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퇴원 후 더 뻔질나게 까페활동 열심히 하는 처자입니다.
3월 1일에 퇴원했는데요, (갑상선 유두암, 좌측 전부 우측 쪼금 절제, 로봇수술)
솔직히 너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약 7년을 이렇게 대놓고 쉬는 거 없이 이래저래 정신없이 살아와서 그런지...매우 답답합니다.ㅠ
어제는 피자가 먹고 싶어서 친구와 백화점에 갔습니다. 처음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지하철 역까지 왕복 걸어가구요..
저녁엔 잠깐 드라이브하구요..
뭔가 쉬어야한다는 건 알고 있는데.. 뭘 하면서 쉬어야할지...외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뭐 목소리가 나와야 학원 다니지요 ㅠㅠ 운동하고 싶어도 겨드랑이에 붙인 것 때문에 땀도 못내고...
제게 알려주세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정말요..ㅠㅠ
아, 그리고 퇴원할 때 환자용 퇴원요약서를 받았는데 검사소견에 iCa4.43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뭔가요. 찾아봐도 딱히 뭔지 모르겠고...
부탁드릴께요 여러분~~~~~~~!
첫댓글 그냥걷기운동하세요 목소리는 조금있으면 회복되시고요^^ 반절제하셨으면 피곤한것도 많이 피곤하시지는 않을것 같네요 저도 반절제하고 2주되었는데 헬스 열심히하고 있읍니다 무리하게는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