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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내코도 석자임에도
손복순(박승일엄마) 추천 0 조회 49 22.11.04 08: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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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4 16:15

    첫댓글 동네 버스전용차선 공사하는데 예전보다 안전 요원이 더 배치되었더라구요.
    아이들 모이는데도 좀 더 질서를 지키고 교사들도 안전 지도를 더 하게 되고...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이 너무 밀어서 밀지마요 하니 미는 힘이 딱 멈추었단 얘기도 있더라구요ㅠ
    우리가 배우는 것도 있지만 아픔이 너무 크네요..

  • 22.11.05 07:55

    가슴에 묻고 살아가야할 시간들이 눈물속에 묻혀 지나가기는 하겠지요..

  • 22.11.05 10:01

    마음이 아픈 사건들ᆢ 정말 안타깝습니다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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