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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간 北최선희 손엔 희귀 ‘구찌’ 가방…현송월 가방 가격은?
이가영 기자
입력 2023.09.19. 10:27
업데이트 2023.09.19. 10:49
러시아 콤소몰스크나아무레의 유리 가가린 항공 공장 방문 당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왼쪽부터), 최선희 외무상, 현송월 당 부부장이 든 핸드백. /NK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수행한 북한 대표단이 북한정권의 ‘반사회주의 행위’에 대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각)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콤소몰스크나아무레의 유리 가가린 항공 공장을 방문했을 때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핸드백을 들었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으로, 지금은 더 이상 제조되지 않는 희귀 모델이다. 아이슬란드 중고 웹사이트에서 1만 달러(약 132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역시 해당 전투기 공장을 방문했을 때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제품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었다. 해당 제품의 라지 사이즈 제품은 디올 공식 온라인몰에서 96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NK뉴스는 “그러나 김정은의 모든 측근이 러시아 방문에서 고가의 명품을 착용한 건 아니다”라고 했다. 모란봉 악단의 전 단장이자 현재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인 현송월은 값싼 중국산 가방을 들고 다녔다. 중국 웹사이트에서 8달러(약 1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006년 대북 사치품 금수 조치를 결의한 이후 고가의 시계, 보석, 명품, 주류 등의 대북 유입은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북한 고위층의 명품 착용은 이전에도 여러 번 포착됐다.
2018년 2월 샤넬백을 어깨에 걸친 현송월 당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박형일 통일부 국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지난 3월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시험발사 참관 당시 입었던 외투는 240만원 상당의 디올 제품으로 추정됐다. 김정은도 스위스 명품 브랜드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을 몇 차례 보인 바 있다. 아내 리설주가 프라다, 발렌티노 등의 의상이나 명품 핸드백을 들자 평양의 여성들이 ‘짝퉁’을 들고 거리를 활보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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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굶어도 ‘백두혈통’은 명품백?” ··· 김여정 방러 때 佛 1000만원짜리 가방
이번 러시아 방문에 저렴한 가방을 든 현송월 역시 2018년 평양 동계올림픽 공연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명품 브랜드 ‘샤넬’의 핸드백을 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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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WATCH
2023.09.19 10:46:28
이것이 공산주의의 실체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걸 보고도 종북이면, 우선 정신병원 부터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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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이
2023.09.19 13:31:07
눈이 빨강색인 자들에겐 구찌 샤넬 이런거만 보이냐? 누가 뭘 들고 다니는지는 1도 관심없단다 김정은 공산괴레집단이 싫을뿐이다
Danny
2023.09.19 10:44:08
김정숙이 북한의 저런 것 보고 따라 했나? 아니면 북한 애들이 김정숙 보고 따라 하는 것인가? 공통점은 모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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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9
2023.09.19 10:48:08
주체사상 좋아하네…… 북한제 핸드백 들어야 되지 않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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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ion
2023.09.19 13:29:19
빙고!!
문별신
2023.09.19 10:46:53
북한 주민들은 헐벗고,굶주리는데...저것들은 손에 든 것만 기 천만원 백이다. 겉으론만 저 정도니, 집안에 금고에 얼마나 인민의 피를 뽑아 쌓았을까? 저것이 그토록 그리워하는 종북주사파의 수령님의 측근들이다. 헌데 남한 종부주사파의 현실은 북에 가면 숙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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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맨
2023.09.19 11:55:12
저것들이 초근목피로ㅡ생명유지하는 북한 국민들을 한번 이라도 생각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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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루
2023.09.19 12:43:47
우리의 호프 김정숙이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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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23.09.19 12:14:52
저 여인네들은 딴 땅에 살지만 우리랑 같은 하늘 아래 혜경궁김씨가 든 백은 어떤 브랜드 얼마짜리인지 그것도 궁금하네! 어디 빽 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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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w4147
2023.09.19 11:56:13
명품이면 나라와 국민은 아예머리속엔 생각조차 없지요 남이나 북이나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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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혀
2023.09.19 11:42:22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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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빡
2023.09.19 12:39:30
공산주의? 소대가리가 웃을소리. 우덜끼리만 잘먹고 잘살자 하는 놈들끼리 없는놈.부족한놈 등쳐먹으려 만든거지. 좌파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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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3.09.19 11:35:02
북한 주민들의 고혈을 짜내어 두른 기생충들.. 우리 나라에도 저런 짓거리를 하고 싶어서 나라를 거덜나게 만들어 전 국민의 노예화를 꿈꾼 것들이 있지. 기생충들 박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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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도
2023.09.19 11:47:46
중국제 짝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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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3.09.19 12:43:39
김여정 최선희 현송월보다 더 뛰어난 명품을 수장한 뚱돼지에 버금 갈 김정숙이 이름은 왜 뺐으까이. 섭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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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넘
2023.09.19 12:23:00
비닐 봉다리나 들고 다니면 어울릴것들이 명품 들고 다닌다고 누가 알아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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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니그로
2023.09.19 12:04:58
악마같은 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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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
2023.09.19 13:33:24
자유민주주의 서방국들을 증오하면서 그들이 만든 물건은 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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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im
2023.09.19 13:01:52
북한 주민들 굶고있는데 뭘먹고 저렇게 퉁퉁한지? 정숙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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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뉴미디어
2023.09.19 12:39:01
인민은 굶어 죽는 판에 잘들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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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깨비
2023.09.19 11:59:01
그래들고댕겨라 여긴여기고 거긴거기니까 그런데그거들고댕김 머가낳아지나 거기나여기나 참 희인한일이다 옆전된장? 인물이 인물같음 거적떼기를 걸치고 댕겨두 남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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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usa
2023.09.19 11:43:36
아무리 비싼 보석과 의복으로 몸을 감싸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심성이 중요하지 물질은 중요하지 않다. 이런 물질적인 추한 기사는 집어 치우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사연을 기사로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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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001
2023.09.19 11:26:23
남한에도 왠만한 여성분들은 구찌 가방하나씩은 가지고 있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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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
2023.09.19 14:01:43
인민은 사회주의 체제로 가둬두고 자기들은 자본주의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별난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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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무도고
2023.09.19 13:33:20
이것들은 자본주의물건 좋아하고 , 남한의 빨들은 일제 존나 좋아하고 ! 이게모야 공산주의가 왜이래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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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9.19 13:30:32
김정숙 포함해서.. 암퇘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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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산
2023.09.19 13:14:57
이북 돼지의 아들을 현송월이가 제일 먼저 낳고 그다음 이설주가 낳고 여심이라는 여인도 돼지의 아들을 낳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돼지에게 자기 아들을 세자로 책봉을 해달라고 해서 지금 돼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데 이말이 사실인가요? 누가 세자로 책봉이 되던 간에 세자가 안 된 이복 형제들의 목숨은 담보하지 못할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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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봐
2023.09.19 13:10:34
빈곤한 나라의 고위직이 외국 명품을 들고 다닌다고 북한이 잘 사는 나라로 인식할 ㅂㅂ는 없다. 인민의 고혈을 짜서 사치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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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유
2023.09.19 13:06:54
지위있는 사람의 차림은 검소한 것이 더 빛나지 않나? 돼지 코에 진주 박아 놓으면 돼지가 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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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독
2023.09.19 13:05:22
돼지들의 쇼. 대한민국 좌파들은 감동 먹겠네. 멋지다고 말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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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능
2023.09.19 12:57:51
인민은 굶주리는데 아주 잘 먹어서 살이 통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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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er Fi
2023.09.19 12:23:48
남자는 빈손으로 다니는데 왜 여자는 핸드백을 꼭 가지고 다닐까. 그런데 왜 이에 대한 이야기는 본 적이 없을까. 남자도 핸드백을 들고 다니면 안 될까. 그런데 왜 그 누구도 핸드백을 들고 다니지 않을까. 나의 갑자기 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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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falsl
2023.09.19 14:30:46
주민들은 굶주려도 명품백은 못 잃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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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2023.09.19 14:24:57
그럼에도 울고불며 열광하는 개돼지들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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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청설모
2023.09.19 14:21:14
FedEx 배송 오자마자 뛰쳐 나가서 언박싱하며 기뻐했겠지...벡두혈통도 뭐 그냥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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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
2023.09.19 14:05:09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을 맨날 비난을 하면서 가방은 또 프랑스산. 이태리산을 쓰는구만...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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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개구리
2023.09.19 13:56:23
2018년 평양 동계올림픽을 "평창 동계올림픽" 으로 수정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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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우일신77
2023.09.19 13:45:44
맨날 한민족 타령하는 우리 좌파 민주당께서 북한에 보내주는 돈으로 잘 치장하게 다니시는군 민주당아 이런건 보고도 왜 항상 가만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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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2023.09.19 13:40:59
자기 나라국민들을 굶기며 폭정하면서 이 견만도 못한 군상들 하는짓 과연 인간이 살수 잇는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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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
2023.09.19 13:31:32
최선희 머리, 배찌, 의상, 가방까지 부조화의 최고봉아닐까 싶다. 가방이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지만 감각은 정말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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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바람
2023.09.19 13:23:23
허울뿐인 사치에 지들은 할 것 다하고 배고픈 인민들에게 고혈를 짜고 돼지 손목에 은팔찌 찬다고 간신들의 사치가 굶주린 아이들의 아우성으로 인해 체제가 반드시 무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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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2023.09.19 13:21:22
이렇게 천박한 관심을 보이니 어디 가방 하나도 마음데로 들고 나올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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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ggee
2023.09.19 13:05:18
여자들의 명품백사랑은 사상을 초월하내..그래도 공통점이있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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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7
2023.09.19 12:51:29
북한 동포가 불쌍하다 하루 빨리 조은 날이 와서 한가정이 북한동포 한가정을 맡아서 배부루게 먹이는 그 날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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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s
2023.09.19 12:00:19
놔둬라 그러든 말든~ 거짓말하고 뺀질거리는 대법관후보도 통제 못하는것 들이 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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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제프
2023.09.19 11:30:50
더불어 잘살자 모토의 사회주의자 전형임 상류 지도층은 럭셔리, 일반 국민은 가붕개처럼 똑같이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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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2023.09.19 11:24:49
북한의 앙트와네트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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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애니멀
2023.09.19 11:21:19
굶어 죽는 인민들이 수두룩하다고 하지 않았나? 저것들이 부정부패로 뇌물 받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명품백을 버젓이 들고 다닌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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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무인채
2023.09.19 11:16:09
인민들의 고혈을 짜 먹는 흡혈귀들! 그런 흡혈귀들과 9.19합의한 것 나 홀로 행사하는 재앙! 누구와 행사 한다는 거인가. 나라 바치지 못한 아쉬움 달래려는 것인가. 이런 좀벌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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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maru
2023.09.19 11:11:46
백성들은 굶어 죽내 사내 하는판에.... 이것이 독재국가의 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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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uwqjqnnf****
2023.09.19 11:10:30
명품을 들어도 어찌 시골장터에서 산 가방 같냐? 같은 물건도 들고 다니는 사람에 따라 달라보인다. 시골 장터에서 산 가방도 전지현이 들고 다니면 명품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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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ster
2023.09.19 11:08:11
현송월이 만원짜리 가방 메고다닌다고? ㅋ 한국에도 2만원짜리 카시오 시계 차던 손석희라는 인간이 있었지. 그러면서 N번방 조주빈한테는 설설 기면서 몇천만원씩 바로 바로 송금하던데...대체 뭐가 찔려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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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9.19 11:06:36
북하주민이 불쌍하다. 조폭당과 그 떨거지들은 김정은의 쓰레기들을 동경하지? 국민팔이, 인민팔이 하는 애들의 저질스러움은 조만간 막을 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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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2023.09.19 11:03:05
인민을 위한다면서 인민들 착취하고 피 빨아 먹으면서 호의호식.... 이런 것들이 오래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 곧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갈 잡것들... 독재 공산주의자 전체주의자들: 리비아의 가다피의 최후, 이라크의 후세인 등처럼 김정은이도 비참한 말로는 겪게 될 것이다. 그때 이 잡것들은 어디에 있을꼬.... 북한의 인민들이 잡아다 갈기갈기 찢어 버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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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나라
2023.09.19 10:58:58
저 가방 하나면 굶어 죽는 북한 사람 1000 명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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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역정
2023.09.19 10:54:31
남북한 모두 여자들 머리가 비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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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자
2023.09.19 10:50:58
개들도 참 심심할 것이다.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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