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data-ke-size="size18">아산법소에 인광도인님이 마음닦기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참고하면 좋겠습나다.</span></p><p><a href="https://cafe.daum.net/tae-euldoasan/VYbI/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cafe.daum.net/tae-euldoasan/VYbI/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마음을 닦으려면 먼저 참회를 하라 - 참회법 제1" data-og-description="마음을 닦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글을 올립니다.상제님께서는 “나의 일은 불지형체(佛之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유지범절(儒之凡節)이라야 옳게 가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곡" data-og-host="cafe.daum.net" data-og-source-url="https://cafe.daum.net/tae-euldoasan/VYbI/3" data-og-url="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ZdiO&fldid=VYbI&datanum=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jmlBg/hyXlWy9Nd4/g4Xd4OVWGPkc5fVstOjao0/img.jpg?width=151&height=151&face=0_0_151_151"><a href="https://cafe.daum.net/tae-euldoasan/VYbI/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cafe.daum.net/tae-euldoasan/VYbI/3"><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jmlBg/hyXlWy9Nd4/g4Xd4OVWGPkc5fVstOjao0/img.jpg?width=151&height=151&face=0_0_151_151"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마음을 닦으려면 먼저 참회를 하라 - 참회법 제1</p><p class="og-desc">마음을 닦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글을 올립니다.상제님께서는 “나의 일은 불지형체(佛之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유지범절(儒之凡節)이라야 옳게 가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곡</p><p class="og-host">cafe.daum.net</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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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를 받는 자에게 증산상제님께서는 지난 허물을 밝혀 참회토록 하시어 죄를 맑혀주시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하라고 다짐시키셨습니다. 예수도 광야에서 돌아와 사람들에게 "회개하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왔다."라고 외쳤습니다. 죄를 먹고 살아온 선천세상에서 태을도를 만난 우리가 맨먼저 할 일이며, 매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히 참회와 반성일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음닦기의 상세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를 들면 화가 날 때, 화내는 생각에 끄달려서 쫓아가 눈덩이만큼 키우지 말고,
그 순간 ‘화가 났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가만히 화 내는 마음을 꿰뚫어 보는 관(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순간 사라져서 그 실체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실생활에 적용 해봐야겠습니다.
“태을주는 내가 우주의 기운을 붙여 놨으니 그냥 믿고 성경신을 다해 읽으면 된다.”
감사합니다 ^^
참회와 반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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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런 비슷한 내용을 접한 적이 있어서 더 반갑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앞으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
처음 도를 받는 자에게 증산상제님께서는 지난 허물을 밝혀 참회토록 하시어 죄를 맑혀주시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하라고 다짐시키셨습니다.
예수도 광야에서 돌아와 사람들에게 "회개하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왔다."라고 외쳤습니다.
죄를 먹고 살아온 선천세상에서 태을도를 만난 우리가 맨먼저 할 일이며, 매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히 참회와 반성일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