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 낭송 : 김 병덕
지나간 수백 년 전에 있었던 과거사를 안다고 해보아야
지극히 제한적인 것이며 더구나 미래에 대해서는 당장 내일이라는 날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고려사를 연구한다지만
남겨진 유물로는 체 1%도 모르면서
그것을 가지고 많은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래를 향한 저 우주는
가장 가까운 행성인 화성에 겨우 탐사선을 보내
지극히 제한적인 정보를 얻는 것이 고작입니다.
그런 인생들이
이 시대에 조금 아는 지식을 가지고 마치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저 우주 너머에 있는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지혜를 자랑합니다.
하늘의 별을 보는 사람은
자기 존재가 어떠한 가를 알 수 있으며
내가 아는 지식이 얼마나 미소한가를 알고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생물과 사람의 마음까지 다 안다 해도
저 넓은 우주에 비하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먼지 조각 하나를 안 것에 불과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늘 겸손해야 하지만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저 우주를 바라보면서 창조주의
위대한 섭리에 경외감을 갖고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요한복음1 : 2-3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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