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6.25 전몰장병의 명예회복을 위한 한마디.....
6.25 전몰장병의 희생은 그 무엇보다 값진 것이다.
6.25전쟁에서 이나라를 목숨바쳐 지켜내지 못했더라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지도에서도 없어졌을 것이고 일제로부터 광복을 맞이한 독립의 역사도 영원이 묻혀졌을 것이고 우리나라 국민은 김일성의 노예가 되서 아오지 탄광에서 지금도 굶주리며 살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선친들의 호국의 희생은 그 무엇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자랑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그래서 사는 날까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한다.
행복은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하는데 유족들의 삶의 무게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선친들의 명예는 나락으로 추락해 있고 유족들은 갈수록 홀대를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가슴이 아리어 온다.
이제는 6.25전쟁의 승전으로 이끌고 대한민국을 존재케한 선친들의 거룩한 희생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널리 알리고 울 아버지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단합된 힘으로 아스팔트로 나가서 전몰군경유족들이 국가로부터 얼마나 많은 홀대를 받고 있지를 알려서 우리들의 수당과 복지가 개선이 되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
목숨바쳐 지킨 유공자 유족이 상이자6급 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국민 모두가 쉽게 납득이 가질 안을 것이다.
팔.다리 끈어진 상이자가4백만원이 넘는 보상금을 받고
손가락이 잘린 상이 6급1항 대상자가 2백만원을 넘게 받는 반면에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 자녀인 전몰유족은 최고 수령자인 제적유자녀가 1백7십여만원 받는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것인지 참으로 원통할 따름이다.
만약 먼저 가신 선친께서 이 사실을 안다면 억울해서 땅을치고 울부짖고 계실 것이다.
못난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
도대체 이시대 유족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들은 꿀 먹은 벙어리들만 자리에 안주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명예로운 전사가 아니라 개죽음 당한꼴이 된 전몰장병들의 명예를 반듯하게 일깨워줄 수는 없는 것인가 !
유족회의 힘이 부족하면 회원의 힘을 빌려서라도
선친들의 명예를 반듯하게 세우고 그 에 대한 상응한 예우를 받게 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이고 우리의 몫이 아닌가 !
더 늙고 병들어 죽기전에 다 함께 전국에서 분연히 일어나 아버지의 명예를 반듯하게 세워놓고 천상의 세상에서 아버지를 친견하는 것이 자식의 도리 아니겠는가 싶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집행부의 행태가 개탄스럽습니다,
침묵하는 회원들도 실망스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