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경서동태평아파트에있는데 경서삼거리760미터에서 삼산동1.5K올라오길래 잡고 전화하니 경서삼거리에서 청라쪽으로 벌판공사현장이라네요 취소할려다 잡고출발 경서삼거리에서 손헌티전화하니 700미터는더와야한다네요 비는오고 열뻣치는걸참고 열심뛰어서 도착하니 삼산동은 먼저온 기사님이가셨다며 효성동태산아파트가자네요 헉 이런줜쟝할 효성동태산이면 완전똥인디
삼실로전화할까하다가 기사님피해볼까봐 그냥웃으며 손과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보니 같은동향? 봉사하는마음으로 가자하고 도착하여 얼마냐길래1.5인데요하니 3을주시네요 왜이렇게 많이 주세요하니 잔돈없으면 그냥넣으세요 하는데 이게뭔일?
기쁨도잠시 효성신사거리까지 걸어와서 40분죽이고 버스타고 출발하였는데 효성신사거리에서 연수동뜨네요 줸장 결국계산역에가서 동춘동잡고 갔네요!! 지발 바꿔타지맙시다 담부터는 바꿔타면 가만안둘껴!!!!
첫댓글 혼내줘야함
이런건 참지 마시고 사무실로 전화하세요
하루이틀 얘기도 아닌데 뭘 새삼스럽게....
그지섹히
전화해야지요 ㅡ일단 님은잘못을했지만 결과는좋았단얘기쟌아요 ㅡ그냥 그걸로 위안삼으세요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야함,,
싸끼지 없는 넘이네요~~그런넘들은 상실에서 지들이 좋아 하는 락 안걸어주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