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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후기 사진 순례,여행 후기 화왕산 산행과 용선대 참배
정만 추천 0 조회 112 08.04.18 11: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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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6 08:27

    첫댓글 그때 그자리가 그렇게 남겨져 있군요...ㅎㅎㅎ

  • 08.04.16 09:06

    은지보다 제가 더 많이 퍼졌다는,,,

  • 08.04.16 09:57

    천년이 흐른 세월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 08.04.16 10:19

    아니 삼식이 형님(모두들 누구신지 아시죠)과 오분향님, 법연화님은 깃털인가벼. 산에서도 몸이 얼마나 가벼워 보이는지... 용선대에서의 반야심경 독경 좋았습니다. 산행하다 주변에서 쉬고 계신 사람들이 부러운듯 보더군요.

  • 08.04.16 10:25

    흔히 용을 구분하자면 청룡(靑龍:오행상 본자리)과 백룡은 正, 황룡과 흑룡은 邪로 보기도 하는데, 청룡암에서 뵌 '법희'노스님은 구룡산 다섯 봉우리 마다 깃든 전설?을 알려주시던 인자함과 절벽 바위틈 사이 자투리 공간을 가꾸시던 청빈함이 오랜 수행자로서의 삶을 소리없이 보여 주셨는데...뒷팀들이 올라오는 판에 더 머물지 못함이 끝내 아쉬웠습니다. 내내 강녕하시길___()()___

  • 08.04.16 21:34

    음-- 목탁을 쥐고 반야심경에 들어가면 나도 내가 아닙니다...

  • 08.04.16 19:22

    아 그리운 용선대... 청룡암에 바라보는 용선대 모습은 정말 장관이군요. 저장해놨습니다. ()

  • 08.04.17 11:37

    일정 내내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 못하는 행복감에 젖어 지냈습니다..법우님들 반가웠습니다..()()

  • 08.04.17 16:52

    같은 장소도 어느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얼마나 다른 느낌인지 실감하던 날 이었습니다.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예전 억새 찾아 걸은 하왕산도 좋았지만 님들과 걷고 보고 한 모든것 가슴에 오래 저장될것 같습니다.행복했습니다.

  • 08.04.18 02:29

    청룡암에 눈길이 자꾸만 머무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것소. 암턴 찜했소이다.

  • 08.04.18 23:03

    나무 석가모니불....행복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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