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파괴의 실체 .
우리나라 언어 (한글)의 파괴는
어제 오늘의일이 아니다 .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신조어와
줄임말로 외계의 언어처럼 정말
난해하다 .
정치권의 신조어는 정치를 더욱
협오스럽게 만들고있다. 수박은
걷과속이다른 정치인을 지칭하는
천박한 정치어로 변색 되었다 .
개딸 ( 개혁의딸) 양아(양심의아들
이런말들이 보통명사처럼 쓰인다.
젊은세대의 호칭은 개삼촌 개이모
로 갈라치기로 쓰인다 .
신문도 줄임말과 유행어 은어로
여과없이 쓰고있다 . MZ세대의
줄임말도 난이도가 너무 심하다 .
쉽심재방은: 쉽게만살면 재미없다
낄낄 빠빠는: 낄때끼고 빠질때빠지
라는뜻인데 처음듣는다면 어떻게
이해할수있을까 ?
알잘딱갈쎈은: 알아서 따깔끔하고
센스있게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
젊은세대와 소통하려면 이정도는
알아야 대회가된다는 신조어로
: 같생살기 라고한다.
같생살기는 : 영어의 God 과 인생
을 합처서 만든 합성어로 부지런히
삶을 산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영한합작품이라고 해석하고있다 .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영어권에서
Initial 로 시작된것이 원조이다 .
KBS . ROTC . DJ .OECD 등
문장이길고 복잡하면 대부분 단어
에 첫자만따서 Initial로 처리하니
처음대하면 이해하지못해 난처해
지기도 한다 .
그런시대흐름의 유행을타고 이해
할수없는 줄임말로 신조어들이
우후죽순 처럼 쏫아저 나오고있다.
이해를못하는 쪽에서 볼때는 부정
적으로볼수있으나 젊은 세대에서
는 줄임말로 시간을 절약하는
Message 를 전달할수있다고
장점으로 받아들인다 .
세로운 신조어가 유모어로 매말라
가는 인터넷 세상에 윤활유 역활을
한다고 하지만 언어가 파괴되는
상황에 세종대왕이 이사실을안다
면 얼마나 노여워 하셨을까 ?
그러나 시대흐름에 뒤처지지않게
젊은이들과 소통하기위해서는
세로운 신조어나 은어 Initial 등을
알아놓으며 살아가는데 편리하지
않을까 .!!!!
옮긴글
카페 게시글
자유 계시방
언어 파괴의 실체
유아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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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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