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나란놈이 그렇지뭐 열창 모습~

[julia]

사진을 보니~그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넘 멋져서 올려봐요~해상도는 별로지만~
친절한 교회오빠(?)같기도 하고 따뜻한 이미지 넘 좋아요~^^

[쩡onlyKYUNGIL~♥]

와~ 경일님 열창하시는 모습 이렇게 멋지시믄...아침부터.. 아구야~^^;;
뒤에 영상볼때마다 설레이고, 행복한건 어떻하쥐~^^;;
제 인생이 있어 최고의 순간이 된것같은..와~감사할따름입니다.

[julia]

설레죠 자꾸보면 더더욱~행복하구요~^^♡♡♡

[쩡onlyKYUNGIL~♥]

그초? 공연장에서 느껴졌던... 경일님만의 열창의 열기...
와~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미님]

자~~알 생긴 교회청년부오빠 ㅋㅋ열창하는모습도 멋지네요~

[julia]

넘 멋지죠~^^오빠라고하기엔 저랑 안맞지만 ㅎㅎ 오빠라고 하고싶네요 경일님이 거부하겠죠 ㅋㅋ

[쩡onlyKYUNGIL~♥]

저도 오빠라고 불러보고싶퍼여~~^^;;
오퐈..오퐈 좋은뎅..ㅋㅋ
그렇지만 동갑이라는 현실적인 사실...호칭이 애매한..^^;;

[julia]

ㅎㅎㅎ동갑이면~..나중에 친해지면 서로 이름부르며 친구될 날이 올수도~~전 그냥 경일님~^^♡♡자주 뵐수만 있기를 바랄뿐예요~^^

[경푹걸]

교회에 저런오빠 없데요 ㅋㅋㅋ 넘 멋지세요

[경푹걸]

전 오뽜라고 외쳤는데 ...그리고 숨었어요 캄캄해서 안보이잖아요~ㅋㅋㅋ

[julia]

그런가요? ㅎㅎ진짜 찾기힘들듯~^^

[julia]

오~ㅎㅎㅎ저두 그래봐야죠 담기회에~^^

[☆사랑이깟사랑★]

아! 광채가나여!

[julia]

너무 멋졌어요 이날~ 아직도 아른아른~~넘 보고싶어요~^^

[안개꽃]

아~~ 그 교회오빠 만나고싶다 ㅋ^^

[julia]

ㅎㅎ 저두용~^^

[오렌지캔디]

우와~~~~ 멋있다 ㅋㅋ
전 다행히 오빠이셔서 오빠라고 맘껏 ㅋㅋㅋ
근데 집에 같이 사는 오빠가 질투하네요 ㅡ.ㅡ

[julia]

ㅎㅎ멋있죠~^^오빠라고 부를수 있어서 부럽네여

[안개꽃]

그럼우린 교회동생으로~ㅋ 아쉽지만 현실인정 ㅋ~^^

[julia]

동생 이라니까 쬠 이상해요 ㅠㅠ 현실인정 회피~~~~~~ㅋ

[안개꽃]

그쵸,? 그건아닌거같아여 인정~^^

[julia]

ㅎㅎㅎㅎ

[멜번댁]

아... 돌아가고 싶은 시간... 사진 예쁘게 담겼네요~~ 경일님은 음색이 포근해서 제가 늪에 빠졌죵 ㅎㅎ 박재한이라는 한 사람으로도 참 따뜻한 사람 같구요 직접뵈니~ 벌써 그립네용 들어도 들어도 갈증 나는...

[julia]

늪에 같이 있어서 좋네요ㅎㅎㅎ저두 그리워요 벌써~~~봐도봐도 그리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