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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복사골 수석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玄岩(권혁준)
통영 비진도와 미륵산
산행일:2017년 11월 16~17일(1泊2日)
산행지:比珍島,彌勒山 一圓.
첫째날:比珍島 縱走後 日沒 感想,統營 夜景 즐기기.
둘째날:彌勒山 日出,達牙公園 探訪
<比珍島 槪念圖>
<比珍島 縱走 山行 GPS 軌跡>
<比珍島 縱走 山行 GPS data>
<比珍島 縱走 山行 高度差>
統營港에서 定期 旅客船을 타고 約40餘分 移動하여 比珍島로 go~go~,
統營港 旅客 터미널
統營港
西浦樓
比珍島 가는 旅客船에서 바라본 彌勒山이 우뚝 솟아 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彌勒山
요트 繫留場
統營市 國際 音樂堂(中),Marina condo(右),stanford hotel(左)
旅客船에서 바라본 風景,
늦가을 한가로이 요트를 즐기는구나.
約40餘分 旅客船 移動後 比珍島 천둥산이 보이고,
比珍島 內港마을 風景,
잠시후 比珍島 外港마을에서 下船後,
왼쪽으로 보여지는 比珍島 內港마을 천둥산까지 올랐었는데,
登山路가 언뜻 보였으나 頂上에는 三角點 하나만이 자리하고 있었다.
比珍島 最高峯인 仙遊峰(312.5m)이 眺望되고,
比珍島 海水浴場
드~뎌 比珍島에 닿았고요,
글쎄요,
統營港에서 比珍島까지 約40餘分 타고 오는데 往復16800圓이면,
배삯이 아주 비싼듯 했구요,
또한 統營港 乘用車 駐車費(5000圓)도 결코 싸지 않더이다.
比珍島 外港마을
比珍島 산호(珊瑚)길 綜合 案內圖,
比珍島 海邊과 대동산(219m) 頂上인데 登山路가 없는듯 했다.
比珍島 外港 風景,
比珍島는 閑麗 海上 國立公園이고요,
外港,內港 두곳에 船着場이 있으며,
元來는 比珍島를 縱走하고 korkim 홀로 back packing을 하려고 했으나,
글쎄요,
比珍島에서 하룻밤 묵으며 日沒,日出이 멋지긴 하겠으나,
굳이 텐트를 치면서 자고 싶다는 생각이,
比珍島 縱走를 하면서 갑자기 없어지게 됐다.
理由는?
期待가 컸던 섬이긴 했지만,
比珍島의 秘景(?)을 發見할수가 없었고,
外港 船着場에서 내려 걷는 동안 海邊에 쌓인 쓰레기를 보면서,
많은 失望感이 생겼기 때문이고,
또한,
閑麗 海上 國立公園內에서는 原則的으로 back packing을 할수가 없고,
展望이 좋은 곳에는 公團에서 CCTV를 設置해 놔서,
不法을 할수 없게 해 놨네요.
몽돌 海水浴場 뒷편 모래 沙場에는 各種 쓰레기들로 넘쳐났고,
몽돌 사이사이에도 아름답게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엄청나게 지저분했다.
ㅉㅉㅉ~``
寫眞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는 모래 沙場이지만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고,
몽돌 앞쪽 멀리로는 巨濟島의 섬들입니다.
멀리 巨濟島에 있는 老子山,伽羅山 마루금이 眺望되고,
가까이 물속으로 海女들이 물질하는게 보이네요.
外港마을,
外港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內港까지 다녀올 計劃이고요,
外港 海水浴場과 比珍島 最高峯인 仙遊峰이 우뚝 솟아 있구나.
外港마을 골목을 거닐어 보는데,
따뜻한 남쪽이라 아직도 담쟁이 넝쿨은 이쁜 丹楓이 남았구나.
外港마을 골목 風景이고요,
굳이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內港마을까지 다녀올 일이 없어,
가게나 食堂을 찾았으나 시즌이 끝나고 나면 門을 닫는 곳이 많아,
마을 住民분께 부탁을 하여 배낭을 맡겨 두고,
홀가분하게 카메라 하나만 둘러메고 內港마을로 go~go~,
가까이로는 每勿島(左),小每勿島(右)가 眺望되고,
우뚝 솟은 仙遊峰
外港마을에서 內港마을로 이어지는 오솔길이고요,
若干은 危險한 코스와 사람들이 거의 걷지 않는 길이기에,
풀섶이 많이 웃자라 조금 不便했고요,
元來는 넓은 시멘트길로 가야 하나,
산꾼들은 이런 길이 더 좋구요,
특히나 이 길은 表示가 돼 있지 않아 나름 情報(?)를 알아야 거닐수 있고,
比珍島 縱走에 뜻이 있다면,
外港 船着場에서 下船을 하고 무거운 짐은 가게나 食堂 또는 住民분께 맡겨 두고,
korkim의 衛星(GPS ) 軌跡처럼 8字 形態로 縱走를 하면,
比珍島 全體를 約10餘km,約4~5時間이면 充分히 마칠수 있다.
또한,
比珍島에는 펜션이나 民泊은 여러곳이 있었구요,
合法的으로 野營할수 있는 廢校된 比珍分校가 있다는데?
오솔길을 거닐며 바라본 仙遊峰 마루금이고요,
왼쪽으로 鞍部(움푹한 곳) 같은 곳은 美人 展望臺가 있는 곳인데,
아마도 比珍島에서 가장 아름다운 眺望을 즐길수 있는 곳일게다.
이 코스로는 사람들이 거의 걷지 않는듯 했고요,
어느 程度 進行하다 보면 住民들이 걸었던 옛길이였지 않나 싶네요.
오른쪽으로 完全히 絶壁이라 危險하기도 했고,
祖上을 섬기는 마음은 누구나 같은 마음일테고,
천둥산을 찾아 가는 길은 가깝긴해도 險해 보였고,
眺望處에서 바라본 內港마을 風景,
천둥산 頂上에는 알수 없는 三角點이 자리하고 있었다.
천둥산 頂上에 오른후,
內港으로 내려 오며 뒤엉킨 가시덤풀로 엄청 苦生을 해야만 했다.
어렵사리 가시덤풀을 뚫고 內港마을로 접어 들었는데,
뜻하지 않게 큰 독수리 한마리가 있기에,
몰래 가까이 다가가,
살아 있는 독수리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幸運을 잡았고요,
엄청나게 큰 독수리였고요,
korkim이 몸을 숨기고 가까이 다가갔는데,
오랫동안 날라 가지 않더이다.
內港마을 風景,
內港 船着場과 燈臺
內港마을에서 外港마을까지는 約2km餘 되는데,
시멘트 包裝 道路에 up and down이 심해 정말 걷기 싫더이다.
內港마을 風景
內港 船着場
認證 샷 해 줄 사람이 없어 이번 1泊2日間 統營 나들이에서,
홀로 唯一하게 찍은 寫眞이고요,
좀 전에 登山路가 없어 가시덤풀을 헤집고 아주 힘들게 오르내렸던 천둥산이 보이고,
統營市 管轄에는 約500餘個가 넘는 섬들이 있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올망졸망 하구나.
zoom으로 당겨 본 統營의 珍山인 彌勒山이 眺望되고,
彌勒山 오른쪽으로 統營港이 어렴풋하구나.
眺望處에서 바라본 比珍島 海水浴場과 仙遊峰
그런대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風景도 아름다웠고,
멀리서 보면 말 그대로 "보배(珍)로워 어디다 견줄(比)만 하다는 섬" 比珍島지만,
人間들이 남긴 쓰레기로 인해 가까이에서는 도저히 봐줄수 없을 程度이니,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왼쪽 빡~센 登山路(約1.7km)로 치고 올라,
距離上으로는 約2倍(約3.2km) 程度되는 곳으로 下山할 豫程이고요,
閑麗 海上 國立公園에서는 이런 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警告文.
眺望處에서 바라본 外港마을과 대동산.
比珍島 산호(珊瑚)길 第3區間이고요,
登山路 옆으로는 住民들이 가꾸고 있는 밭(田)들이 정겹게 보이는구나.
잠시 대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이 地點에서 望夫石 展望臺로 go~go~,
望夫石은?
望夫石 展望臺에서 바라본 섬들,
저 멀리 巨濟島의 山群과 섬,
望夫石 展望臺
美人 展望臺에서 바라본 섬의 風景들,
아마도 이곳 美人 展望臺에서 바라본 比珍島의 風景이 가장 아름다우리라 보고요,
그러기에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는 섬이 아닐까 싶더이다.
가까이로는 每勿島(左),小每勿島(右)가 眺望되고,
zoom으로 당겨 본 巨濟島의 伽羅山(左),望山(右)
閑麗 海上 國立公園 風景,
比珍島 흔들바위는?
實際로 흔들린다 하여 korkim이 밀어 봤는데,
눈(眼)에 보일 程度로 微細하지만 흔들렸는데 참으로 新奇 하더이다.
드~뎌 比珍島 最高峰인 仙遊峰에 닿았는데,
仙遊峰 展望臺에 올라,
四方으로 뚫려 있는 섬(長蛇島,竹島,每勿島,小每勿島)들을 眺望할수는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仙遊峰 頂上에는 흔하디 흔한 頂上石 하나 없었다.
소지도(左),국도(右)
仙遊峰 展望臺에서 볼수 있는 섬들,
이곳이 仙遊峰 頂上이고요,
仙遊峰 附近에는 소사(小西木)나무들이 꽤 많았고요,
따뜻한 남쪽이라 아직도 나무들이 푸르름이 짙게 남았구나.
比珍島 仙遊峰 展望臺 곳곳마다 案內板이 잘 設置 돼 있었고,
外部지도(左),內部지도(右)
오곡도
노루여(獐灘) 展望臺에서 바라본 섬,
노루여(獐灘)
海壁
比珍島 산호(珊瑚)길
比珍島는 閑麗 海上 "바다 百里길"인가 보네요.
이런 椅子에서 여유있게 바다를 眺望하며 healing 할수 있겠는데,
하룻밤 묵을 생각이 없어져,
午後 5時10分 旅客船으로 比珍島를 나가야 하기에 마음이 바빠진다.
海壁
里程木에 수포마을 方向으로 go~go~,
갈치바위(슬핑이치)는?
갈치바위(슬핑이치)
海壁
比珍島에는 염소를 放牧하는가 보다.
자그마한 比珍庵이 있었으나,
스님은 보이지 않고 門은 자물쇠로 굳게 닫혀 있었다.
수포마을 대나무 숲과 돌담길을 지나는데,
글쎄요,
수포마을이라고는 하나 과연 몇분이 사시는지는 알수가 없구나.
왼쪽으로 보이는 旅客船이 korkim이 統營港에서 타고 온 배이고요,
오른쪽 배는 釜慶大學校 海洋 硏究用 實習船인듯 싶네요.
釜慶大學校 海洋 硏究用 實習船
比珍島 住民들의 먹고 사는 삶을 엿볼수 있는 다랭이 밭(田)이고요,
이제 比珍島 산호(珊瑚)길 第3區間을 빠져 나와,
外港마을까지 걸어가 맡겨 놓은 배낭을 찾아서 다시 船着場으로 나와야 될듯,
外港 船着場과 마을 風景,
몽돌 海水浴場과 仙遊峰,
겉으로는 깨끗하게만 보여지는 海水浴場,
自然은 아름답고 깨끗하게 淨化가 되지만,
人間들의 잘못된 버릇,習慣으로 인해 더러워진 모습들이 比珍島에서만 보이는게 아닐뿐,
어느 곳을 가든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더럽고 지저분하니,
도대체 어찌하면 좋을꼬?
比珍島에서 旅客船을 기다리며 멋진 日沒을 感想해 보는데,
統營港으로 나오며 배 위에서 바라본 日沒도 꽤 아름답더이다.
그림같은 日沒이 이어지고,
멀어져 가는 比珍島 仙遊峰,
WOW~``
旅客船 太極旗와 日沒,
이제 日沒도 끝이 나고,
統營으로 나와서 맛난 저녁을 먹은후,
멋진 夜景을 즐겨 보기로 합니다.
統營大橋의 夜景,
濟州海女像
統營 國際 音樂堂이 자리한 높은 곳에 올라 바다와 市內 夜景을 感想하는데,
글쎄요,
생각보다 그리 華麗하지는 않은듯 했고요,
stanford hotel
統營 國際 音樂堂
나름 멋진 夜景을 보려고 이곳 저곳 둘러 봤구요,
과연,
어디에서 back packing을 할까 苦悶을 하다가,
인터넷으로 檢索을 해 보니,
彌勒山 아랫쪽에 扁柏나무 숲이 있다는 事實을 確認하고,
늦은 밤 이곳을 찾아와 몰래(?) 불빛을 감추고,
나무데크 위에 아지트를 構築해 扁柏나무의 짙은 피톤치드香을 맡으며,
korkim 홀로 하룻밤 아주 便케 묵었구요,
다음날 새벽 컴컴한 時間인 05時쯤 아니온듯 깨끗하게 整理를 하고,
日出을 맞이 하러 彌勒山 頂上으로 go~go~
<彌勒山 槪念圖>
<彌勒山 日出 山行 GPS 軌跡>
<彌勒山 日出 山行 GPS data>
<彌勒山 日出 山行 高度差>
彌勒山 頂上으로 出發할때는 컴컴했는데,
어느새 黎明이 밝아 왔구요,
彌勒山 頂上 못미쳐 眺望處에서 바라본 風景으로,
부지런한 漁夫들의 고기잡이 배는 奔走하게 움직이는구나.
바다 가까이로는 밤새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있었을테고,
느린 郵遞桶의 마스코트 케통이(左)와 케순이(右)
黎明이 밝아 오는 統營市 風景,
統營市 管轄에만 約500餘個가 넘는 섬들이 올망 졸망 있고요,
烽燧臺에서 바라본 彌勒山 頂上
彌勒山 頂上,
바다 아랫쪽으로 어제 夜景을 感想했던,
統營 國際 音樂堂,stanford hotel,요트 繫留場이 眺望되고요,
烽燧臺 뒷편으로 閑山島가 가까이 보이는구나.
彌勒山 烽燧臺는?
彌勒山에서 바라본 閑麗水道 風景이,
國立公園 100景에서 最優秀 景觀으로 選定됐다고 하네요.
彌勒山 頂上石
彌勒山 케이블카 上部 乘降場(驛舍)이 아래에 있고,
彌勒山 아랫쪽으로는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 새벽부터 바삐 움직이는데,
彌勒山 頂上에서 日出을 맞이하는 사람은 korkim밖에 없구나.
統營市 風景,
zoom으로 당겨 본 統營市 風景,
彌勒山 頂上石
彌勒山 北에서 현금산,정토봉을 거쳐 頂上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고요,
또 다른 彌勒山 頂上 風景,
오래전 올랐었던 三德港 將軍峰도 어렴풋이 眺望 되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三德港 將軍峰 風景,
彌勒山 頂上 風景,
彌勒山 頂上에서의 日出 時間(07時10分)은 이미 지난듯 한데,
짙은 구름이 끼어 있어 깨끗한 日出은 보기 힘들듯 싶구요,
zoom으로 당겨 본 요트 繫留場,統營市 國際 音樂堂,Marina condo,stanford hotel.
이런 日出을 보려고 새벽부터 바삐 움직인건 아닌데,
分明히 오늘 午後부터 비 소식이 있었건만,
안타깝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아 이렇게만 日出을 볼수 밖에 없구나.
어제 찾았던 比珍島를 zoom으로 당겨 봤구요,
뒷쪽 멀리 每勿島(左),小每勿島(右)까지 眺望 되는구나.
바삐 움직이는 배들이 꽤 많았고,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의 日出이로세.
彌勒山에서 보여지는 風景,
zoom으로 당겨 본 蛇梁島
彌勒山 산불 監視 哨所와 현금산과 정토봉 마루금,
彌勒山 頂上 바로 아래 展望臺와 日出,
많이 아쉬웠던 日出이고요,
彌勒山 頂上에서 또 다른 코스로 下山,
彌勒山 烽燧臺 巖群,
이름이 이쁜 "나뭇잎 사이로"길을 따라
"나뭇잎 사이로"길
이쁜 "나뭇잎 사이로"길과 돌 階段을 지나면,
彌來寺로 내려 가는 길은 期待해도 좋을듯 싶구요,
彌來寺로 go~go~,
彌來寺로 가는 길에는 이런 나무데크 쉼터도 있고,
扁柏나무와 소나무가 잘 어우러 있었다.
특히나 피톤치드香이 많이 나온다는 扁柏(히노끼)나무가 많아서,
彌勒山 頂上에서의 아쉬운 日出이였지만,
下山하는 내내 氣分 좋은 느낌이였고,
扁柏나무 숲이 우거져 하늘을 덮을 程度였고,
彌來寺
三會度人門
未來에 찾아 올 彌勒佛이 3會(回)에 걸쳐 衆生을 提導한다는 意味의 門.
션~하게 藥水 한잔 마셨구요,
彌來寺 大雄殿
彌來寺 兜率影堂.
獨特한 八作지붕인 梵鍾樓,
아직도 彌來寺에는 이쁜 丹楓들이 남아 있었고,
丹楓과 연못(池) 그리고 梵鍾樓.
盤丹楓
慈航橋,佛影池와 이쁜 丹楓,
彌來寺 浮屠群,
彌勒佛 가는 길이고요,
彌來寺 扁柏林은?
아,
彌勒佛 가는 길에 扁柏나무 숲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고요,
너무 아름다운 길인데,
좀 짧다는게(往復 約500餘m) 아쉬울 따름이구나.
彌勒佛에 고개 숙여 老母(92歲)를 爲해 祈禱를 드리고,
彌勒佛
"彌勒島 達牙길" 第1區間이고요,
korkim이 하룻밤 묵은 扁柏나무 숲이고요,
이 나무데크 위에서 back packing을 했고요,
많은이들이 이곳에 와서 healing을 하면 참 좋을듯 싶네요.
達牙公園을 찾아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觀海亭이 있었고,
達牙 展望臺 가는 길,
達牙 展望臺에는 느티나무 한그루가 서 있었다.
達牙 展望臺에서 바라본 風景인데,
閑麗海上 國立公園,
達牙公園 展望臺에서 바라본 閑麗海上 國立公園 風景.
-The end-
[자료출처 : 인천푸르네산악회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