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12년 여름호(통권 26호)
시에 시
강현욱 콜로세움의 함성 외 1편 _14
권위상 투수 변천사 외 1편 _18
김민철 바람 미용사 외 1편 _22
윤인자 아버지의 딸 외 1편 _25
이해원 초록 작살 외 1편 _27
조진옥 촉촉한 과자를 먹다 외 1편 _30
한상욱 잠든 달빛 외 1편 _33
고경자 숲 외 1편 _36
김금희 마드모아젤 508 외 1편 _40
김유섭 얼굴 외 1편 _44
박정옥 뼈들은 어디로 가나 외 1편 _47
안이삭 춤 연습 1 외 1편 _50
정재춘 그녀의 신발 외 1편 _53
박현주 남자 외 1편 _57
최해돈 우주, 혹은 꿈인 외 1편 _60
김택희 신 공무도하가 외 1편 _63
박응식 귓밥 외 1편 _65
오석륜 고씨동굴 외 1편 _69
이동훈 휴가 외 1편 _72
조 원 찰칵 외 1편 _76
이상렬 오채지(五彩池)에서 외 1편 _80
조영심 길들지 않는 새 외 1편 _83
김현식 마틴 부버에게 한마디 외 1편 _87
한영채 서사리 당숙네 외 1편 _91
최재영 필독서 외 1편 _94
김기리 나무조문 외 1편 _97
김연종 아이스 피쉬 외 1편 _100
박지웅 냇물 전화기 외 1편 _102
박진성 영화들 외 1편 _105
위선환 한 해가 지나다 외 1편 _109
이순주 지하철 갈대 외 1편 _111
나금숙 동백 외 1편 _115
이은주 늪 외 1편 _118
홍예영 13층을 모자이크하다 외 1편 _120
이영광 사랑의 발명 외 1편 _124
송시월 한 방 먹은 닭 외 1편 _126
유진택 메꽃 외 1편 _129
이규열 낮달 외 1편 _131
신현락 오래된 광야 외 1편 _134
문혜관 동백꽃 외 1편 _139
변종태 열두 시, 그대 외 1편 _142
이경림 조춘(早春) 외 1편 _144
윤중목 증거 외 1편 _147
정세훈 부평 4공단 여공 외 1편 _149
최승익 콩나물 해장국 외 1편 _153
신덕룡 불차(不差), 봄빛 외 1편 _156
김백겸 견본담채(絹本淡彩)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 외 1편 _158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⑭
고사리를 다시 생각하다 _164
시에 시인
이승하 울지 말아라 내 누이야 외 4편 _170
차민기 ‘슬픔’을 벼리어 길을 가는 시인 _177
시에 젊은 시인
전장석 홀링워터 외 2편 _188
박지우 쥼 호프 외 2편 _195
양수덕 별의 자리 외 2편 _199
김익균 시차에 눈을 달래는 ‘젊은’ 시인들 _203
시에 추억에세이
황희순 뿌리 불러오기 _214
시에 소설
이연수 양귀비 _220
임수랑 판다 _239
정수남 소풍 _257
시에 에세이
법 만 지금, 여기서 생태적 삶을 실천합시다 _286
이강산 지상의 방 한 칸 _290
조중의 홀로 있기 연습 _294
이미경 고수(高手)와 하수(下手) _298
김대영 차라리 금수에게서 배우자 _302
김정윤 새로운 둥지 _306
문정혜 극기훈련 1 _310
김윤이 고양이는요, 고양이에요 _314
정충영 용서받지 못한 그 _318
이순형 돌계단 _321
민순혜 유화물감 _325
안경호 어느 흡연자의 넋두리 _329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이 하 그건, 허깨비였을까 _334
장석원 소음의 건축술 _339
김은령 아직, 그러하므로 _343
유승도 보이지 않는 죽음을 본다 _347
김경호 또 다른 길 위에서 _351
첫댓글 계간 『시에』 2012년 여름호(통권 26호)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후원회와 정기구독, 필진 선생님들께 10일 발송할 예정입니다. 모두모두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님의 노고 덕분에 제 영혼이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시를 습생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광주도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지요.
절창의 무대, 기다립니다.
언제나 큰 수고로 26호를 만드셨군요.
서로 함께하는 시에, 시원한 여름바다가 환하게 보입니다.
책 만드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대둔산 자락 벌곡, 펄펄 나는 꾀꼬리도 여름이겠습니다.
계절을 이끄는 계간지 시에 여름호! 양주간님을 비롯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절을 함께하는 시에, 공동체적 아름다운 삶의 결과입니다.
봄인가 하였더니 벌써 여름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대구는 벌써 여름일 것 같습니다. 공동체적 문학의 소산, 시에티카 7호가 기다려집니다.
역시 시에입니다. 여름호 빨리 나왔네요...^^ 여름호 출간과 관련하여 노고가 많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시에와 함께 공동체적 삶의 문학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름으로 가는 여름호,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문학적 연대, 시에티카 7호 기대됩니다.
제가 즐겨 호명하고 싶은 마드모아젤,도 있고요...아름다운 수고를 봅니다.
노동의 길, 아름다운 문학의 길입니다. 늘 건안/건필 소망합니다.
책 잘받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시에, 도착하였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에 읽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감사 인사올립니다
여름으로 가는 문학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늦은 봄비 내립니다.
풋풋한 연두빛 산하의 아름다운 <시에> 잘 받았습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봄비, 빗소리가 아름다운 밤, 시에,를 읽는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비를 뚫고 26호가 도착했습니다 !
이 비 그치면 완연한 여름으로 들어서겠지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여름호를 읽는 동안 신록은 더욱 짙어지겠죠^^
시로 행복한 삶을 여는 여름이 되길 바랍니다.
5/15일(화) 에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시와 함께 가는 길 축하드립니다. 시로 생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시에 모든 식구들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