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내달 연합훈련 변수될 듯
■오늘 다시 400명대…수도권 이어
비수도권도 세 자릿수 증가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서
코로나19 53명 집단 감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3,869 (+344)
격리해제 73,794(+235)사망 1,527(+5)
■고령층 제외 2∼3월 접종계획 확정
요양병원 명단 금주 확정
■'코로나19백신 출하 앞당겨라'…
식약처,전담조직 신설·인력증원
■WHO,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거리두기 완화에도 서울 번화가
'썰렁'…간판만 불 밝혀
■수도권 영업 연장 첫날…
"그나마 다행" vs "도움 안돼" 온도차
■3월 새 거리두기 자율-책임에 방점…
단계 단순화 가능성도
■"올해 3% 성장해도
취업자 증가는 5만명뿐"
■대기업 12만명 증가때 중기
110만명 감소…고용 양극화 심화
■1월 숙박음식 일자리 37만개↓…
코로나 유행 거듭될수록 충격 커
■기재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감염병법으로 수용 곤란"
■민주 "300만원 정도로는 안돼"…
재난지원 대폭 확대 추진
■국민의힘 "재난지원금·새 거리두기,
모두 선거 직전에…근거 뭐냐"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강진 이후
규모 5 이상 여진 3차례 발생
■"조선인이 우물에 독 탔다"
트윗에 일본 네티즌 '와글와글'
■[르포] 일본 강진 피해지에 비까지…
'더 큰 지진' 불안감도
■전국에 눈·비
출근길 찬바람에 기온 '뚝'
■문대통령, 오늘 국토부 업무보고…
부동산 대책 집중점검
■WTO 수장 나이지리아 오콘조이웨알라…
"코로나 대응 최우선"
■박영선, 보건의료 정책 발표…
우상호, 돌봄 현장行
■국민의힘, 오늘부터 서울시장
경선후보 '1대1 토론배틀'
■경찰, '이용구 폭행' 묵살
수사관 특수직무유기로 입건
■백기완 선생
서울대병원 빈소에 각계 조문 행렬
■정보위, 국정원 업무보고…
북동향·불법사찰 의혹 살필듯
■'학폭' 이재영·다영 자매,
배구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유가·환율 상승에 수입물가 2.8%↑…
한은 "더 오를 듯"
■가팔라지는 채권금리 상승세…
증시충격 가능성은 "아직"
■서울 압구정동 첫 재건축조합 설립…
4구역 인가받아
■"미얀마 만달레이서 시위대 향해 발포…
고무탄 등 사용"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하버드대 교수 망언 반박한다
■최문순 "국내 생산 러 백신 北공급,
남북관계 개선 좋은 방안"
■택배기사도 7월부터 고용보험 적용…
보험료율은 사업주와 동일
■"애플카, 일본 닛산과도
협상 결렬…브랜드 이견"
■빌라 옥상서 30여년 방치된 女시신 발견…
경찰 수사
■토스뱅크, 따로 앱 없이 토스에 들어간다…
'수퍼앱 전략'
■"구글 인앱 결제 강제로
국내 수수료 수입 최대 1천568억 늘 것"
■쓸만한 VR 기기 나왔다…
오큘러스 퀘스트2 써보니
■[특파원 시선] 伊 드라기 총리
'무지개 내각'…독일까 득일까
■설연휴 방역수칙 위반 신고 5천여건…
가족모임 신고도 1천건↑
■'대통령 보호막' 사라진 트럼프,
수사와 민·형사소송 산더미
■도지코인 물량 풀리면 또 구매?…
머스크, 유통 활성화 촉구
■"국제학교 공약 허위"
선거법 위반 민병희 교육감 1심 선고
■이탄희 "국민 64%,
코로나로 교육격차 커졌다 생각"
■'빈티지라더니 누가 쓰던걸 줘'
불만후기 내린 가구업체 제재
■서강대, 법인·이사회 비판 교수협 회장
징계 회부 논란
■이재영·다영 태극마크 박탈로
올림픽 앞둔 라바리니호에 직격탄
■나달, 호주오픈 8강행…
메이저 최다 우승까지 '3승'
■'고백' 박하선
"아동학대 문제에 조금이라도 변화 생기길"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선고
■코스피 46.42p 오른 3147
■코스닥 17.66p 오른 981.97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2.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6.66 원
2월 16일(화)
[음력 1월 5일] 일진 : 을미(乙未)
〈 쥐띠 운세 〉
84년생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72년생
오늘은 애써서 설득하려고 하지마라.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피해가는 것이 최선이다.
60년생
계획에 없었던 지출을 하지마라.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게 된다.
48, 36년생
어디를 가든지 가는 날이 장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소띠 운세 〉
85년생
누가 더 사랑하고 누가 더
덜 사랑하는지 자로 재려고 하지 마라.
73년생
뜻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61, 49년생
무엇이든지 결정하기 전에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유심히 살펴보아야 하는 날이다.
35년생
드러내지 않고
힘든 마음을 헤아려 줘야한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 범띠 운세 〉
86년생
진지하게 다가오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진지하게 생각해 해주어야 한다.
74년생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껴지겠다.
62년생
더 이상 복잡해지지 않으려면
각자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
50, 38년생
집에 뜻밖의 방문객이 찾아온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드디어 이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만난다.
75년생
무엇보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제대로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날이니 희망적이다.
63년생
그동안 쌓아온 인맥의 덕으로
귀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51, 39년생
집안으로 만복이 들어오니
행운도 따르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용띠 운세 〉
88년생
흔들리지 마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한 우물을 파야 한다.
76년생
이제는 겉보다 알찬 속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주위의 협조를
구할 수 있는 융통성을 보여야 한다.
52, 40년생
가는 곳마다 잔치집이니 먹을 복이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 뱀띠 운세 〉
89년생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현시킬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날이다.
77년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좋은 결과가 따라준다.
65년생
에너지가 넘치니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53, 41년생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준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말띠 운세 〉
90년생
일을 하면서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만나니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78년생
좋은 가르침을 주는
인생의 귀인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다.
66년생
새로운 기회가 마련된다.
남다른 각오로 마음을 다져야 한다.
54, 42년생
새 생명의 탄생이나
자손의 혼사로 새 식구가 생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 양띠 운세 〉
91년생
진정한 인연이
다가오고 있으니 잘 잡아라.
79, 67년생
어려울 때에 콩 한쪽도
같이 나누어 먹는 사람이 되어줘라.
나중에 크게 기억된다.
55년생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하는 일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43년생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큰 위안처가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어떤 일을 하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를 잘 지어야 한다.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68년생
생각만 하다가는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56년생
투자의 시기로 적기이니
잘 활용해야 하겠다.
44년생
폭풍우가 지나가고 잔잔한 바다가 된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닭띠 운세 〉
93년생
헤어진 다음에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 있다.
81, 69년생
직진보다는 돌아서 가는
요령이 필요한 날이다.
57년생
자신의 처해있는 있는 상황을
잘 파악하고 행동해야 한다.
45년생
보고도 못 본채 해주고 알면서도
모른 척해주는 것이 상대를 위한 길이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자신의 꿈을 반대하는
부모와의 갈등이 표면위로 떠오른다.
70년생
아무리 바쁘더라도
오늘은 우편물을 확인해야 한다.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을 수 있다.
58년생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46년생
집안에 갑자기
아픈 사람이 있어서 신경을 쓰게 된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지금도 가까이에
행복할 이유가 널려있다.
다만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71년생
뜻을 품고 오랜 세월
기다리던 것을 이루게 된다.
59년생
기운이 펄펄 나니
태산도 옮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47, 35년생
자신이 복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첫댓글 또 400명대 지긋지긋하다
이재영 이다영 국가대표 제명 너무 충격이네요~흥국생명 두자매 빠지면 김연경 혼자 있어도 맨날 지는데...국대 미래가 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