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휴거가 임박했다고 믿는 이유
1. 하늘의 징조
ㅡ일식과 붉은달 로 만들어진 6각도형이 발견되다.
BC3974년 아담 창조의 해, AD 27년 예수님 승천의 해, AD2027년 예수님 재림의 해 로서
아담부터 예수님 까지 4000년, 예수님 승천부터 재림까지 2000년, 도합 6,000년 이니 이는 6일에 해당되고 7일은 쉬셨으니 곧 7,000년은 천년왕국이 실행되는 것이고 그 시작이 AD2027 년 10월 초막절 이다.
2. 무화과나무의 비유 마24:32~34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니 싹이나면라고 한것은 이스라엘이 독립할것을 말한것이니 1948.5 14 에 성취되어 이 세대가 지나가기까지 이 모든일이 다 이루리라 즉 예수님의 재림까지 이루어 진다는 것인데 이 세대는 시90 편 10절에서 모세가 말한 인생 70이요 강건하면 80 이라해서 최대치를 대입하면 1948+80=2028년으로 이것은 최대치이므로 재림은 그 이전이니 2027년 10월 이면 족하다.
3. 휴거시기 예측 실패
세상 끝에는 7년대환난 이라는 기간이 있는데 이 환난을 피할려면 끝에서 7년이전에 휴거 즉 2021년 경에는 휴거가 된다고 믿었는데 불발되므로서 7년 환난전 휴거설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도 많은 목사들이 이걸 믿는고로 7년대환난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2020.9.15 아브라함 협정체결로 하나의 예언이 성취되었고(단9:27) 또 코로나 팬더믹이 와서 7년대환난이 시작된것을 알았고 지금은 4월 29일인데 지난 8일(위 6각 도형의 중앙)에 미국에 일식이 있었는데 그날이 7년의 중간에 해당되어 이미 전3년반을 지나고 후3년반의 기간에 진입한 것으로 이해하였고, 앞으로 지난 코로나보다 더 험한 시간이 오고 있어 그 전에 들림 받을줄 알고 기대하고 있는것이다
4. 나팔수들의 외침
지금 많은 목자들이 주님 오심을 외치고 있고 마지막때 로 예언된 이스라엘과 주변국들간의 전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5. 계시록 12장 1절에 요한이 본 하늘에 한 여자가 해를 입고 달을 밟고 머리에 12별을 쓴게 나오는데
이것이 글자 그대로 2017.9.23 나팔절에 하늘의 처녀 별자리에 나타났지요. 이때도 어떤이가 휴거를 예상했다가 펑크가 났는데 세상끝으로 부터 10년전에 계시의 징조로 나타난 것이지요.
2021년도 코로나 팬더믹이 유행할때 계시록 6장에 첫번째 인이 때어진 때에 별자리의 궁수자리에서 활을 든자와 면류관이 나타난 것으로 하늘의 징조가 예언된 일을 나타내고 있지요.
6. 이 모든것을 종합할때 후3년반의 야곱의 환난이 임박하고 휴거 성도들은 이 환난을 겪지 않을 것이므로 조만간 휴거가 있을것이라고 믿을수 밖에 없다
첫댓글 계시록 12장 1절에 나온 해 달 별을 두고 해 달은 부모로 야곱을 말하고 열두별은 야곱의 열두 아들을 말한다고 현재도 그렇게 설교하는 목사가 있던데 구역질이 난다. 해가 야곱을 말한다면 야곱에게는 4명의 부인이 있어 12아들을 두었으니 그럼 달이 4개가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이렇게 어리석은 성도들을 속이니 화가난다.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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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과 마곡의 이스라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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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일식후의 미국에 임한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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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징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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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6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