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좀 지난것이 있을수도 있는데 올립니다.
1번
크리스탈 펠리스의 줄리안 그레이선수가 새로운 계약제의를 받은것 같습니다..찰튼,리즈,블랙번등과 이야기가 있었던 줄리안 그레이선수가 재계약을 받아들일지 궁굼하군요..
2번
레스터 시티에 매트 엘리엇선수가 현재 소속팀인 입스위치 타운이 프리미어쉽에 합류할만한 팀이라는것을 언급했습니다..입스위치는 위건과 승점이 같으면서 5위를 마크중이죠.
3번
헝가리 스트라이커 Peter Kovacs선수가 노팅햄 포레스트에 조 키너감독에 의해 디비전1에 합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이 젊은선수가 노팅햄에 합류해서 잘해준다면 노팅햄에 큰 힘이 될것 같군요.
4번
웨스트브롬에 로니 월워크선수가 브래드포드 시티에 임대에서 돌아와 리저브경기를 소화했습니다..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였는데 부상을 당한것 같네요.
5번
프레스톤으로 임대되었던 스코틀랜드국가대표 스콧 젬밀이 노팅햄전 부상으로..애버튼에 부상당한채 돌아올것 같네요.
4/12일
번리:왓포드
2:3으로 왓포드 승
번리
Mark McGregor (30)
Dele Adebola (86)
왓포드
Paul Devlin (pen 39)
Heidar Helguson (55)
Lee Cook (84)
버밍햄멤버였던 데블린이 패널티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2골을 추가로 넣은 원정팀 왓포드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오랜만에 데블린골..개인적으로 기쁩니다.
크루:코벤트리
크루
Michael Higdon (45)
Michael Symes (64)
Dean Ashton (pen 90)
코벤트리
Onandi Lowe (83)
크루가 이겼습니다..코벤트리는 한골만회한걸로 위안을..딘 애슈톤선수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는데요..좋아하는선수인데..앞으로 잉글랜드에 좋은선수로 자라주었으면 좋겠군요.
크리스탈 펠리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펠리스
Dougie Freedman (66)
펠리스가 웨스트햄을 꺾었습니다..상승세가 꺽이긴 했지만 언제나 프리미어쉽 6위권에 들어가는 펠리스..웨스트햄은 대이비드 코놀리선수가 퇴장당했으며 5명이 옐로카드를 받는 엄청난 피해를 봤습니다..코놀리선수는 옐로카드 2장으로 퇴장당한것 같네요.
한편 펠리스는 프레드만이 오랜만에 골을 넣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입스위치 타운:선더랜드
입스위치 타운
Tommy Miller (pen 45)
입스위치 타운이 홀랜드의 번호를 물려받은 밀러의 패널티킥으로 선더랜드를 이겼습니다..토미 밀러선수..할머니가 스코틀랜드인이어서 포그츠가 부르기도 했었지만..언제라도 생각이 있다면 스코틀랜드행을 선택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레스터 시티에 매트 엘리엇도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90분 풀타임뛰면서 선더랜드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한몫했네요.
밀월:웨스트브롬
밀월
Daniele Dichio (19)
웨스트브롬
Andy Johnson (55)
밀월이 전소속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디치오의 활약으로 앞섰으나 돌아온 스콧 도비와 더불어 웨스트브롬선수들이 원정에서 잘해주면서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전반에 쿠마스가..후반에는 Gaardsoe가..퇴장당하긴 했지만 브롬으로선 괜찮은 성과였다고 보여지네요.
프레스톤:노팅햄 포레스트
프레스톤
Chris Lucketti (34)
Paul McKenna (77)
노팅햄 포레스트
Marlon King (4)
Gareth Williams (45)
프레스톤이 노팅햄을 상대로 고전끝에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이날 스콧 젬밀이 부상을 당했는데요..노팅햄은 말론 킹의 골에 이어 가렛스 윌리엄스가 골을 넣었지만 프레스톤에 맥케나선수에게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해야했습니다..
쉐필드 유나이티드:윔블던
쉐필드 유나이티드
Andy Gray (50)
Andy Gray (67)
윔블던
Wayne Gray (pen 44)
쉐필드가 스코틀랜드에 앤디 그레이선수의 골로 윔블던을 이겼습니다..강등이 확정되었지만 잘해주고 있는 윔블던을 상대로 선취골을 내줬지만 앤디 그레이가 2골을 넣어주며 홈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밖에 모리스가 골을 넣었으며 노르위치 시티도 레딩원정에서 맨유출신에 북아일랜드 미드필드 필 멀라인의 골로 이겼습니다.
13일
위건 애슬레틱이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3:0으로 이겼습니다..로버츠가 2골을..엘링톤이 1골을 넣은 위건은 이날 개리 틸도 교체로 투입되며 카디프를 상대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PS-
음 저도..뭔가를 붙여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연예인은 올리지 않기로 하고..레인저스의 새로운 멤버 장 알랭 붐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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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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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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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붐송이 렌쟈스로 갔구나...저렇게 생겼다니..
붐송이라면 숨겨진 프랑스 수비 유망주죠? 글래스고 레인저스라면.. 프리미어 중상위 이상 팀 전력되니까.. 잘 간거 같네요.. 부디 주전을 차지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