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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서 주말만 가능한 워킹맘입니다 영등포 양평동 살아요 세자녀(27살. 23살(아들). 22살) 맘입니다 첨에는 엄마가 태극기 들러 가는게 챙피하다고 짜증내며 아무도 모르게 하라더만.. 조리있게 글로서 설명했더니 이젠 제대로 판단하고 무언의 응원을 보낸답니다 좋은 날을 소망하면서 모두 홧팅입니다 |
첫댓글 화이팅
환영합니다.
2월 18일 14시 대한문 태극기 집회에서 만나요.
저는 부산에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