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가 70년대 인기를 누린 홍세미 이고 아래는 고은아
일본 아지노모토를 그대로 한자로 옮긴 것이 미원인데 미원이 냉면 육수에 들어간다는 것은
일제시대 신문 광고에도 나온다. 그만큼 한식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는 조미료이다.
라면 스프에 들어간 것이 유해성 의문이 있었지만 최근 정체 불명의 시즈닝으로 바뀌어
오히려 유해성 검증이 더 어려워졌다.
한때 제일제당의 미풍, 아이미, 다시다와 맛대결을 벌였으나 이젠 조미료계에서 여왕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더구나 임세령이 삼성가 며느리로서 이혼하고 배우 이정재와 사귀면서
이정재가 사위가 될 가능성이 진단되었다.
첫댓글 오랜만에 보는 광고이군요.
이시대 미풍도 있었는데....
미풍이 지금의 다시다 종류지요. 지금은 하얀 가루 거의 안쓰는거 같아요.
요즘은 방송땜에 조미료쓰는 삶들이 죄인취급당하던데...
적당량을 넣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얼마나 유해한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나쁘나면 ....그러면 정말 먹을것 있나요????
조미료의 유해성은 소금, 설탕과 비슷합니다. 과다 섭취가 문제지요. 체질적으로 조미료의 맛을 역겨워하는 분도 있어요. 그런 분은 비싼 자연식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