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도둑놈이 국회의장인 나라..
■ 우원식, 이 더러운 놈 당장 구속하라..
국회의장 때 14회 해외출장에 82억 썼다!.
.. 모두 배우자 동행
(1회당 평균 5억 9,200만 원꼴이다.)
일본 체류 3박 4일에 ㅡ 무려 3억 원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재임 중 14차례 해외출장에 약 82억 87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했고, 모든 출장에 배우자가 동행한 사실이 공개됐다. 소위 한번 밖으로 움직일 때마다 국민 세금을 (6억 가량) 썼다는 뜻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우 전 의장의 해외 출장 내역을 공개한 뒤 "배우자의 공적 역할과 여비 지급 근거를 공개하라"라고 요구했다.
주 의원은 "배우자 동반 출장으로 압수수색을 받은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사례를 들어 우 전 의장도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배우자 동행이 공무 수행에 필요한 공식 일정이었는지 여부다.
또 출장경비의 과도함이다. 가령 두 시간 미만 비행거리인 일본 체류 3박 4일(2026년 3월 4일부터 7일까지)에 무려 3억 1700여만의 출장비를 썼다. 부부 각자 3박 4일간 1억 6천여만(하루 당 4천만 원)을 썼다는 뜻인데, 퍼스트클래스 항공권과 특급호텔에 묵었다고 쳐도 돈다발을 허공에 대고 뿌리지 않고서야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이다.
그 일정 내역을 보면, 첫날은 중의원을 방문해 모리 의장 및 이시이 부의장과 환담, 그리고 재일민단 방문. 다음날은 재일한인역사자료관과 도쿄한국학교 방문. 셋째 날은 구체적 일정이 없음(자유일정인 듯). 넷째 날엔 시인 윤동주가 졸업한 교토 도시샤대학 방문.
일본에서 유학했고 자주 방문하는 박유하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명예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부부동반이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이런 금액이 가능한지 설명이 필요하다"며 "민주당 지지자들이 나서서 이 의문을 풀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주진우 의원의 SNS 글 전문이다. (편집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해외출장 14회에 82억 8,700만 원을 썼다. (1회당 평균 5억 9,200만 원꼴이다.)
놀랍게도 우 전 의장은 14회 해외출장 모두 배우자를 동반했다. 배우자가 도대체 무슨 역할을 했단 말인가?
국회는 국민을 대표해 예산을 감독한다. 국회의장이 국민 혈세를 이렇게 낭비해도 되나?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은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으로 합동수사본부 압수수색을 받았다. 국고횡령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배우자의 해외출장 비용을 국고에 반납했지만, 범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악습이자 범죄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의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도 수사 대상이다. 신속한 압수수색에 나서야 한다.
최보식의언론=최영은 인턴기자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