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대선의 일등 공신과 난신적자는 누구인가 거의 같은 인물이 되기가 쉬운데 유사점이 많아 뭐 아주 똑같다. https://youtu.be/HXvlAef3yFg
할 수는 없지만은 그러니까 여야 해서 승패하는데 승과 패를 하게 한 말하자면 1등 난신적자와 일등 공신은 누구인가 이런 말씀이야 제일 선거 운동에 이슈화된 것이 무엇인가 바로 대장동 부동산 말하자면 잘못된 거 제도로 인해서 부동산이 그렇게 폭등을 시키고 50억 클럽이 생기고 한 것ᆢ 여기에서 말하자면은 제일 큰 이슈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그렇게 이제 그 이수화시킨 인물이 누구인가 바로 금 을 만배로 뻥튀기 해준다 하는 금 만배와 그 만배가 구워 삶은 대법관 권순일이라 하는 자 또 그 대법관 조재현인가 이런 사람 구워 삼지는 못했어 그렇지만 이제 그 사람이 이재명이 대법원 판결에 말하자면 관련이 있을 만하면 거기까지 이제 구워 삶으려고 했던 것 아니냐 그러니까 만약 상 야권 국민의 힘이 승리를 하게 된다. 할 것 같으면 일등공신은 바로 금 만배와 권순일이다. 이런 말씀이야 왜 그런가 금 만배가 대장동 거의 폭리를 취하기 위해서 권순일이 대법관을 수없이 찾아가서 구워 삶은 그런 말하자면 효과 당신이 무죄 판결 이재명이 무죄 판결 내려주시오 그렇게 해 언질은 주지 않았지만 대장동에서 주고받는 이야기가 그랬을 거란 말이야 어떻게 해서 돈을 이렇게 하면 많이 번다고 말이야 그럼 거기 말하자면 군침을 느침을 흘리게 시리 권순일이 두뇌를 조종했을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항소법원 고등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가지고 낙선 말하자면 시장직을 잃어야 할 사람이 권순일라는 사람 한 사람으로 인해가지고서 무죄를 받게 하니 그 바람에 이재명이가 민주당 말하자 후보 경선 잘못된 경선 룰을 적용함으로 인해서 광분하는 그 조폭 깡패 같은 우리들이 이재명이를 민주당 후보로 내세우게 되었다. 그러니까 패배할 사람을 내세우게 한 것이 바로 누구야 금 만배와 권순일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민주당이 참패하게 이게 만들어준 자는 역시 권순일가 금만배 일당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민주당한테는 난신 적자가 될 것이지만은 국민의힘한테는 일등공신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두 놈 다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두 놈 다 범죄인 놈들로서 서로 죽지 않으려고 파워게임하는 것 아니야 물론 윤석열이가 승리한다 하더라도 어저께인가 제 입으로도 말을 했지만 탄핵 대상감이야 국민의 힘에 소원한 그런 의원들 표를 구워 삶아서 민주당에서 3분지 2의 표를 갖고서 윤석열이를 탄핵해 버리면은 역시 노무현이나 말하자면은 박근혜처럼 탄핵을 받아서 대통령 직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되게 되려 할 수가 있다. 그렇게 몰아가기가 쉽다. 이런 말씀이지 뭐 ㅡ아무리 짓거려 봐도 여 하마 투표하는 그런 율 이런 걸 둘째 치고라도 여론조사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윤석열 이를 이재명이가 몇 번 뒤잡아 엎질 못하고 민주당 편에 섰다 하는 여론조사 기관들 역시 말하자면 윤석열이가 유리한 프로테지를 얻는 것으로 많은 여론조사를 했잖아 그러므로 이것이 여론조사와 어긋나게 이재명이가 당선된다 이거 쉽지 않은 기적같은 일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을 망친 거는 이재명이와 금만배와 권순일 일당이라 거기다가 당 대표라 하는 송영길의 말하자면 잘못된 판단으로 왜 이재명이를 밀어 정권 넘겨주려고 아주 작정을 한 것이지 만약 뭐 그렇다고 이낙연이가 훌륭하다는 것만은 아니야 그래더라도 이렇게 도둑놈들보다 나을 거 아니야 또 아랫 역 사람 편 든다 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강원도 원주 양길이여 목소리를 들어보고 말 톤 돌아가는 걸 보면 어디 사람인지를 알 것이야 내가 어디 출생인지를 바로 그 근방 사람이라는 걸 목소리 톤 같은 걸 들으면 알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낙연이가 만약상 후보로 되었다. 할 것 같으면 민주당 후보로 되었다. 할 것 같으면 정권 절대 뺏기지 않습니다. 그 후보가 본선에 강하고 이재명이 있는 본선에는 말하자면 누가 인정을 그렇게 안 해준다 온 국민들이 이런 뜻이에요. 물론 이거 아직 선거 결과도 나오지 않고 선거 중에 투표 중에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만약 당신 이재명이가 대통령 당선되면 어떡하려고 그런 말을 함부로 뱉느냐 당신 예측하고 한 것이 다 어긋나고 억축이 된 것 아니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길 은연 중 이렇게 강론하는 사람도 바라고 있어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재집권하기를 ᆢ 문재인이가 부동산 폭등시켰다 할는지 모르지만 문재인만 한 인물이 없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보다 프로테즈가 사뭇 높은 것 아니여 사뭇 40% 이상을 유지한 대통령은 아마 문재인밖에 없었을 거야 그러니까 문재인을 지지하는 세력은 많아 그렇지만 이재명이를 지지하겠다고 선뜻 거기 가서 표질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드물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본선에서 이낙연이가 말하자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면 아무리 표가 차이가 적다. 하더라도 노무현 정도 50만 표 정도로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겠지만은 지금은 졌다. 하면 200만 표 차이가 나 적어도 이낙연이를 지지하던 표 100만 표 정도가 가지 않았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200만 표 차이가 나잖아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요 이명박이 정동영의 표 차이가 500만 표가 났었는데 이번에는 그거보다 조금 적게 표 차이가 난다. 할 것 같으면 한 200만 표나 300만 표 정도 될 것인데 거기 100만 표를 갖다가 이쪽에서 표를 패배하는 쪽에서 더 힘을 싣는다 할 것 같으면은 100만 표 100만 표가 되기 때문에 비등비등한 그런 결론을 얻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참패하고 승리하는데 1등 공신과 난신 적자는 바로 대장동 사건을 이슈화시키는 금만배와 권순일 일당과 곽상도와 저축은행 이런 자들 이런 자들이 일등공신이나 난신적자가 되고 거기 곁들여서 패배한다 할 것 같으면 민주당 집권 세력이 패배한다 할 것 같으면 송영길 당 대표의 당 대표의 잘못된 판결로 인해서 룰 적용을 경선 룰 적용을 잘못한 결과로 인해서 이낙연이가 본선 진출을 못함으로 인해서 말하자면은 민주당이 패배했다. 그러니까 1등 공신은 역시 금만배 권순일 일당과 정영학이 등으로 그런 일당과 거기에 말야ㅡㅡ 거들어준 당 대표 송영길이 될 것이다. 그런 자들이 이제 말하자면 선거 끝나면 사퇴는 물론하고 스스로 사퇴는 물론하고 정치 생명도 간당간당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승리한 쪽에서도 너무 좋아할 거 하나도 없어 탄핵 대상감이 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거의가 확실할 거야 그리고 탄핵하자고 민주당 아이들이 들고 일어날 거라 의석수 180석을 믿고서 또 안철수가 요번에 야당 이렇게 합한 거 이것은 큰 덕을 못 보는 거야 안철수 스스료가 나아봤자 좀 불리할 것 같으니까 슬쩍 편들어주는 척 하며 꽁지를 내린 거지 꽁무늬를 뺀 거지 이번에는 철수 안 하나 했더니 역시 안 철수야 철수 안 할 리가 있겠어 그렇게 됐다. 이런 말씀이야 그 사람은 절대 대통령 될 수가 없어 힘들어 그 풍수가 밀양 내일동인가 하는 그 풍수가 삼문동을 그렇게 섬처럼 갖고 있는 모습으로 태어나서 천상 컴퓨터 바이러스나 잡는 의술 행위 의원 행위를 할 정도이지 나라 국권을 맡으고 맡아선 농단을 할 그런 기운들 그런 자질은 되지 못하지 않는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 풍수 역상이 천풍고괘 사효동 포무어 ᆢ 포무어는 무엇인가 원민야라 백성이 멀어진 것이다. 백성이 멀어졌는데 어떻게 나라 국권을 잡을 수가 있겠어 백성이 가까워야지 떠받들어 행가레늘 쳐줘야지 대통령 돼서 나라의 지도자가 돼서 나라를 이끌고 갈 수가 있지 그렇지 못한 말하잠 밀양 풍수를 갖고서 태어났다 그 밀양시 행정구역 지도 좀 봐 임인년 임인월 말하자면 그러니까 머리는 입록 재해라고 돼지고 지지는 범 돼지 범 돼지범 이렇게 돼서 날아가는 거 을미 나무에 새가 날아가는 거 을미일 병자 원단으로 이렇게 태어났잖아 그러니 고기 없는 포무어 섬돌을 하드웨를 안고서 포유어 말하자면은 인터넷 망 강으로 고기가 왔다. 갔다 하는 걸 정보 시스템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훔치려 들려 하는 해킹하려 하려 하는 해킹 하려 하는 도둑놈 해킹 바이러스나 잡을 정도의 운명을 갖고 태어났지 나라의 도둑놈을 잡을 정도의 운명은 되지 못하지 않겠는가 뭐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하는 허 후보의 말처럼 그런 나라의 도둑놈을 잡을 정도의 말하자면 바이러스를 잡을 정도의 안랩은 되지 않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까 컴퓨터 바이러스나 잡을 정도이지 나라 도둑놈까지 잡을 형편은 되지 못하지 않는가 이렇게 지금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1등 공신 난신적자는 누구인가에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역시 대장동 사건의 이슈화시킨 금만배 천화동인 화천대유 기업을 일으킨 자 그게 어디 저희놈들이 마음대로 기업 이름 찍어다 붙이라 하는 역상이야 웃기는 놈들이지 화천대유라는 게 그게 무슨 크게 좋은 것만으로 생각하는 줄 아는가 봐여ㅡ 도둑놈들이 화천대유해서 크게 해먹겠다는 것이고 천화동인이라는 게 뭐이여 그만큼 알력과 갈등이 심해가지고 서로 말하잠 동인치 못하니까 그런 역상을 만들어 놓고 동인하라 하는 것 아니냐 함께 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되는 건 거거든 그거거든 그러니까 함부로 그렇게 성현이 말하잠 말씀해서 만들어 놓은 그런 아주 우주에 대하여 설명한 것을 자기네 사기업의 이름으로 갖다가 끌어다가 쓴다는 것은 그 성현을 말하자면 대하는 것이 아니고 성현을 성현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고 말하자면 사악한 놈들이지 그러니까 무례한 놈들이고 그런 무례한 놈들이 좋게 될 리가 없어 언제든지 여기까지 이번에는 강론을 하고 다음에 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왼쪽은 돼지머리 오른쪽은 범머리 두마씩 겹해선 네마리가 있는 모습 청도면쪽 돼지는 개진면 거들어진 사람 윗 입술을 뭐라 짓거리냐 쳐다보는모습이고 그밑에 깔려있는 넘이 하나 더 있고 오른쪽 신내면쪽 범은 운문홀르쳐다보고 무언가 최고라고 엄지척을 지으려 하는 팔뚝모습 그 팔이 아래 겹으로 있으니 역시 범 한마리를 올라탄 두마리라 하는 취지이다 그러니깐 (壬祿在亥)=임록재해 돼지 임인년 임인월 전체적으로 날아가는 새 나래 처럼 무얼 달고 날아가는 것 未= 羊을 달고 날아 간다 하는데 先如山倒後若線抽=선여산도 후약선추라고 주봉이 어퍼진 것이 羊字 밀양아래 김해 봉하에 어퍼진 산에서 임금이 태어낳다 부엉이 산봉오리에서 임금 어퍼졌다는 취지 밀양 풍수가 未木 나무 위에 나래를 펼쳐 날아가는 새이다 대통령 병들린 병자 환자다 이런 취지 丙子時가 창녕군 남지읍은 홍준표가 우렁각시 어미뱃속에 어퍼져 달려 있는 풍수고 청도군은 새머리 주둥이가 되는거다 색갈이로 그렇게 다 알아볼수 있도록 표현해놨다 丙子는 봉오리, 꽃쥐, 꽃알, 물거품 ,물이 거품일어 꽃피듯하는 것 ,병알이 환자 ,신축 합 탄력성 있는 자=尺 줄자 휘청거리는 목수등 기술자들 갖고 있는 쭈욱 뽑는 줄자 상황딸아 여러가지로 풀이가 된다 삼인칭 공자 맹자 열자 하는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