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시30경 중랑역 동부시장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전화국사거리 에서 신내동 콜이 뜨길래 잡고 전화해서 위치 물어보니 김치 만두가게 앞으로 오라하네요 혹시 몰라 자세히 알려 달라해서 물어보니 전화국 사거리에서 태능방향 으로왼쪽에 있다하여 찾아가보니 없어서 다시전화해서 물어보니 김치만두가게가 있는데 그곳도 못찾으면서 대리하냐고 하길래 혹시 딤채위니아 대리점아니냐 하니깐 김치 만두 가게 맞찮아 하면서 말하네요? 그런데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소리가 지가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대리하냐? 라는 소리가들려 왜 초면에 반말 하냐 하구 싸우고나서 상황실에 전화해서 콜취소 했네요? 내가 말귀를 못 알아듯나?김치 만두가게=딤채위니아대리점?
첫댓글 딤채를 김치리 하고, 만도를 만두 라 해놓고 알아들으라는 눔들이 양아치지...
항상 영어가 문제
김치 만두= 딤채 만도
기사님에겐 안타까운 일인데, 글 읽다보니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