 한번 시범적으로 캡처했습니다.

[유재철]

네에 이시간 감사하구요

[연버스캐스터]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소원]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변기구멍에 비누 안드가게 주의요 ㅎ

[연버스캐스터]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