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현장 찾아 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정숙 여사는 21일 닷새 전 사상 유례없는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에서 비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힘을 보탰다. 이 마을은 주택 20곳 중 12곳이 침수되고 농경지 일부가 유실된v.media.daum.net
역시 여사님이십니다!
첫댓글 이더운 날씨에..
문대통령님과같이오시지 힘들게 혼자오시냐구요
우리여사님 사랑스러워라~~
여사님 멎져부러
진심을 느낄수있어 너무감사합니다 64년을살면서 대한민국 에산다는자부심 처음느껴봅니다
대통령께서는 업무도 바쁘시지만 가시면 괜히 수해민들에게 수해복구에 피해를 줄까 염려되어 안가셨을겁니다
살인적인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피해 지역민들께 위로를 주셨네요.
첫댓글 이더운 날씨에..
문대통령님과같이오시지 힘들게 혼자오시냐구요
우리여사님 사랑스러워라~~
여사님 멎져부러
진심을 느낄수있어 너무감사합니다
64년을살면서 대한민국 에산다는자부심 처음느껴봅니다
대통령께서는 업무도 바쁘시지만 가시면 괜히 수해민들에게 수해복구에 피해를 줄까 염려되어 안가셨을겁니다
살인적인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해 지역민들께 위로를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