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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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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펌 사람은 신과 동물의 딱 중간 이다.
스스로그러함 추천 0 조회 21 26.05.07 08: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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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7 14:29

    첫댓글
    윤회(輪廻)를 철저히 믿으시군요!
    그러나 그런 윤회는 없습니다.
    윤회는 지금 이 순간(瞬間)에 있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지금 이 순간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은 쓸데없는 개념(槪念)을 만들어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옭아맬 뿐입니다.

  • 26.05.09 09:11

    윤회는 연기의 한 모습입니다.
    연기는 물질계의 기본 운행 원리이고요.
    이 순간도
    연기의 과정에서 드러난 모습이며
    인간의 관점에서는 윤회의 한 모습이지요.

    자신을 옳아매는 것은
    윤회를 믿느냐가 마느냐가 아니라
    과거나 미래, 관계를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구름이 피어오르고 사라지듯이, 그냥 지켜보고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아무 문제도 안 생기는데
    어리석인 인간들은 그렇지 못해서 문제를 일으키지요.

    오히려 윤회를 믿으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더 잘 살려고 노력하는 동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윤회를 믿지 않아도 오늘을 잘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다음 생에
    축생이 아닌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도 행운일 수 있겠지만
    아예 윤회하지 않는, 즉 해탈, 성불을 위해 현생을 활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ㅎ

  • 작성자 26.05.09 10:13

    참 맞는 말씀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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