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12 일 ( 전국노래자랑 강원도 양구 편 )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아침일찍일어나 운동을 합니다 찬물에 목욕도 합니다   텔레비를 틀으니 특종세상 거제도 타잔 편입니다   아찔한 산중 일기 입니다 소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 소나무 암 ( 기형나무 ) 를 베어 집으로 가저와 솟에다 물과 나무를 넣고 3 일간 찌어서 껍대기를 벗기면 새도 되고 곰도 되고 기러기도 되는데 방안 에 300 여개가 됩니다말을 타고 바닷길을 달리기도 하고   배를 타고 바다에나가 낚시도 해서 회를 먹는 좌충우돌 이야기 입니다 전국노래자랑은 강원도 양구 편입니다특별하게 군인들이 3 팀이나 나오고 두팀이 인기상을 받습니다 최우수상은 정찬민  군수님이 나와서 150 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소여합니다   최 우수상은 애 가 타 를 부른 곽지은 씨 입니다 진짜 사나이 에서는 육군 노도부대 유격훈련 2 일차 숨고르기 로 산 정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종합장애물은 11 M 에 줄잡고 오르기 철로 통과 줄잡고 내려오기 등을 합니다   저녁 식사는 군 봉지 주먹밥으로 먹고 상의 탈이를 하고 수중 기마전 을 합니다 3 명이 한팀으로 물속에서 상대방 머리띠를 뺏아오는 시합입니다 우승팀에게는 수박이 상품으로 지급됩니다 3 일 차에는 길이 46 M ~ 높이 30 M 외줄타기 훈련을 합니다   그러나 한명도 끝까지 가질 못하고 모두 그물로 떨어집니다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 갑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메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의 진리가 충만 하더라 ( 요 ; 1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