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와 함께 쓰느라 힘들었는데...드디어 잡니다...
2시간여의 자유시간..후기쓰는데 보내겠습니다!! 칭찬해주세요~^^
자 그럼 후다닥~(참고로이번후기는 사진별로 없어요~아시죠?쇼핑에환장하면사진안찍는거)
럭셔리한 룸을 아주 잠깐 즐기고..
다시 밖으로 나와야했지요..
오늘은 본격적으로 썬텍에 가는날~
저는 썬텍을 마리나 스퀘어-밀레니아워크-썬텍 이렇게 갈수있다해서..
호텔 직원에게 무조건 마리나스퀘어를물었지요..
그랬더니 정말 친절하신 직원분..
마리나 스퀘어앞까지 안내해주더군요 허걱!!
대단한 리츠입니다...뒤에 있는 쬐끄만한 뒷문에도 문열어주시는분이계셔서..
정말 편했어요!! 리츠 써비스 정말 짱!!!!!
마리나스퀘어는...
조식을 하는곳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막다른길에서 다시 왼쪽으로 가시면 옆이 유리와 거울로 된벽이 나옵니다.. 그벽을따라 쭈욱 가세요....그럼 마리나스퀘워와 밀레니아워크로 나가는 문이있어요..
도어맨아저씨가 열어주는문을나가서 쭈욱 계속 직진하면 마리나스퀘어
오른쪽으로 가면 밀레니아 워크랍니다..
나가자마자 유명한 맛사지샵인 겐코(?)도 볼수있어요
우린 썬텍을 가려던거였는데...그냥 암생각없이 마리나스퀘어로갔지요..
마리나스퀘어 참큽니다..이곳에 TOPSHOP,ZARA, MANGO 다있습니다..
괜히 딴데 헤메지 마세요 매장도 아주아주 커요 썬텍에 있는그것보다 더 컸습니다..
요건 난중에 발견한건데..마니아쉬워??지요 여기다있는것을 찾아헤매다니..하고요
KFC를 발견..왜 외국가면 패스트푸드점 꼭들리자나여..
맛은어떤지...궁금하자나요
우리가 먹은건 징거버거셋트와 팝콘치킨하나 달랑
사이다 리필되냐고 물어보니 싱가폴 노우 리필...그러더군요..ㅋㅋㅋ
드뎌 울나라가 더 좋은거 발견했어요!!! ㅋㅋㅋㅋ
참 럭셜한 여행에 초라한 식단이었지만..ㅋㅋㅋㅋ
아시죠??먹는건 최대한 아끼고있는거...다른데 넘마니 질러서..
제가 모 로또번호 5개라도 맞았담 안아끼겠지만..ㅋㅋㅋ
(부의분수에서 빌고올껄 그랬나바요 ^^)
제 아들도 덩달아 후렌치후라이로 점심을 떼웠지요..
불쌍한것 ㅠ.ㅠ
여튼 점심을 먹고 밀레니아워크가 어딘지물었어요..
왠일..다시나가라네여..ㅋㅋㅋㅋㅋㅋ
암턴 그래서 다시 밀레니아쪽으로 갔지요..
가자마자 가구점같은데가 보이고..일층으로 내려가면..쇼핑몰이 쫘악있어요..
모 눈에 들어오는건 역시나 Bata 라는 신발가게..
여긴 남자신발이 이쁜게 많았어요....쪼리 신고 댕기다 발가락사이에 물집난 울신랑..
운동화신는다는거 내가 우겨서 쪼리신겼더니..ㅠ.ㅠ
바타에서 이쁜 슬리퍼를 싼가격에 샀지요..
구두도 이쁜거 넘 ?暄틸?....
여기서 팁하나 드리면....쇼핑은 무조건 보면 사세요..
나중에 더이쁜거 있음 사야지 하다가...나중에 거기안갑니다..
후회하죠..그냥 거기서 살껄하고요..지나가다 볼때 그때그때 해결하기!!!
요 밀레니아 워크...우리 강아지가 좋아할것이 많더군요..
왠사탕가게 앞에서 움직이려고 하질 않는울아들..ㅠ.ㅠ

요렇게 삐져있길래

사탕가게로 데려갔더니 난리가 난거죠...여기서 30분이상 지체

사탕가게 앞에서 요거 타느라 또 30분 지체..
그래도 울아들이 조아라 하니 시간이 아깝지가 않았죠..ㅋㅋ
싱가폴엔 쇼핑센타에 요런 타느것들이 많이 있더군여..
아이 달랠때 아주 요긴하죠..^^
겨우겨우 데꼬나와서는 밀레니아워크 1층 끝까지오시면..오니쪽에 아웃백이있고..나가는문이있어요..
문을 나가셔서 왼쪽으로 가시면...밑으로 내려가는에스컬레이터가있답니다..바깥쪽에요..그 ㅇ[스컬레이터를타고 내려가셔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썬텍시티예여 그곳이...
바로 부의 분수가있는 지하통로와 연결되지요
아...썬텍에서의 길은..정말 말로 설명하기힘듭니다...
일단가셔서 한번 부딪혀 보세요....정말 복잡헤요 첨엔..ㅋㅋ
제가 별명이 기억상실증인데 이만큼 기억한거 보면 대단합니다...
사실 모든걸 다 적어왔기에 가능했지만..ㅋㅋㅋ
썬텍엔 4개의 동이 있어요..갤러리아, 엔터테인먼트,센터,트로픽스,분스테라스..
사실 저도잘몰라요 ㅋㅋ 주워들은얘기..
전 탑샵이 있는 갤러리아와 까루프가있는 엔터테인먼트 센터.
그리고 퀴신보가있는 여긴이름몰겠어요...거기만 자주가서..ㅋㅋ
제가 말한곳으로 진입하시면..가장가까운곳이 엔터테인먼트센터 빌딩이예여 까루프가있는
그곳 3층인가?? 거기 SUMMIT라는 신발가게가있어요
찰스&케이스 와 비슷한 저렴한 가격에 어찌보면더이쁜 신발들이 많아요..
요기서 이쁜 가을용구두를 28$씩 두개나 구입했지요~굽하나도없는거..정말 이뻐요!!
참!제 쇼핑은 거진 신발이 주를이룹니다..
옷은 울나라가 더싸고 이쁜듯했어요~
그 구두가게를나와 왼쪽으로쭈욱 계속 가보세요 그층으로..
그럼 퀴신보가나오던데요..ㅋㅋㅋㅋ 퀴신보앞쪽엔 Toys R US 장난감 가게도있고요..
그 옆으론 오시코시 리바이스 또 이름모를 브랜드들의 어린이옷가게도 많았어요..
다 구경하는데 울아가 찡찡대네요..졸린가바요~
참~저는 일식을 안조아하는관계로 퀴신보를 안갔어요..잘못한짓일까요?
암튼...신랑이 화장실간다고 간사이..
어디 앉을때없을까 울아가도 재우고...여기저기 찾던도중..
아주 괜찮은곳 발견

Indinine 이란 까페분위기의 레스토랑인데여..
이곳의 장점은 유일하게 쇼파의자가 있단 거였어요..
정말 지친 다리를 쉬게할 아주 중요한 곳이었죠...
첨엔 음료수라도 먹을까하고 일단 앉았는데..메뉴를보니..
제가 환장하는 스파게티가있는거 아니겠어요..
점심을 후렌치후라이로 대충 때운 울아들 배고팠나바요..
울아들도 저닮아 스파게티에 환장하거등요..ㅋㅋ
암튼 어른양의 스파게티를혼자서 반이상 먹어치우고는..스르르 잠듭니다..
?營윱求? 이제 저의 시간이 온거죠....ㅋㅋㅋ

요기가 퀴신보

요기가 Toys R US

이건 썬텍 풍경들
다음의 짜증나는 씨스템때문에 쪼끔씩 올려가면서 수정하고있으니...다 수정된후에 봐주세여~
아들도 자겠다..이제 물만났습니다..ㅋㅋㅋ
일단 어디건물인진몰겠고...망고를 찾아갔지요..(저의 한계)
너무너무 이쁜 나시 목폴라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있네여~하나 구입
탑샵은 솔직히..옷이 이쁜지 몰겠더군여..
근데 악세사리는 탐나는게 많았어요...아껴아껴 저렴한 13$짜리 목걸이 하나 구입~
신났습니당!!
이번에는 까루프로 갔어요..
여행가방 왕창 세일하길래 15$짜리 무난한거 하나..
우리의 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었거든요..ㅋㅋ
어제 마신 오렌지 레몬에이드 테트라팩에든 큰거 5병 오렌지 주스 큰통에 든거 2병..
(우리가 원래 외국나가면 저렇게 음료수사오는무식한짓을 잘해요-지금잘마시고있죠)
아사히 맥주 6캔 아들 동화책한권 또머샀더라 격이...
암튼 저렇게사서... 여행가방에 담으니..정말 팔이 부러지게 무겁군요...
정말 미쳤던건...그 많은 짐들과 여행가방을 질질 끌고 호텔까지 걸어갔단겁니다...흑흑
이날부터 울신랑 허리아프다고..ㅠ.ㅠ 넘 무식한 짓이었으나...그만큼 거리가 가까웠기에..
밀레니아워크만지나가면호텔~
호텔에 도착하니 7시 10분 방에짐가져다두고 나오니 7시 15분 택시타니 7시20분..헉
10분안에 점보로 가야합니다..
택시를 타고 기사아저씨한테 리버사이드 포인트 점보를 외쳤지요...클락키에있다고..
근데 분위기가이상합니다...
모르는것 처럼하더나...아~점보 그러시더군여..
다시 말했죠 리버사이드 포인트 점보라고....
한참 가는데..이미 지리에 익숙해진 제가봐도 이상한데로 가는듯한...
이미 30분이 다되었는데 아직도 리츠칼튼 주위.....를 도는듯한...
먼가 불안....하더니 글쎄 이아저씨 ERP 를 타고있지몹니까...
타기전에 노우를 외쳤건만 이미들어선 상태
전 직감했지요...이스트코스트 점보로 가는구나 하고요..
노우 이스트코스트 리버사이드 포인트 인 클락키!!!! 를 외쳤더니..
그제야 우리의 상황을 보고 감잡으셨나봅니다..
우리 정말 열받았습니다..
제가 어제 계속 안땡기더라구요....일이난거죠..
그 아저씨우리가 엄청 열받아서
지금 시간없는데 예약시간도 지났다 어떡하냐 계속했더니
글?是潔팀向? 미안하단 말도않하고 그럼어떡하냐는거다
정말 열받은우리신랑 고우 백 투 리츠칼튼
그건 알아들었나보다 진짜 망할!!
싱에서 만난 택시기사중 가장 불친절하고 가장 영어못하는
열라 열받은 울신랑 우린 돈하나도 못낸다..고 마구 질렀으나..
하나도 못알아듣는분위기....젠장
그럼그렇지 호텔에 도착했더니 택시비만 30$ 신발하나값보다 비싸다
요금을 내라는거다 기가막혀
우린 못낸다고 한참을 실랑이다가 될꺼같지 않아서..그냥 10$주고왔다
시간은 8시30분을 향하고있었고
우리는 정말 분위기 험악한 드라이브를 10$씩이나 주고한거다 배에선 꼬르륵소리가 나면서..
결국 9시가 다되는시간에 신라면과 햇반으로 끼니를...정말 열받았지만..
리츠의 훌륭한 야경은....다 잊어버릴만큼 환상적이었다..


그래..좋은데 여행와서 잊자!!잊어 하면서 기분을 풀고...
신랑에게 노사인보드로 데려가 주겠다고 약속한 후....
리츠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그날의 피로를 풀었다..
물론 욕조에서의 야경도 즐겨준 후~
이날 정말 까루프서산 음료수땜에...쓰러질뻔 했다지...
그치만 담에가도 꼭 사올꺼다 더많이..ㅋㅋㅋㅋㅋㅋㅋ
지금아껴먹고있따..불쌍하게
첫댓글 토이저러스가 오차드 로드 포럼쇼핑몰에 있는걸로 알았는데 거기도 있구 선텍 시티몰에도 있구 그런건가요? 두군데 있다면 어디 매장이 더 큰가요?
전 포럼은 안갔어요...선텍을 간다면 굳이 포럼까지 가실필요없으실꺼같아요..선텍의 토이즈알어스도 정말정말 규모가 컸거든요...카트끌고 다니게끔 되어있더라구요~
알려주어서 고마워요. 사진 굉장히 잘 찍으시네요. 즐감하고 있습니다. 아기도 너무 귀여워요.
어머~너무 아까우셧다!점보!!!!망할택시아저씨네요.ㅋㅋ암튼 맘에드는것은 그자리에서 질러야한다에 한표예요!ㅋ 그리구 포럼도 넓긴하지만 일부러 거까지 가실필요 없을것같애요~가까우시면 선텍을 들리세요~ 그치만 포럼엔 아기옷이많아용.폴로,게스,베네통등등.아가꺼쇼핑하시려면 원스톱쇼핑이니 가셔도 좋을듯싶네용~
아드님 너무 귀여우시네요^0^
플러톤호텔 야경에 못지 않네요~~넘 멋집니다^^*
싱가폴 택시 조심하셔야 해요. 특히 거스름돈 받을 때 일부러 적게 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어쩐지 엄청 친한 척 하면서 말을 붙이며 정신을 혼미하게 하더니만;;;
정말요??? 돈관리는 신랑이 해서 몰랐어요..근데 거스름돈 잘 거슬러 주지 않으려는것 같더라구요~글고..정말 생각보다 택시비 비쌌어요!!!!! 다른물가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