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에 지산/고종만 나 이제 그대를 떠나보내려 합니다 추억 지우고 나면 남겨질 빈 가슴에 사랑보다도 많은 눈물이겠지요 그 슬픔, 그 아픔 안은 채로 이제 그대를 보내려 합니다 언젠가 그대와 우연히 만날 때 나 그냥 스쳐 지나가면 그대도 못 본 척 지나가세요 행여 내 사랑 오해하지 마시고 그냥 그렇게 스쳐 가세요. 사랑과 시 그리고 그대" 중에서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글, 좋은 자료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항상 기쁜일 가득 하십시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아름다운 가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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