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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번에 혈액 검사한 것을 얘기해 드렸지요?
집에 공사하느라, 제 주위에 이만~~큼 쌓아 놓고, 다 치울려면 한 일년은
걸리겠어요~
그런데 컴퓨터 앞에 뭐가 있어서 보니까 혈액검사 한 거예요.
보니까 지난번에 얘기한 것 같기도 하고….
콜레스테롤이 116.
중성지방이 150미만이어야 하는데, 57.
제가 고기를 좀 먹어야 하는데 먹지를 않았어요.
일요일 예배 후, 아침으로 호다식구들이랑 햄버거를 먹는데, 그게 저의 고기
섭취량이예요.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53. 예전에는 43였어요.
LDL(나쁜 콜레스테롤)은 50. 100보다 작아야 하는데 저는 50나왔어요.
제가 이런것을 얘기하는 이유가 있어요.
주치의가 제 것을 보더니 다 정상이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자신의 수치와 비교하셔서, 어떻게하면 이렇게 나올수 있는지
물어보시면, 제가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Blood Glucose(혈당)은 97. 정상치는 65~99예요.
저의 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셔서 그 유전이 좀 있나봐요.
칼슘이 조금 모자라네요. 8.6까지가 커트라인인데, 저는 8.5.
그래서 주치의가 저보고 멸치를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칼슘강화 우유를 사기도 했어요.
C형 간염은 0.01. 1보다 적어야 하는데, 저는 1%로 괜찮았어요.
VtD(비타민D)은 32이상이 정상인데, 저는 31이예요.
그래서 VtD가 좀 필요한 상태인데, 햇빛을 쬐어야 되겠어요~
저의 혈액검사 결과예요.
왜 이걸 말씀드리냐면요, 저의 건강을 염려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약 한달전에 검사한 최근 결과를 알려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저희 집이 공사하느라, 제가 약 한달동안 밖(outside)에 있었어요.
히터도 없이.. 지난 한달 엄청 춥고, 비도 무지 오고, 밤에도 창문은 다 열여있고,
5개 환풍기는 다 가동하고 있고, 24시간 내내~~
아마도 제 코가 감염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콧물이 엄청 흐르네요~(허허)
그리고 지난주에 성경을 볼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주에는 더블로 봐야할 것 같아요.(하하)
***제가 어느 글을 읽다가 하나 픽업해 온게 있어요.
‘부모님에 관한 명언’이라는 글을 누가 썼어요.
첫째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쉬운데, 정말로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다고
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부모를 사랑해요.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대요!
그러니까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그리고 자식과 30분을 같이 놀아주는 아버지는 , 그 아버지는 절대로
나쁜 아버지가 아니래요.
어쨋든간에 좋은 아버지이지, 나쁜 아버지가 아니라고 해요.
이렇게 부모에 대해서 썼어요.
형제님, 자매님들,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를 가만히 보시라구요.
특히 형제님들은 자신의 아버지를 한번 보세요.
30분씩 놀아주시 않았다면 별로 좋은 아버지가 아니예요.(하하)
그런 기억이 있으세요~?
***이건 다른 탑픽(topic)이예요.
어느 목사님이 열심히 열심히 연구하셔서 발표하신 거예요.
성경에 제일 많이 쓴 단어가 뭐예요?
제일 많이 나온 단어가 뭘까요?
(E자매 : 기뻐하라~감사하라~)
기뻐하라~감사하라~?
그게 어디서 나왔어요?
(E자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요, 볼때마다 그런 구절이 많이 나온것 같아요~)
E자매는 ‘기뻐하라 감사하라’가 제일 많이 나온 단어라고 해요.
제일 많이 나온 단어가 뭘까요?
여호와!!..........Jehovah
그러면 이 단어가 성경에 얼마나 많이 나왔을까요?
(형제자매님:600.300, 700~1000…)
‘여호와’가 7000이 넘게 나온다고 해요, 7020번 정도요.
무지하게 많지요~?!
여호와!!..........Jehovah
어느 목사님이 쓰셨어요.
그러면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단어가 뭘까요?
‘하나님’!........God!
얼마나 많이 나왔을까요?
4119번!
그리고 그 다음, 세번째로 많이 나오는 단어는요?
‘주’.............Lord!
3729번 나온대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명칭에 대해서, 예수님, 성령님,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주,
이 단어들이 17000이 넘는다고 해요. 17120번.
Jesus, Christ Jesus, Holy spirit은 신약에서 나오니까 그리 많지는 않나봐요.
다 합해서 17000.
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표현들이예요.
그러니까 성경은 God’s story예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어떤 단어일까요?
(자매: 사랑~ 두려워하지 말라~)
사랑?
두려워 하지 말라?
‘사람’.............Human being!
그게 얼만큼 나오냐면요, 3500번이 넘어요. 3541번.
이말은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에 대한 이야기 예요.
사단은 별 존재감이 없어요.(don’t care~)
그러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스토리예요!
그리고 우리를 향한 이야기이구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어요.
성경에 보면 누가 제일 먼저 질문을 했을까요?
(자매들;God~~)
하나님!
“Where are you~, (너 어디있니~)?”
하나님이 제일 먼저 질문(first question)을 하셨어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세요.
그래서 질문을 하신다구요.
모르면 질문을 못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한테 질문도 안한다고 바보같이 앉아있지 말라고 하잖아요.
공부도 안해오고~ 질문도 안하고~
모르면 공부라도 해오셔야지요~~
모르면서, 공부도 안하고, 질문도 안하고~~
성경에는 맨~~~~~~~~~처음에 하나님이 질문하셨어요.
“Where are you~? (너 어디에 있니?)”
그 다음에 어떤 질문을 하셨어요?
(자매들: 누가 너한테 이걸 먹으라고 했으냐~)
누가 너한테 이걸 먹으라고 했어~?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질문하셨어요.
질문하시고 질문하시고 질문하시고~
그런데 우리 생각에는 사람이 먼저 질문을 할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세요.
여러분도 보시라구요.
여러분이 영이 어두워서 물어보는 것을 몰라요.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세요.
많은 질문을 하세요.
우리에 대해 궁금해 하세요.
하나님이 지금 계속 질문을 하고 계시다니까요.
하나님이 뭐라고 질문하고 계세요?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질문이 다 다르지요~
하나님이 뭐라고 질문하세요?
God is asking you~!
제가 이미 예전에 얘기했었어요.
하나님은 여러분 각자에게 질문을 하세요.
여러분의 영이 센스티브하면, 그것을 알아요.
(I자매 : How are you~)
“How are you~?”
그 뜻은, “Where are you now~?”
“지금 네가 서 있는 곳이 어디야~?”
이 질문은 첫번째 질문이예요.
“How are you (doing)~?”
그런데 으~~~하며 창피해서 숨었어요~!
그러자, 하나님은“너 먹지말라는 걸 먹었구나 너~!!”
“Where are you, 아담~?”
“Where are you, 여러분~?”
하나님은 여전히 자기 자식에게 묻고 계세요.
“Where are you~?”.......너 어디에 있니?
“What are you doing~?”...너 뭐하고 있니?
“How are you doing~?”....너 지금 어때? (네가 지금 서 있는곳이 어디야~?)
여러분은 이것에 대답을 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고 이렇게 대답하실 거예요?
“에이~, 아버지~ 질문하지 마세요~ 제가 어디 있는지 아시잖아요~
제가 뭐하는지 아시잖아요~~~~
제가 지금 돼지들하고 쥐엄열매 먹고 있는걸 아시잖아요~~~~
에이~물어보지 마세요~~~~~~~~~”
어느날 여러분이 여기서 잠적하셔 가지고,
하나님이 “Where are you~?”라고 질문하시면 뭐라고 대답하실 거예요?
“아시잖아요~ 저 지금 TV보고 있어요~
Lady 00이 사단 노릇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지금, 저는TV앞에 있어요~ 당신앞이 아니라~!
그러니까 물어보지 마세요~~~
I am enjoying my life~
지금 제 인생을 즐기고 있잖아요~~~~~~~~”
이렇게 대답하실 건가요?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Where are you~?”
이게 첫 질문이예요.
이것이, 여러분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신 첫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이세요!
그리고 매일 하시는 질문이세요!
언제까지요.....?
여러분이 죽는날까지요~
제가 죽는 그날까지요~
하나님은 여전히 질문하세요!
“Where are you~?”
여러분은 항상 대답하실 수 있어야 해요.
“Where are you~?”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계세요?
정말로 지금 어디에 계세요?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계세요,
.
.
“Where are you, now~~~?”
***전에 한번 얘기를 했어요.
전천년설, 후천년설. 여러분 들어보셨지요?
영어로는 뭐라고 그러나요?
전천년설은 무슨 뜻이예요?
제가 모르는것도 여러분은 아셔야지요~
k형제님, 전천년설이 영어로 뭐예요? 미국회사 다니시니까 아셔야지요~
저는 은퇴했으니까 몰라도 되는데~
(하하하)
뭐하는게 전천년설이예요?
(형제자매들: 환란전에 예수님이 오셔요~)
전천년설은 환란전에 예수님이 오세요.
(J형제: 전천년설은 Premillennialism 후천년설Postmillennialism~)
전천년설은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이 오시는 거예요.
후천년설은 그 반대이겠지요.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전천년설에 있어요, 아니면 후천년설에 있어요?
제가 지금 무엇을 가르쳐요?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되나요~
제가 예전에 슬쩍 터치하고 지나갔었는데, 오늘 다시 얘기해 드릴려고 해요.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라니까요.
지금 여러분한테 예수님이 오셨어요? 안오셨어요?
(형제자매들: 오셨어요~~)
오셨지요~!
그러니까 뭐예요?
Premillennialism. 전천년설이지요~
(D자매: 우리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네~~
예수님이 내려오신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이제 여러분이 죽으면 갓버려요.
그러면 환란이 온다구요.
그런것 같아요~
그냥 Theory(이론, 설)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전천년설에 있지 않나~하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나 100%는 몰라요~
무천년설도 있어요.
영어로는 뭐예요?
Non millennilism~?
(J형제: Amillennialism~)
A~? A~ 보다는 non~이 맞겠다~~
여러분은 하나만 정확히 알고 있으면, 그 다음은 구별하기가 쉬워요.
그래서 시험볼때, 하나만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쉬운데,
다 알려면은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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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 61장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성령받아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니
전천년설이 되었어요
이론으로 배울때는
끝까지 견디는 자라야 구원을 받는다고 환란 후에
예수님 오신다고 배웠지요
마지막 7년 대 환난을 거쳐야 예수님 오신다고
멀기만 했던 것인데
이제 우리 안에 이루어지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식에 묶여 있던 것이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을 만나니 실제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