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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달의 우수 작품상>(김춘남, 조희양)
김문홍 추천 0 조회 248 10.12.02 18:48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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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4 09:42

    백살공주님도 어느 날엔가 꼭 좋은 소식 전해주실거죠! 고맙심더

  • 작성자 10.12.03 21:51

    두 분 선생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 10.12.04 09:44

    선생님의 열정만큼만 따라간다면, 앞으로도 좋은 작품 보여드릴거 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 10.12.03 23:24

    두 분의 글 잘 읽었습니다. 남촌님의 시도 리우님의 동화도 참 맛깔스럽습니다. ^^

  • 10.12.04 09:44

    맛깔스런 동시를 쓰도록 열공할게요, 고맙습니다!

  • 10.12.05 00:56

    아이고, 억울해라. 안전벨트는 나만큼 잘매는 사람도 드물텐데, ..남촌님이 가로채버려서.ㅎ ㅎ. 매우 무척 많이 축하드립니다.

  • 10.12.05 09:17

    ㅎㅎ 그러고보니, 초보운전 시절이 떠오르네요. 문3개짜리 프라이드 안전벨트 고리가 이상이 생겨 교체하려고 중고차 매매하는 곳 찾아다녔지요. 축하 고맙습니다.

  • 10.12.05 01:21

    축하축하! 리우는 선견지명이 있나봐. 하루 먼저 자축의 파티를 하다니. 톡툭튀는 환타 방울처럼 기쁜 소식이 튀어올랐네. 나도 남몰래 혼자서 파티부터 먼저해볼까나. 환타보다 더 잘 튀는 콜라파티를. 그럼 리우처럼 좋은 소식들릴랑가. 리우. 멀리 울산서 꽃팔아준다고 애쓰는데, 은혜를 갚으려면 도대체 꽃다발을 얼마나 크게 해야될까나.

  • 10.12.05 18:40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지난번 들어왔을 때 진작 축하댓글 단다는 게 어린 딸의 부름을 받고 그냥 나갔었네요 ㅎ 두 작품 모두 살며시 미소짓게 만드네요~^^

  • 10.12.06 10:09

    아이고 빨리 주신 고마운 댓글에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겨우 아동협회에 답글을 드리고 나니 또 어디서 좀 보잡니다. 이 놈의 인기는 언제 사그라들지 저도 감이 안 잡힙니다.(옴마야, 주먹만한 돌들이 사정없이 날아듭니다 히히) 음.. 저 안 죽고 살아있으니까 모두 안심하시고 일단 나갔다가 들어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10.12.06 17:29

    남촌 님, 리우 님! 축하축하 한아름 보냅니다.

  • 10.12.06 20:30

    ㅎㅎ 고맙습니다! 수석 운영자 소반님께서 축하해주시니 더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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