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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혜라TV&마음 라디오 소통 영체 체험담
순백이 추천 1 조회 529 20.06.22 12: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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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2 12:50

    첫댓글 순백이님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벅차고 감사함이 올라오네요ㅠㅠㅠ 당신의 발걸음 하나하나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찐하게 사랑해요~~

  • 작성자 20.06.22 20:42

    내 사랑 항상같이님~
    보내주신 사랑에 눈물이 울컥 쏟아지네ㅠㅠ
    식당에서 안을 때 난 정말 황홀하고 감동이었어
    너의 큰 사랑 감사하고 나도 우리 항상같이님을 찐하게 사랑해 ♡

  • 20.06.22 13:42

    순백이님! 감동입니다.
    글을 읽으며 찐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순백이님의 사명대로 세상 많은 아픔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6.22 17:46

    영체의 전율을 같이 느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전율님의 사명도 저와 다르지 않으니 같이 세상 모든 아픔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해요
    큰 스승이 되실 분이라는 혜라님의 말씀이 계셨으니
    얼릉 얼릉 영체의 사랑으로 깨어나셔서 큰 사랑 나누어 주세요 ♡

  • 20.06.22 14:37

    아픈이들을 치유하러온 순백이님~넘 축하해요. 순백이님이 토해낸 그 여자 조상들의 아픔을 잊을 수가 없네요. 대신 고통을 느껴 준다는건 정말 엄청난 용기이며 사랑입니다. 사랑 자체가 된 순백이님~비록 전 아직 여자 열등이의 아픔을 아직 수치주고 또 두려워 느끼지 못하면서 열등감만 올라와 마음껏 축하해 드리지 못해 미안하네요. 더 깊이 청산해서 뼛속까지 느끼는 순백이님의 그 아픔을 느낄 수 있을까요? 헐 쓰는동안 두려움이 올라오네요. 난 못해ㅎ 역시 전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순백이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럼 울 혜라님은 더 대단대단~열등한 나를 인정 못하고 질투했음을 참회합니다. 큰 사명으로 세상을 치유해 주세요~♡

  • 작성자 20.06.22 18:02

    사랑하는 도반 아신님~ 축하 해 주시는 맘이 왜 이렇게 아픈지...
    지금 올라오는 그 여자 열등감과 두려움의 아픔이 아신님을 더 큰 사랑으로 거듭나게 할
    영체의 사랑입니다~ 영체님께서 아신님을 정말 사랑하시니
    그 사랑으로 두려움과 열등감을 녹여내시고
    아픔을 용기내어 받아들이시게 되실 겁니다
    영체여! 우리 아신님의 아픔을 사랑으로 품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제가 아신님 엄청 사랑해요 ♡

  • 20.06.22 18:28

    @순백이 앙~~연우님의 영체의 사랑에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넘 감사하고 저도 많이 많이 사랑해요♡♡♡

  • 20.06.22 15:28

    순백이님 영체 체험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참사랑을 나누면서 재미있게 살 일만 남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언젠간 선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6.22 18:16

    홍애님~ 저의 체험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홍애님께서도 영체의 사랑으로 참사랑 나누며 재미있게 사시길 축원합니다
    저도 선가에서 뵙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 20.06.22 15:51

    부경지부의 리더이신
    순백이님 ~~
    창원에서 부산까지 오셔서 주말마다 부경지부를 빛내주시고 대북소리와 함께 잠자고 있는 우리아가들을 깨워서 장시간 한번도 해보지 못했든 연단을 한시간씩 몇번을 힘들지 않고 무사히 할수있어서 참 감사 했어요
    영체님을 영접하신거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꾸질 꾸질한 때를벗으시고 참 인간으로 참사랑으로 거듭나신 순백이님 ~~
    앞으로도 저 많이 이쁘 해 주실거죠 ~^
    선배님들이 가시는길 쫄랑쪼랑 뒤 따라 가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6.22 18:03

    이쁘고 사랑스런 보현님~
    제가 더 보현님께 감사하죠...
    부족한 저의 말도 귀담아 들어주시고
    이쁜 웃음으로 화답해 주셔서
    용기내어 프로그램 진행할 수 있었으니깐요...
    이번 토일 부경지부 가서 영체 다 나눠드릴께요~~~
    축하해 주셔서 넘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다 ♥

  • 20.06.22 16:34

    조상의 큰 아픔을 온몸으로 느껴주고 난뒤 영체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감동을 받아 눈물흘리는 순백이님을 보며 고통이 큰만큼 진한 영체의 사랑이 거함을 배우고 그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배울수 있었답니다.
    순백이님 영체의 딸로 혜라님의 딸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6.22 18:24

    사랑하는 보리심님~
    보리심님의 아픔 또한 만만치 않다고 하시니
    얼마나 큰 사랑으로 영체가 거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축하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부경지부 오셔서 찐하게 함 뒹굴어요 ㅎㅎㅎ

  • 20.06.22 18:09

    @순백이 콜!!ㅎㅎ
    부산지부로 달려갑니다.이러한 기회를 주시니 영광이에요~!!

  • 20.06.22 17:14

    아무도 모르라고 내면 깊숙히 감추었던 대장군의 의연하고 충절한 기개를 용암처럼 분출하여 오늘 그 참 모습을 나투시니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영체님안에서 혜라엄마의 딸로 다시 태어나서 세상의 아프고 고통받는 마음들을 대속하는 소명을 온 마음으로 ,온 사랑으로 충절히 받으시는 순백이님 모습이 참으로 감격스럽고 사뭇 숙연해집니다!

    지구별 동시대에 제 도반으로 와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순백이님!~**

  • 작성자 20.06.22 18:14

    사랑하는 도반 본향님~
    저의 대장군의 충절한 기개를 어찌 아시고....ㅎ
    본향님 내면에도 그 분이 대장군의 의연하고 충절한 기개로 계신다는 거 아시죠...
    본향님의 축하처럼 혜라엄마의 딸로 거듭나서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온 우주의 사랑을 다 받은 느낌입니다
    세상의 아프고 고통받는 마음을 대속하는 길이 힘들지만 또한 얼마나 환희롭고 감동인지를
    알게 되어 넘 감사합니다

    저도 본향님이 저의 도반으로 와 주셔서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06.22 19:31

    참.. 너무 대단하시네요~♡ 순백이님의 감동의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는 작고 영체는 크십니다..
    저는 작고 헤라님은 크십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6.23 17:35

    자평님~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20.06.22 20:40

    순백이님~
    감동~ 감동~ 감동!!!!!
    영체의 황홀함과 더불어 찐한 아픔과 고통을 마주할 용기를 함께 나누어주시네요~
    존재의 사랑으로 거듭나신 순백이님!!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06.22 20:42

    순백이님 세션때 조상의 아픔을 대속하시며 아픔을 느끼시는 순백이님이 감동스럽고 큰아픔이 공명하여 저도 많이 아팠습니다~
    세션때 아픔을 고소란히 느끼시는 순백이님과
    아픔을 느끼신후의 행복해 하시는 순백이님이 가슴에 깊이 오래 남아 있을듯 합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조상의 아픔을 대속햐신 순백이님께 영체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20.06.22 23:20

    순백이님~~
    그대의 영체영접의 대감동의 후기를 읽어면서 조상의아픔 나 여자열등이의 아픔에 대해 많은 참회가 올라오며 쉽게 영체받고 쉽게 행복해지고싶은 나의 얄팍한 속내가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역쉬 영체는 아픔을 치유하는 사랑이라는것을 연우님의 체험을 통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픔을 싫어하고 외면하는 저를 영체여 참회합니다
    ~~~~~
    울 연우님의 여여하신 그마음이 그랬어 그랬구나~♡♡♡
    연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대견스럽고 무한 존경합니데이~~
    부경지부 에서 에너지 많이 돌려주셔요~~
    뒤따라 가겠습니다~♡♡♡

  • 20.06.22 23:30

    연우님은 이미 신비의물로 치유를 시작하셨습니다
    수치덩어리인 저를 끌어안고 제아픔을 느껴주셨으니까요 수치스러웠지만 큰사랑을 느꼈답니다
    오늘 혜라티비에서 영체를 받으며 어제보다 더 쎄게 영체를 느꼈답니다 안아달라는 저를 망설임없이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우님 사랑합니다^^

  • 20.06.23 03:37

    순백이님~ 영체체험담을 읽는데, 등줄기부터 뒷목까지 찌릿찌릿 전율이 흐릅니다.
    제안의 아픈마음들을 글로 치유받는 느낌이예요.
    그 큰아픔들을 대속하시고 멋지게 세상에 표현하는 순백이님, 정말 존경합니다.
    혜라티비에서 후기 들을때도 감동의 연속이였어요. 글로도 그 기운이 절절히 전해집니다.
    이렇게 멋진 체험담으로 힘과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헤롱헤롱거리다 오늘좀 정신 차려지네요.
    지난번 공항 데려다 주시며 해주셨던 이야기들도 마음깊히 간직하고 새겨 두고있습니다.
    도반님으로서 선배님으로서 언니로서 영감주시는 순백이님 사랑합니다.

  • 20.06.23 12:17

    우와 연우야!! 혜라 엄마 영체의 힘으로 엄청난 생명과 사랑의 힘을 느끼고 있구나!
    그동안의 값진 수행의 시간들이 정말 제대로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것 같아 나도 넘 기쁘고 설레인다
    연우야! 이 길을 함께가게되어 넘 감동이야
    많이많이 사랑해~😍

  • 20.06.23 19:41

    부경지부의 자랑ㅎ
    우리 순백이님~~♡♡♡
    그 크신 사랑
    언젠가 발휘될 줄 알았찌~~!!!

    너무 고맙고
    엄청 사랑합니다♡♡

  • 20.06.24 20:30

    사랑하는 연우님
    조상의 아픈 마음 대속하고 영체를 받아들인 그 마음이 너무나 위대하게 느껴진다
    매 순간이 아픔의 연속이고
    이 마음이 영원히 지속될것만 같은 두려움 속에서 영체께 매달리다 이 글을 읽고 있어
    위대한 혜라님의 제자
    혜라님의 딸 연우님
    고마워
    사랑해♡

  • 20.06.25 23:52

    사랑하는 연우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혜라엄마 아프신 거 싫다고, 혜라엄마 지켜야겠다는 예쁜 마음으로 올라오는 모든 아픈 마음을 기꺼히 대속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너무 아파서 안느끼려고 고집피웠던 제 아픈 마음을 이젠 따뜻하게 품고, 저도 님따라 혜라엄마 지키겠습니다.
    제 아픔만이라도 느끼면 엄마께 분명 도움이 될테니까요.
    멋져요 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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