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막연하게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확신하지 못하고 있죠~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요?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제일 근본적이면서도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 왜 이 땅에 내려와 살고 있는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신 분이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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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오묘한 진리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솔로몬은 말하기를,
해가 떴다가 지며 그 떳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전도서 1장 5~11절
사도바울은 기록하기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히브리서 11장 15~16절
누구든지 나온 바 본향을 생각지 않으면 돌아갈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인생의 영혼은 반드시 온 곳이 있고 가는 곳이 있습니다.
육신은 비록 이 세상에서 났다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지만 우리 영혼은 어디서 왔든지 온 곳으로 가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믿음의 조상들은 우리의 인생을 나그네 생활이라고 하였습니다.
육신의 삶은 나그네 세월 - 하나님의 교회
이스라엘 조상 야곱은 애굽 왕 바로가 나이를 물어볼 때 다음이 같이 대답했습니다.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창세기 47장 8~9절
다윗도 기록하기를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 119:54
사도바울도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히브리서 11장 13~16절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조상들의 말을 연구해보면
전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잠시 나그네 세상을 보내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나그네, 외국인이라면 우리의 본향은 어디일까요?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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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하면 막연하게 존재할까 생각하지만,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라는 말처럼
이제는 본향이 어디일까, 돌아갈 준비를 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과연 온 곳도 알려주지 못하는 곳에서 본향을 정확히 알려줄 수 있을까요?
어느 누구도 이렇다할 발표로 확신을 주지 못하지만, 우리의 영혼이 전 세상에서 고귀한 천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명백히 알려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책자를 기록해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주신 내용이니 찬찬히 읽어보시고, 이제는 우리의 본질에 대해 깨달아
돌아갈 기회를 붙잡는 분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나 알 수 없는 귀한 진리, 꼭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1JZzqh9I92k?si=I13temT8BCMbEq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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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의 교회ㅣ진리)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작성자 해피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