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아들 VS 정순신 아들
이동관 ‘아들 학폭 사실 인정하나’ 질의에 “뭐 일부 있었겠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렇다면 아들에게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고 피해 사실도 없다. 가해 사실이 없다는 것이냐”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그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장 의원이 ‘폭력 사실에 대해 인정하냐’고 묻자 이 후보자는 “뭐 일부 있었겠죠. 그러나 그 내용을 제가 어떻게 확인하냐”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3412
처벌받지않는 범재자들이 운영하는 나라가 됐나,.
'자진 사퇴 생각 있나' 질문에 이동관 "점심 먹으며 생각해보겠다"
[이동관 청문회] 후보자 사퇴 의사 질의에 “임명권자가 물러나라고 하면 물러날 것”
18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중 이정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진 사퇴하실 생각 있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9397
민주당이 이랬으면 기사 몇만개는 떴을듯
이동관 아들 1학년 담임 교사 “이 후보자 ‘화해’ 주장 동의 못 해…
반성 찾을 수 없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당시 이 후보자 아들의 담임을 맡았던 전 하나고등학교 교사가 입을 열었다. 이 후보자 아들로부터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학생들을 상담도 했던 이 교사는 “이 후보자가 (아들과 친구들은) ‘1학년 때 이미 화해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 후보자에게서 공평한 시선과 반성적 사고를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가 언론에 이 후보자 아들의 담임 교사였다는 사실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https://v.daum.net/v/20230818060004543
'이동관 부인 인사청탁' 당사자 "2천만 원 한참 뒤 돌려받아"
https://v.daum.net/v/20230818171922010
장제원, 이동관 옹호하며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하고 통화하면 안 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3429
“이동관이 갈 곳은 과천 방통위가 아니라 의왕 서울구치소”
현업언론단체, 방통위원장 지명 철회 및 사퇴 촉구
“종신형급 언론탄압 저지른 자” “방송장악 전과자”
“공소시효 남아있었다면 그가 갈 곳은 감옥”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905
첫댓글 ㅋㅋㅋ
후안무치,뻔뻔함,천박함 -
굥가와 딱맞는 클라스!
진짜 듣는 모든게 스트레스네요ㅠ
항상 느끼지만 쓰레기들이란 단어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