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생활 운동은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운동으로 수 놓는 일상은
운동의 미학이라는 그 절제된 힘의 경지를 경이롭게 느낍니다.
힘을 소진하는 운동은
경기력의 투혼으로 승리의 열매를 얻게 하지만 건강과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건강과 비례하는 운동은
힘을 소진하는 운동이 아니라 힘을 모아내는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면할수록 지치는 운동은
체력은 좋지만 건강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면할수록 힘이 넘치는 운동은
체력은 물론 건강과 비례합니다.
운동의 미학, 그 정상은
절제된 힘을 모아내는 능력입니다.
운동과 호흡은 유기체적 관계로
운동의 생태환경,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호흠이 일치하지 않으면
일상의 삶으로서 운동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과 호흡이 일치하면.....
유기체적인 운동의 생태환경을 이상적으로 만들어갑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하는 운동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여 결과적으로 건강을 잃게 합니다.
운동이 과로가 될 때......
죽음의 문턱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안정된 호흡으로 하는 운동의 효과는
운동의 미학, 그 절제된 힘을 모아낼 것입니다.
운동과 건강이 비례하는 운동은
가장 안정된 호흡을 하는 태극권일 것입니다.
태극권은 안정된 호흡으로 기의 순환으로 힘을 모아내는 최고의 운동으로
운동을 하면할수록 지치지 않고 활력으로 넘칩니다.
태극권보다 더 안정된 호흡으로 힘을 모아내는 최고의 운동은
단연 쌍절곤 운동입니다.
쌍절곤 운동은 태극권의 효력에서
역동적인 힘을 모아냅니다.
쌍절곤 운동은 자연적인 호흡으로
원심력을 이용한 역관절 회전 운동이기 때문에 역동적인 힘을 모아내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전혀 호흡에 부담이 없는 운동으로
완벽한 기의 순환으로 힘을 모아내는 초절정 운동입니다.
또한 절제된 힘을 모아내는 능력은
운동의 미학, 그 정상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쌍절곤 대신 아령으로 쌍절곤 운동을 하게 되면.......
아주 건강하고 탄력있는 역동적인 근육이 만들어집니다.
하루 종일 운동해도 몸이 지치지 않는 것은
원심력을 이용한 역관절 회전 운동으로 힘을 모아내기 때문입니다.
관절을 튼실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근육과 뼈를 튼실하게 하는 최고의 운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의적 쌍절곤 운동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운동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합니다.
30년이 훨씬 넘게 쌍절곤 운동을 즐겼다면......
운동의 매너리즘과는 거리가 멀다는 증거입니다.
쌍절곤 운동의 창의적 다양성의 변화는
무술의 수 백 가지 초식을 만들어 내는 무협으로 이어집니다.
절제된 힘을 모아내는 촌경의 경지는
영춘권의 오랜 수련으로도 범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각이 없는 파워 출수는
경이로운 무술의 경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덧 인간병기가 된 몸이지만
출사할 때는 항상 쌍절곤과 손도끼와 전동기 톱날로 만든 채찍을 휴대하고 다닙니다.
늘 혼자 움직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지 위급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비무환의 정신입니다.
손도끼로 하는 쌍절곤 운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달인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곤봉으로 리듬 체조를하듯
쌍도끼의 쌍절곤 권법은 운동의 미학, 곧 힘을 모아내는 초절정 경지에 도달하였습니다.
또한 채찍으로 하는 쌍절 곤 운동은
강원도 산약초 산행을 하면서 무적지신의 경지를 이르렀습니다.
낯선 산악지대를 짐승들이 다니는 길로 다니면서
오토바이 체인과 전동기 톱날로 만든 채찍을 수 천 번 휘둘렀습니다.
강원도의 낯선 산악은
나홀로 무술을 연마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야성이 살아있는 운동.....
강원도의 힘을 가졌습니다.
나귀 새 턱뼈로 일당천의 블레셋 군사를 물리친 삼손은
쌍절곤 무술 수련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누구든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삶의 미덕으로
운동의 미학을 절제의 미덕으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끝없는 운동의 발견은
병들지 않는 몸을 유지하기 위한 깨어 있는 정신입니다.
의사에게 살해되지 않는 비결이라는 책을 읽고
의사에게 살해되지 않기 위해 끝없는 운동으로 건강을 만들어 갑니다.
운동을 한 후......
주먹을 가볍게 쥐고 팔과 다리를 두들겨 줍니다.
그리고 누워서 발 박수를 하면서 발굼치로 발지압을 하고
발등으로 종이리를 터치합니다.
발등으로 종아리를 번갈아 가면서 100회 정도 두들겨 주면......
항상 최고의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발등으로 종아리를 마사지 하고.......꾸준히 계속하며....매일 지속하면....
그 놀라운 상승효과로 인하여 체내에서 생기는 다양한 질병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기 몸을 사랑하지 않으면.......
현대 의학도 외면할 것입니다.
우리 사람의 몸은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생체 환경을
창조의 신비로 선물받았습니다.
건강에 좋은 토마토가 붉게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는 말이 있듯
몸을 건강하게 하는 자연식과 건강 비법에 깨어 있으면 건강 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