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시대 이탈리아 작곡가 알비노니의 작품으로 2차세계대전 직후, 음악학자 지아조토가 1945년 '드레스덴' 도서관에서 '알비노니'의 악보를 발견한 이탈리아의 음악학자인 '레오 지아조토'가 멜로디를 완성시킨 곡이라고 합니다.
슬프고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에 저며드는 곡으로 섬세한 선율과 낭만적인 감성이 길고 낮게 이어져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명곡의 슬픈 멜로디를 전자바이올린의 사운드로 강렬함을 살려 더욱 매력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박은주1집 음반 데뷔곡입니다.
첫댓글 넘 오랜만에 들엇네요
언제 직접 들어볼수 잇을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17 10:53
전 요즘 우리 스타님의 연주를 듣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잇어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스타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17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