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직계가족 5인이상 모임 허용…
수도권 식당 밤 10시까지
■'3차 대유행' 석 달째…
오늘도 300명대, 재확산 우려 여전
■오늘부터 격리면제자도 입국 직후
임시생활시설서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3,525 (+326)
격리해제 73,559(+332)사망 1,522(+8)
■'2∼3월 백신접종계획' 오후 발표
AZ백신 고령층 접종여부 주목
■AZ백신 요양병원-시설부터 접종…
65세 미만 우선접종 가능성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도
바이러스 전파할 수 있어"<러 전문가>
■'선별' 4차 재난지원금
금액·대상 얼마나 확대되나
■한은, 무제한 돈 찍기에 동원?…
"일본화 우려해야"
■여, '보편+선별'→'선별 먼저'로 선회…
내달 지급 가닥
■최대 호황 누리는 온라인 식품시장
작년 40조원 '훌쩍'
■작년 4분기 외식경기 '최악'…
메르스 사태 때보다 나빠
■[르포] 가슴 쓸어내린 후쿠시마 주민들…
"인명피해 없으니 그나마 다행"
■일본 정부
"후쿠시마·오나가와 원전 이상 없다"
■'쓰나미 피해 없을 것' 발표 소용없었다…
공포감에 심야 대피
■"한국 경제규모 대비 부동산 세금,
OECD 중 3위"
■'만기 40년' 초장기 주담대 연내 도입…
청년·신혼부부에 우선
■새 임대차법 이후 '반전세' 늘었다…
무주택자 생활 더 팍팍
■택배소장이 직원 둔기폭행·원산폭격 지시…
"빵 사와" 갑질도
■눈·비 온 뒤 낮부터 추위…
안개·미세먼지 주의
■군 장병, 오늘부터 휴가 가능…
80일 만에 통제 풀려
■트럼프, 탄핵안은 부결됐지만…
"친정서 가장 많은 반란표 기록"
■'세월호 구조실패'
해경 지휘부 유죄 여부 오늘 가린다
■지난달 여성 구직단념자 34만명
역대 최다…1년전보다 66%↑
■'상습 학대'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들,
오늘 구속 심사
■미얀마 쿠데타 2주만에 양곤에 장갑차…
군 병력 이동한듯
■설 연휴 과식으로
'급찐살'은 2주 안에 빼야
■박영선·우상호,
오늘 첫 TV토론…공약 공방 예고
■나경원·오세훈,
상암동 찾아 정책·비전 경쟁
■나노물질 '그래핀양자점'으로
소아 치매 치료 가능성 제시
■국산 2호 코로나 치료제 자리 각축전…
종근당 "이달 허가신청"
■서울 초·중·고 무상급식,
10년만에 全학년 적용
■물꼬 튼 키코 분쟁 자율조정,
은행 참여 이어질까
■국내 IoT 가입자 1천만회선 돌파…
"디지털 전환으로 가속화"
■서울 1인당 지역총생산
4천366만원…성동·송파·강동↑
■에너지 공기업 CEO 물갈이폭은?…
한수원 사장은 연임 가닥
■은행 AI, 일상언어 이해하고 자산관리…
직원 인사도 맡겨
■"작년 출생아 北보다 적을듯…
GNI 1조달러 초과 16개국 최저"
■한미연합훈련 3월 둘째주 실시 가닥…
9일간 진행 예상
■"경찰 모자·육군 장갑,
수입품을 국산으로 속여 납품"
■'美 직상장' 재도약 노리는 쿠팡…
유통가 대격전 예고
■과거 사건 처벌에 앙심 품고
보복 폭행한 외국인 5명 구속
■부산 기장군서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30대 운전자 숨져
■대법 "사립유치원
'사적재산 공적이용료' 회계처리 불법"
■이탈리아 새 총리 드라기,
친환경 정부 표방…"환경 중시"
■'지역신문 발전기금 유용 혐의'
허석 순천시장 오늘 1심 선고
■세상이 아프면 의사도 아파야 한다…
코로나병동의 인의협 의사들
■조코비치, 라오니치 잡고
호주오픈 8강…팀은 디미트로프에 덜미
■지동원, PK 실축으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불발…팀은 3연패
■'골 때리는 그녀들'·
'트롯전국대잔치' 설특집 시청률 1위
■"난 여성혐오 수혜자"…
팀버레이크, 옛 연인 브리트니에
■코스피 15.91p 오른 3100.58
■코스닥 6.46p 오른 964.3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7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7.1 원
2월 15일(월)
[음력 1월 4일] 일진 : 갑오(甲午)
〈 쥐띠 운세 〉
84년생
내부의 적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날이다.
72년생
순간적인 감정으로 불쑥 하게 되는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60, 48년생
우선 급한 불만 끄면 된다.
다음 일은 나중에 걱정해도 된다.
36년생
속아서 사거나
비싸게 사서 손해를 볼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소띠 운세 〉
85년생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보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
73년생
예상치 않았던 일로
지출하게 될 수 있으니
비상금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61년생
돈이 빠져 나가는 운세이니
지갑을 열지 마라.
49, 37년생
귀가 여려져서
남의 말이 더욱 크게 들린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 범띠 운세 〉
86년생
호감이 가는 이성의 등장으로
봄바람처럼 마음이 흔들린다.
74년생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마법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 이가 있을 것이다.
62년생
평소에 구입하고 싶었던 물건을
부담 없이 구입을 할 수 있게 된다.
50, 38년생
뜻밖의 횡재를 기대할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를 해야 하는 날이다.
75년생
정면대결은 불리하다.
가급적이면 현 상황을
피해가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갑자기 생길 수 있는
복병에 대비해야 한다.
51, 39년생
앙금이 남아 있는 채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 용띠 운세 〉
88년생
해야 할 숙제를 잔뜩 받은 아이처럼
심적 부담이 많아진다.
76년생
세상살이가 학교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은 알게 된다.
64년생
사람의 마음을
칼로 무를 자르듯 할 수가 없어
미련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이다.
52, 40년생
극도로 신경이 예민한 상태가 되기 쉽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 뱀띠 운세 〉
89년생
중요한 사람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게 해준다.
77년생
최선을 다해서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
65년생
뜻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기다리던 목돈도 들어올 것이다.
53, 41년생
동쪽에 행운의 기운이 모여 있다.
움직이기 전에 방향을 살펴보라.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말띠 운세 〉
90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인다.
78년생
계획이 있어도 운이 따르지 않을 땐
한발 뒤로 물러서라.
66년생
모든 것이 다 뒤죽박죽이 된 것 같다.
어디부터 손을 대서
정리해야 할지 난감하겠다.
54, 42년생
무조건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니 받아들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 양띠 운세 〉
91년생
오랫동안 헤매던 미로에서
탈출한 것 같은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9, 67년생
공과 사를 확실히 하라.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길하다.
55년생
인생에서 오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꼭 잡도록 하라.
43년생
생각지도 않은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다시 시도해 볼만한
운이 왔으니 용기를 내서 해보라.
68년생
어차피 정리할 것이라면
미루지 말고 오늘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56년생
탐이 나서 내 식구로 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44년생
심리적으로
편안해져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어려움을 겪는다.
69년생
쉽게 지치고 무력감을 느낀다.
집중력을 떨어지니
당연히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겠다.
57년생
때로는 알아도 모른 척
몰라도 아는 척 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45년생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호감이 가는 이성의 등장으로
봄바람처럼 마음이 설렌다.
82년생
때가 되었으니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
오늘은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
70, 58년생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을 얻게 될 것이다.
46년생
궁금하던 차에 반갑고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올 것이다.
83, 71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려고 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도 보려고 해야 한다.
59년생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준다고 생각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47, 35년생
그동안 자꾸
미뤄지던 일들이 해결될 것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매일 뉴스 운세 말고도 새로운 게시물 올려주시느라 힘드실것 같아요 다음놀닷은 대박맨형님이 먹여살리고 계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지갑을 닫아야겠다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