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을 한글, 한자, 영문으로 써주세요
최진호 崔鎭鎬 Choi JinHo
2. 자신의 이름의 의미는 무엇이에요?
할아버지가 지어주셧다는 거 외엔 이름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3. 생년월일
마지막 70년대생 쪄죽는 7월의 마지막날 ( 790731)
4. 현재 거주지는 어디신가요?
조치원인데요?ㅡㅡ;
5.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학생 --> 백수 --> 군인 --> 민간인 --> 백수 --> 다시 학생이 되엇답니다.
6. 혈액형은?
A
7. 별자리는?
사자자리
8. 지금까지 거쳐온 학교를 나열해주세요.
인천 대정초등학교 - 부평서중학교 - 인천고등학교 - 홍익대학교 국제경영학과 ( 현재 )
9.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파더 마더 나 그리고 마이 브라더 ㅡㅡ;
10. 식상한 질문이지만 취미는 무엇이에요?
wwe ( 월드 프로레슬링 ) 보며 따라하기 , 스타하며 유닛과 하나되어 움직이기 , msn 메신져하며 밤새기 등..ㅡㅡ;
11. 특기는 무엇인가요?
특기라....조금이라도 잘하는걸 말한다면 노가리까기 ㅡㅡ; ( 메신저상에서 or 오프라인상 ) , 스타하기 , 등.
12. 현재 헤어스타일은 어떤건가요?
반바지에 반팔티 ( 오늘은 왠일로 바지를 입엇군 ㅡㅡ )
13. 즐겨입는 옷스타일은 어떤건가요?
면바지에 티셔츠 --- > 사실은 사각팬티에 상반신 누드 ㅡㅡ;
14. 혹시 닮은 연예인이 있나요?
엄다구 주장하구 싶습니다.
15. 나의 성격의 장점
사물을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다.
16. 나의 성격의 단점
위에쓴것처럼 사람을 쳐다봐서 참 재수없이 쳐다본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 첨보는 사람앞에서 말 않한다. 모르는 사람꺼리기 등...
17. 주량은 얼마나?
먹여 보면 알겟지.
18. 태몽은 무엇이었나요?
마더가 꿈속에서 곶감을 2 두릅 ( 노끈으로 꿴걸 1드릅이라 함. 단위의 일종 ) 줏엇다더군 . 근데 왜 2개를 줏어서 나만 낳앗는지 ㅡㅡ
◈개인적 기호에 관하여◈
19.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모에요?
잡식이라 특별히 가리는거 엄습니다. 차돌백이궈먹기 좀 조아함
20. 가장 맘에드는 연예인이 있다면?
최근엔 늙어서 그런지 김원희 ㅡㅡ;
21. 혹시 눈물흘리며 본 영화는 없나요?
쉰들러 리스트 ... 러브 어페어
22.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천년후애 ( 나름대로 사랑의 의미를 재정리해줫엇던 책 )
23. 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세요?
R&B Soul 발라드 댄쓰도 조아한다
24. 가장 재밌게 본 TV프로는?
해피 투게더 ( 아...정말 울면서 봣는데... 이병헌 강성연 전지현..다 발군의 연기자들 )
25. 4계절중 어떤계절이 좋아요?
겨울요 ( 추위 안타요 <-- 어릴때부터 꾸준히 먹은 보약의 힘 그러나 지금은 늙엇는지 안추운데도 감기가 ㅡㅡ; )
26. 자신의 18번곡은?
김조한의 ' 사랑해요 ' 7dayz 의 ' 내가 그댈 ' 강우진의 ' love'
27. 이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말은 뭐에요?
너 생각보다 괜찮은 애다 .. 모 이런식의 표현...
28. 그럼 들었을 때 가장 가슴아픈 말은?
반대로 너 보이는 거랑 틀리게 좀 그렇다 ㅡㅡ' 이런소리.
29. 자신의 이상형은?
이상형 꼽으면 3박 4일 걸리는데...
키 165 - 68 사이 체중 52 - 55 얼굴생김새는 사람같이만 목선 이쁘고 어깨선 이쁘고 ( = 한복입으면 이쁜 여자 ^^ ) 손이쁘고 신발사이즈 240-245 ( 키가 잇으니 250까진 봐줘야겟다 ㅡㅡ )
성격 자기 주장 확실하고 지 앞가림만 잘하면 좀 까탈스러워도 상관없다. 좋은 쪽이건 나쁜 쪽이건 자기 스타일이 있는 여자
머리띠 잘어울리는 여자좋음. 바지정장 잘 어울리는 여자 좋아함. 캐주얼도 조아함.. 운동조아하구 잘하는 여자 역시 좋아함 ... 도대체 시러하는게 모여 ㅡ0ㅡ;
30.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은?
이래두 흥 저래두 흥 하는 사람..지 주장이 엄는 사람 시러한다.
31. 좋아하는 숫자는?
7 , 72 , 75 , 1000
32. 좋아하는 과일은?
오렌지 , 파인애플 , 포도 , 딸기 등....
33. 나만의 보물1호, 2호, 3호
2호 유럽여행갔었던 사진 , 3호 오클리 선글라스 ( 작년에 유럽갔을 때 내돈주고 샀음 ㅡㅡ ) , 1호는 나중에 여친생기면 1호로 ^0^ ㅋㅋㅋ
34. 학교다닐 때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세계사 , 국사 , 영어 , ( 좌우지간 문과쪽 과목은 거의 다 )
35. 학교다닐 때 가장 싫어했던 과목은?
수학 , 물리 , 화학 ( 문과면 다 알자너 ㅡㅡ+)
36. 밤과 낮중에 어떤 것이 더 좋아요?
낮 ( 밤에는 귀신이 나올 거 같아서리 ㅡㅡ; )
37. 자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귀신 ( 영적인 존재는 웬지 좀 무서워 ㅡㅡ; 믿음이 없어서 그런가?? )
38.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사자 , 호랑이 등 잘 싸우는 동물
39. 제일 싫어하는 동물은?
고양이 ( 발정나서 울면 아주 재수 없다 ... 군대 있을때 야밤 근무때 고양이 우는 소리에 고참한테 귀신 나왓다구 말했다가 죽도록 갈굼당했다. ㅡㅡ ; )
40. 가장 꼴불견인 것은?
길거리에서 소리지르며 싸우는 연인들 ( 싸우는 건 둘째치구 이년 저년 이새끼 저새끼하면 걍 경찰에 신고하구 싶다... ㅡㅡ; )
◈인생에 대한 논의◈
41.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에요?
군대 제대했을때 같은데?? 별루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었군.
42. 살면서 가장 가슴아팠던 때는?
어릴때 마더랑 파더랑 갈라서자구 싸우셨을 때가 좀 그랬었다.
43. 정말 황당한 기억 하나만 말해주세요.
음...정말 엄청나게 황당했던 기억이 있긴 하지만 밝힐수는 없습니다.. 밝히면 아마 근처에 사람이 안올거에요 ㅡㅡ;
44. 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에 숨고 싶었던 때는 없었나요?
위와 동일한 얘기 ㅡㅡ; 아...이때엔 정말 자살하구 싶엇는데...
45. 살아오면서 자신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 친구 수능원서 내러 가던 날 하필 그인간네 부모님이 돈안주시고 부부동반으로 놀러 가버리셔서 그인간 발 동동 구를 때 야 갔다 와라 하구 20 만원 준거 ㅡㅡv ( 결국 그인간 전남대 치대 갔답니다 .. )
46. 지금까지 들었던 말중에 가장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는?
알았어 . 잘해줘야돼. ( 내용아는 인간이 하나 있겠군.ㅡㅡ; )
47. 정말 마음에 와닿은 명언이 있다면?
내가 세상을 버릴지라도 세상이 나를 버리게 하진 않겠다.
48. 너무나도 화나는 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방에서 좋아하는 노래 틀구 노래 들으며 만화책을 보거나 아님 채팅을 ㅡㅡ;
49. 슬플때는 슬픈영화가 좋나요 재밌는 영화가 좋나요?
슬플 땐 슬픈 영화
50.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비법이 있다면 전수해 주세요.
컴터를 킨다 --> 벅스나 뮤즈캐스트에서 마이앨범에 소장된 노래를 튼다. --> 스타를 실행하고 스타를 한다 . -- > 스타하며 같이 겜하는 상대방을 크게 욕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오호호 ㅡㅡ+
51. 기억에 남는 여행은?
작년에 유럽배낭간거.
52. 비오는날 하는 일은?
집구석에서 노래 들으며 차마십니다 ( 예전엔 커피엿는데 지금은 차로 바꿧습니다 . 마시면 속이 쓰려서리 ㅡㅡ; )
53. 눈오는날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올해 클스마스엔 모할라나...
54. 인생에서 가장 황금기는 언제라고 생각해요?
지금 나우.
55. 자신은 낙천주의자쪽인가요 비관주의자쪽인가요?
낙천은 아니고 그렇다고 비관도 아니랍니다..
56. 실수를 했을 때 그에 대한 대처방법은?
내 잘못은 나 스스로 처리합니당.
57. 새로운 밀레니엄이 된 2000년 1월1일 0시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그당시에 만나던 여자친구와 둘이 술프고 잇엇어요
58. 인생에 대해 한마디로 논한다면..?
한번뿐인 인생 순간순간 열심히 삽시다. 열분들이라도 ㅜ0ㅜ;
◈사랑.. 그 풀리지않는 미스테리에 관하여◈
59. 첫사랑의 기억(짝사랑도 좋습니다.^^)
기억 있지요.
60. 그 첫사랑의 상대를 다시 만나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땐 미안했어.
61. 우정과 사랑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게 된다면 어떠한 선택을?
어떤 경우에도 우정..
62. 연애를 할 때 본진 노멀티 스타일 or 무한 확장형 중 어떤 것에 가깝나요?
연애는 노멀팁니다.
63. 자신은 사랑을 주길 좋아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받길 좋아하는 편인가요?
골르고 골라서 주는 걸 좋아합니다 ^^;
64. 몇살까지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 -)
사랑엔 국경이 없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 ㅡㅡ+
65. 10번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 혹은 안찍어도 넘어가는 나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한 3-4 번 찍어서 안되는 나무한테 그이상 찍으면 민폐 아닌가?? 그러다 고발당해요..
66. 받고싶은 프로포즈는?
난 내가 하구 싶은 걸?
67. 나만의 폭탄 처리법이 있다면?
걍 부처님이 되야지요.
68. 꿈에서나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는데 알고보니 동성연애자라면?
이성연애자로 바꿔 보고 안되면 할수 없죠 .
◈현재 삶에 대한 단상◈
69.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 마십니다.
70. 인터넷을 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엠에스엔 메신저를 키구 다음에 들어옴.
71. 현재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WWE RAW ,온게임넷 겜비씨 스타리그 , 야인시대
72. 취침시간은 언제?
보통 1시경
73. 하루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 7시간 이상 못자면 하루 생활이 안됨.. 7시간 이상도 잘 못잠 허리가 아파서리 ㅡㅡ;)
74. 나만의 독특한 버릇이 있다면?
최근에 알아낸 버릇인데 스타를 하며 유닛과 일심동체가 되어 유닛 컨트롤하는대로 몸이 움직인다는 버릇...그리고 좀 올드한 버릇이지만 말하며 침을 흘리는 ㅜ0ㅜ 버릇이 잇답니다.
75. 현재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이라크 ( 바그다드 오늘 진입 시작 ) , 그리스 , 터키 등등 외국은 올 오케이
76. 현재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연애
77. 현재 거울을 보면 드는 생각은?
왤케 늙냐 점점 ㅡㅡ;
78. 자신있는 요리가 있다면 무엇?
볶음밥류 요리는 모든걸 잘한다네
79. 그 요리를 대접하였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음... 맛있군..
80. 110문 110답을 하기전에 하고 있었던 일은?
벅스에서 나만의 앨범 편집중이엇음. ( 오늘 하루 300곡 편집 ㅡㅡ )
81. 110문 110답을 하고나서 할 일은?
눈이 아파서 일단 누워 있을듯...
◈만약에...IF..◈
82. 지금과는 반대의 성으로 태어났더라면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성격지랄같은 지지바 ㅡㅡ;
83. 전생이 있다면 무엇이었을까요?
호랑이엿음 좋겟네요 ( 와...멋지다. )
84. 자신이 과거 유명한 역사속 인물이었다면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꺼라고 생각하세요?
호랑이도 때려잡던 장사 김덕령장군으로 태어났으면... 아님 조조로 태어나구 싶어요..
85. 다음생에 또 태어나게된다면 무엇으로 환생하고 싶으신가요?
물론 인간으로.
86. 이 세상이 1시간후에 멸망한다고 1시간동안 할 일은?
걍 식구들이랑 밥이나 배부르게 한끼 먹구 죽을랍니다. ( 옜말대로 먹구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 ...ㅡㅡ )
87. 100억 상당의 로또복권에 당첨됐다면?
음...세금띠고 70 억 정도 나오면 30억 마더 파더 드리고 20억 동생주고 20억으로 차나 한대 사구 집이나 한채 사구 인천에 배니건스나 하나 차리구 폴로 매장도 하나 차리구 놀구 먹을라네 ㅡㅡ
88. 자신이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다면 누구를 만들건가요?
조조. ( 나의 인간 이상형입니다 .. )
89.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면 어느곳을 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인생이 좀 남아서 모르겟네요. 성불해서 천국 가야지..
90.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중국 후한말기 삼국지시대로 or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고구려의 장수로.ㅡㅡ; ( 나란 놈은 도대체 ㅡㅡ; )
91. 램프의 요정 지니가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빌고 싶은 것은?
이라크 전쟁을 미국이 지게 하구 싶다. 우리나라근해에서 석유가 나왓으면 좋겠다. 그 석유회사 사장이 되구 싶다 ㅡㅡ;
92. 외계인이 있다면 그 사람들한테 해주고픈 말은?
안냐세염 ㅡㅡ+
93. 이 세상에 인간말고 The Others가 존재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귀신은 시러요 ~ ㅡㅡ;
94. 십만원권 지폐가 나온다면 어떤 사람의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요?
김구선생 or 광개토대왕 or 나는 안될까?ㅡㅡ;
95. 영화속 주인공이 된다면 원하는 캐릭터는?
타이타닉의 디카프리오 ㅡㅡ; 안될까?
96. 영어이름을 지은다면 어떤 이름으로?
이미 있답니다. JinO <--- ㅡ0ㅡ;
◈미래에 대한 상상◈
97. 장래희망은?
최대한 직장생활은 않하는 쪽으로.. 아마도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 될듯 싶네요.
98. 어렸을때의 장래희망은?
스포츠신문 기자 ㅡㅡ;
99. 10년후엔 자신은 어떤 모습일까요?
결혼한 한 가정의 아부지겠지요.
100. 결혼은 언제쯤?
가슴 설레게 하는 여자 만나구 그 여자가 하자구 하면 오늘이라도 할라네요 .. 아..여자구하기가 더 힘들겠군.. ( 최근 한 3-4 년간 가슴 설레게 하는 여자 만나본적 없슴 ㅡㅡ; )
101. 자녀계획은?
개인적으론 무자식이 상팔자 같은데.. ( 나를 봐서는 ㅡㅡ ) 와이프 생각에 따라 맞춰 주고 싶군요... 너무 많이 가지자면 안되는데 ..힘딸려서 ㅡㅡ;
102. 자신의 아이가 세상살아나가기 힘들정도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에휴..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겠군.. 성형해줄람....
103. 60세때 하고싶은 것이나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환갑잔치 따위는 않하구 와이프랑 외국으로 놀러갈라네요..
104. 태양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행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목성요. ( 난 그저 커다란 게 좋아서리 ㅡㅡ )
105. 미래에 일처다부제나 일부다처제가 허용된다면 몇 명의 부인이나 남편을 두고 싶은지..
1명 그 이상 능력 부족입니다.
106. 몇살까지 사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100살까지 살수 있다면 살랍니다.
107. 나이가 멈춘다면 몇세에서 멈추고 싶나요?
30살
◈마치면서..◈
108. 110문 110답중 가장 어려웠던 질문은?
사랑 타령류의 질문.
109. 110문 110답을 하면서 든 생각이나 느낀점
아.. 난 역시 진정한 인터넷 폐인인가봐 ㅡㅡ;
110. 110문 110답을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여러분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이런 거 참여 하시는건 어떨런지???
p.s 영상아 니가 공지로 올려라
ㅋㅋㅋ 재밋을 거 같지 않나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대답?
첫댓글 진호? 애벌레 닮은 그 친구인가? 우리과였구나. 아닌가? 잘 몰겠당. 재밌을 거 같은데 꼭 해 볼께. 재밌네.대답들이 모두 사실이라면...생각보다 괜찮은 친구네 ^^
애벌레라니 ㅡ,.ㅡ; 헐..누나 너무 하시는거 아닌감??? 어디가 닮앗다는거지??ㅡ,.ㅡ;
진호 대단하네... ㅋㅋㅋ 근데 넌 레스링 넘 좋아하는거 아냐? 요새는 나도 통 못봤넹 나중에 얘기해줘^^
제발 이런것좀 하지마라..짜증난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