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을 맑게 하는 생활 요법
피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몸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조직이나 세포에 실어나르는 것도 , 위나 장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 적소에 배치 시키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다.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당연히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 진다.
반대로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 곳곳에 탈이 생긴다.
마치 강물이 오염 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다.
강물이 오염되면 그 강물에 사는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함께 오염된다.
강가의 흙과 나무도 다 병들어 버린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건강하지 못한 혈액이 제역할을 다 충실히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혈액이 탁해지면 강물 속 물고기가 죽어 나가듯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백혈구 등도 손상을 입게 된다.
탁한피는 그 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일이 뇌혈관에서 발생 했을 때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또 노년의 복병치매도 생길 수 있다.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 흔히 관상동맥 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 날 확률이 높다.
<< 피가 탁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 >>
1. 손발이 저리다
2. 항상 피곤하다
3. 머리가 자주 아프다
4.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긴다
6.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혈액을 맑게 하는 생활요법
피는 어느 한 순간 탁해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최대한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먹을 때는…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음식 이다.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막을수 있다.
1. 과식을피한다
과식을 한다는 건 몸속으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이 많아 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몸속에 들어 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
평소보다 더 많은, 그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2. 콜레스테롤?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섭취를 줄인다
혈관에 나쁜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고지혈증 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혈액속의 지방(기름)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기름기는 맑아야 할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첫 번째는 콜레스테롤?
지방이 함유된 식품섭취를 줄이는 것 이다.
특히 삼겹살, 차돌박이 등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부위의 섭취는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3.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장의 지방흡수를 방해 해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 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적어 혈액을 맑게 유지 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 해 몸속으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단 음식과 술은 최소한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5. 알코올도 마찬가지.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중에 지방이 들어 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 이다. 그렇다고 단 음식이 모두 나쁜것은 아니다.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
때문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만 섭취 하도록 한다.
<< 일상생활 속 에서는… >>
혈액이 잘 돌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본다.
1. 하루 한번 반신욕을 하자
평소 하루 한번 반신욕을 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혈전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어 피를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이 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하다.
반신욕을 하기 힘들다면 족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족탕도 반식욕과 마찬가지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모세혈관을 확장 시켜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준다.
무릎 아래쪽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2.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몸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균,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푹 잘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잠을 잘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 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 하는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 는밤 1시에서 3시사이.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 하는 비결이다.
3. 스트레스를 해소 하라
흔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혈액에서도 마찬 가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 시킬 뿐 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실제로 검사를 해 보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노출 되어 있던 이의 혈액은 나쁜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하루종일 탁하다. 때문에 맑은 혈액을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자신 만의 스트레스 탈출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첫댓글 생로병사라고 태어나면 병이 빨리 오고 늦게 오는 차이일뿐 늙고 병들어 죽는게 인생
태어나면 몸속에 쓰레기(사혈 어혈)가 차기 시작함
피가 몸을 보호 하기 위해 밖으로 부터 유입 되는 나쁜 균과 싸워 이기기도 하고 죽기도함
유식한 말로 사혈 어혈이라고함
사혈이 나이대 별로 찬다고 30대는 30% 40대는 40%...80%만 차면 죽는다고..
사혈이 혈관에 붙어 혈관이 좁아저 대부분 4-50대가 되면 혈액순환장애가 나타남
여기 저기 쑤시고 지리고 욱신그리고 뻑지근하고 통증이오고 붓고 차고 덮고 힘을 못쓰고 머리털이 희고 빠지고 등등
병이 시작 된것 조금 아풀때 고쳐야 고생을 줄이는대 알아야 고치죠
혈관이 좁아지다 꽉 막혀 피가 흐르지 못하면 꼼짝 못하고 죽을맛
막힌 쪽에 따라 병명만 다를뿐 원인은 사혈이
막힌 혈관을 뚫는 방법도 죽은피를 살리는 방법도 전무
청소 뿐이다 혈관을 막은 만병의 근원인 사혈을 뽑아 내고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못고치는 병이 없음
뽑아 내면 뽑은 만큼 몸이 다시 생성함 깨긋이 청소하고 피가 맑아 잘 흐르면]
면역력 최고 만병 통치
병고치고 건강해지고 이쁘지고 힘이 팡팡
건강 보장됨
청소해요
몸속에 싸인 사혈을 뽑아내면 뽑은 만큼 몸이 다시 생성함
깨긋이 청소하고 피가 맑아 잘흐르면 병고치고 건강해지고 이쁘지고 힘이 팡팡 젊게 산다
몸을 보호 유지 하는게 피 힘의 근원이 피 피를 맑게
사혈요법www.ab88.kr/4777책을 보면 죽은피 뽑는 혈 자릴 알수 있고 순서대로 뽑아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