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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카페 게시글
삐룡의 음악노트 Hassan Ayub - Pensive Nights(우수에 젖은 밤)
삐룡 추천 8 조회 773 12.09.13 08: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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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3 10:46

    첫댓글
    선율이...
    서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무너져 내리듯 깔리는 음계가...
    우수를 표현한다고 느끼며...
    차분히 들어 봅니다

    가져 가겠습니다~~^^*

  • 작성자 12.09.16 18:13

    귀에는 쉽게 익숙해 들어 오지는 않으나
    화려함과 애잔함이 함께
    무너져 내리는 듯한 아름다움이 있다 생각되어 올려봤습니다

    표현이 제가 쓰고도 뭔소린가 모르겠쓔...대충 이해 하삼...ㅎ

  • 12.09.13 11: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9.13 20:28

    자주뵈니 방갑네요 양귀비님 ....^^

  • 12.09.13 14:36

    스스로
    <여우>라 밝힌 그녀와
    전화로 몇 번
    <리비도> 를 나누다
    합의하에 우리는 만났다
    첫날부터 비장하게
    우리는
    말콤 X 의 다큐멘타리를 보았고
    초라해진 우리는
    허름한 술집으로 들어갔다
    술에 취해서
    가슴에 취해서
    어두운 바람에 취해서
    막막함이 당연한 듯
    술잔 속에 내려앉았다
    모두가 주인공인
    손님들이 다 떠나고
    정물처럼 쓸쓸한
    우리 둘만
    밤하늘의 별처럼
    솔직함을 꼭 쥐고
    연인처럼 걸었다
    스스로 <여우> 라 불러달라던
    그녀는
    바람에 묶여 떠났고
    바람에 달려온 시간들이
    진한 그리움을 쏟아 놓고 있었다.

  • 작성자 12.09.16 18:16

    말콤x(그의 아버지와 본인이 백인에게 피살된 흑인 운동가) ..
    다큐의 등장으로 글이 반전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로 올렸습니다 .....
    동수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2.09.13 15:07

    피아노선율로 쓸쓸함이 가득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멋진곡에 흠벅 취했다가네요
    지기님 늘 멋진곡 선곡하시는 수고로움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9.14 07:47

    인터넷에 떠다니는 수많은 음악들 중에서
    제가 올린곡에 심취해 주신것 만으로도
    오히려 제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푸른국화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5 07:40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만 가득하시길....belle님

  • 12.09.15 00:34

    ㅋ헐 맛나게 빠능군화~ 담배

  • 작성자 12.09.15 01:50

    담배피는 모습을 보니 연기하는것 같지않고
    담배맛을 제대로 아는 여자같지예...불사조님 ...^^

  • 12.09.15 02:23

    내가 볼때는
    뻐끔담배 입니다

    끽연가들의 가슴깊이
    한숨 쭈욱 빨아 들이듯 하며~뱉는 연기는 절케 짙게 나오질 않습니다

    한웅큼 입안에 가뒀다 뱉는 뻐끔 담배↑촬영용으로 저렇게 나옵니다

  • 작성자 12.09.15 07:43

    ㅎㅎ...그런 오묘함을 아시다니...
    참고로 지는 담배하고는 인연이 없습니다
    굳이 조그만 인연이라도 대라 하시면 .....
    아들놈이 골초입니다...ㅎ

  • 12.09.16 23:27

    ㅋ 아들넘이 골초,,,골초가 아들넘
    나는 골초,,,,삼단 논법에 의 하면,,,,,나는 아들넘



    뻐끔 담배 피는이 설명 도 ㅋㅋ 거리게 하며
    두분 대화가 하도 웃음 짓게 하여 낑기 봅니다

  • 12.09.15 15:43


    비는
    가로수 나뭇잎을 이리저리 흔들어대며 내리고 있습니다.
    하여, 창 밖의 풍경은 스산하기만 합니다.

  • 작성자 12.09.16 18:10

    지금의 비는 제법 마음의 아늑함과 멜랑코리하고 야리꼬리한...ㅎ... 감정까지 주고 있는데.....
    매미에 버금가는 태풍이 들이 닥친다하니 영도섬하구 바람을 직접받는
    태종대 근처의 22층 아파트에서 ....무사히 지나야 할텐데 ....
    매미때는 아파트가 흔들흔들 하였고 몇몇집은 베란다의 큰 유리창이 박살 났었는데....

    프시케님 사나운 날씨에 밖에 나가시지마삼...ㅎ

  • 12.09.15 21:18

    우수에 젖은 밤,,,,들으믄 들을 수록 빠져 듭디다
    글코 "동수님" 쓰신 글도,,쪼매 마음에 담겨 지기도

    마냥 그냥 지나치기에는 부끄라버서,,,흔적 뿌립니다,,,지기님 건강 하소서

  • 작성자 12.09.16 18:18

    수제비님 이 먼곳까지 오셔서 흔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이 항상 님과 함께 하시길.....^^

  • 12.09.16 12:37

    선율이 너무 아름답게만 들리네요 빗소리와 함께라서 그런지 애절합니다
    ㅋ 사실 음악감상을 표현한다는것도 쉽지않네요~ 어디 더 멋진 표현이 없을까...

  • 작성자 12.09.16 18:08

    선율을 말로 표현 하는것은 머리 잘 돌아가는 문인들의 몫이구...
    .....대충....수정으로 덮인산에서 자연에서 만들어진
    맑은 수정 구슬이 굴러 내리는 소리...흠 ...말 되나.? ㅎㅎ
    고맙습니다 조오다님 ...^^

  • 15.06.30 00:58

    우수에 젖은 여인의 모습이 애달프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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