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IX5/4118ddbeb54501c3f176ae1faae799baab4f2ed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IX5/4118ddbeb54501c3f176ae1faae799baab4f2ed8" data-origin-width="524" data-origin-height="741"></div><p><span data-ke-size="size16"><b>2023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와 조슈아 벨 ①</b></span></p><p><span data-ke-size="size16">MARKUS STENZ AND JOSHUA BELL ①</span> </p><p><span data-ke-size="size16"> </span></p><p><span data-ke-size="size16"><b>2023년 5월 18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b></span></p><p><span data-ke-size="size16">Thursday, 18th May, 2023 8PM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span></p><p> </p><p>가격<b>R</b> 120,000 <b>S</b> 90,000 <b>A</b> 60,000 <b>B</b> 30,000 <b>C</b> 10,000</p><p> </p><p><span data-ke-size="size16"><b>지휘 마르쿠스 슈텐츠 </b></span>Markus Stenz, conductor</p><p><span data-ke-size="size16"><b>바이올린 조슈아 벨 </b></span>Joshua Bell, violin</p><p><span data-ke-size="size16"><br><br><b>​프로그램</b> </span></p><p><span data-ke-size="size16"> </span></p><p><span data-ke-size="size16">쇼송,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시’</span></p><p><span data-ke-size="size16">Chausson,</span><span data-ke-size="size16"> </span><i>Poème</i><span data-ke-size="size16">, Op. 25<br><br></span><span data-ke-size="size16">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span></p><p><span data-ke-size="size16">Vieuxtemps, Violin Concerto No. 5 in A minor, Op. 37</span> </p><p><span data-ke-size="size16"> </span></p><p><span data-ke-size="size16">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span></p><p><span data-ke-size="size16">Debussy, </span><i>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i><span data-ke-size="size16">, L. 86</span> </p><p><span data-ke-size="size16"> </span></p><p><span data-ke-size="size16">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span></p><p><span data-ke-size="size16">Stravinsky, </span><i>Le Sacre du printemps</i></p><p> </p><p>미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처음으로 서울시향과 협연 무대를 가진다.</p><p>미국 본토박이 출신 신동으로 발굴되어 어린 시절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중견 연주자로 성장한</p><p>조슈아 벨은 수려한 외모 덕에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p><p>2007년에는 지하철역에서 야구 모자를 눌러 쓴 채 바이올린 케이스를 앞에 열어놓고 거리의</p><p>음악가 행세를 하는 실험을 언론사와 함께 시도할 만큼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p><p>2011년부터 유서 깊은 체임버 오케스트라인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드(1958년 창단)의</p><p>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연주와 지휘를 겸하고 있다.</p><p>벨이 선택한 두 곡의 우아한 협주곡은 모두 벨기에와 인연이 깊다. 첫 곡은 벨기에 작곡가 비외탕이</p><p>미국을 방문했을 때 영감을 얻어 완성한 (그의 일곱 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p><p>바이올린 협주곡 5번이다. 이어 연주할 프랑스 작곡가 쇼송의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시'는 벨기에</p><p>최고의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 외젠 이자이를 위해 작곡된 것이다. 2부에서는 비슷한 시기 파리</p><p>무대에 파격과 혁신을 몰고 오며 현대음악의 문을 활짝 연 두 작품,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p><p>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연주된다.</p><p> </p><p><span data-ke-size="size18"><b>이 공연을 단체 예매로 S석 10매 65,000원  A석 20매 44,000원</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B석 20매를 23</b><b>.000원으로 예매 받습니다.</b></span><br><br><span data-ke-size="size18"><b>입금계좌는 우리은행 1002-052-851233 박영빈 입니다</b></span><span data-ke-size="size18"><b>.</b></span><br><span data-ke-size="size18"><b> </b></span><br><span data-ke-size="size18"><b>티켓 배부는 당일 7시30분 예술의전당 104번 출입구 앞입니다.</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           <b>        <span data-ke-size="size23">     SPO Friends</span></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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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B석 1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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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석 1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입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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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석 2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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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균/B석1매/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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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석 1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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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석 1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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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석 1매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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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석 2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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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석1매 신청합니다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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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석3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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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동기생 A석 2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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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석 2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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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석 1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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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울 님 A석 1매 카톡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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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석 6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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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1..19일
R.S석외 매진이라 예메불가입니다.
B석 1매 지금도 신청 가능할까요?
일단 입금해 두었습니다~^^;;
가능합니다.제 전화는 010-5498-6151입니다,
전화번호 알려 주십시요.(비밀댓글 사용)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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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푸른하늘1.샌님 2.(현호색 1)(소래길1).맵시자 1.나무야3.ROTC2 제비울 1
B(15):포리마1.서영균 1.Largo 1.maggie 2. 안나카레리나 2 경희솔 1,leesk 6 ,gynee 1.
잔여석 S석 10매 A석 10매 B석 5매입니다.
이상 예매를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