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400명대 예상
거리두기 조정안 이르면 26일 발표
■오늘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해야
■정총리 "거리두기 개편시기,
유행상황 고려해 결정"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7,681 (+357)
격리해제 78,394(+507)사망 1,573(+11)
■"예방효과 95% 화이자 백신,
만 16세 이상 접종 허가 권고"
■화이자-모더나 백신 '아나필락시스'
반응 100만명당 2.5∼11.1명
■당국 "65세 이상 고령층 백신,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검토중"
■서욱 "북한 남성, 군 초소로 가면
북으로 돌려보내리라 생각"
■군 감시망 또 뚫려…
귀순 북한남성 CCTV 10회 포착에 8번놓쳐
■'잠수복 귀순' 발표에도
찬바다 수영가능?…"패딩점퍼로 부력"
■이란 "한국 동결자산 10억달러 받기로"…
정부 "미국과 협의해야"
■정부 "동결자금 활용방안 제안에
이란 동의…미국과 협의중"
■포니 닮은 현대차 아이오닉5
보조금 받으면 3천만원대에 산다
■베일 벗은 현대차 '아이오닉 5'…
전기차 왕좌 다툼 불붙었다
■현대차 사장 "코나EV 화재로
심려 끼쳐 사과…근본적 해결 노력"
■늘어난 영업시간 맞춰
야간 음주운전 단속…"한 잔도 안돼"
■추신수 "빅리그 추억 못잊어…
한국서 뛸 기회 준 이마트에 감사"
■추신수, 신세계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
KBO리그 뛴다
■신세계그룹, 가칭 '신세계 일렉트로스'로
KBO에 가입 신청
■옐런 이어 이주열 한은 총재도
비트코인 '경고'
■영끌·빚투에
가계 빚 1천726조 사상 최대…작년 126조↑
■'1호 접종' 공방…與 "부끄럽고 한심"
野 "대통령이 자청해야"
■"간호사 예방주사 허용해야"
이재명 발언에 때아닌 접종권 설전
■구글갑질방지법 압박에 백기…
구글 "앱수수료 인하 검토"
■朴 1조원 펀드 꺼내자 禹 2조로 응수…
청년표심 쟁탈전
■나경원 "남탓 정치 하지마라"
오세훈 "총선책임론이 뼈아팠군"
■아침 출근길 영하…전국 대부분 건조특보
■與, 중수청 공청회…
수사·기소 완전분리 '속도' 고심
■임성근, 탄핵심판서
이석태 헌법재판관 기피 신청
■작년 하반기 시지역 청년 취업자
14.3만명↓…실업률 1위 김해
■공공 재건축 기부채납 비율
50~70%→40~70%
■개학 일주일 앞…"오늘부터
건강체크하고 교사 경각심 필요"
■손실보상에 발권력?…野 "베네수엘라"
與 "한은 나서라"
■정부, 가덕도특별법에 우려 입장…
"적법절차 위배 소지"
■아이돌 '학폭' 폭로 봇물…
소속사들 "사실규명" "허위 강력대응"
■檢, '계열사 부당지원'
금호아시아나 또 압수수색
■4월부터 유방 초음파 검사비 절반 이하로…
"최대 330만명 혜택"
■화성 바람소리 첫 포착…
로버 착륙 '공포의 7분' 영상도 공개
■박형준에 황교안까지…與,
불법사찰 사정권 확대
■中 위안부 전문가, 램지어 비판
"증거의 산 무너뜨려 세운 결론"
■3명 숨진 '부산 지하차도 참사' 관련
부구청장 영장기각
■코로나로 행복 줄었다…
여성-청년-고령자-저소득층 타격 커
■계속 뛰는 밥상물가…
이번엔 고추장·양념장 줄인상
■작년엔 엄두 못낸 입학식 올해는 달라…
AI·증강현실 동원
■'차박' 에어매트리스 사용 주의…
환경호르몬 최대 290배 초과
■상의 회장 맡은 최태원
"무거운 중책…견마지로 다하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차 9m 굴러 전복사고…긴급 다리수술
■[프로축구개막]
'코로나 시대' 완주 향한 K리그, 27일 팡파르
■'꼬리'로 돌아온 선미
"원초적 본능, '캣우먼'으로 표현했죠"
■프랑스 국민배우 드파르디외,
여배우 강간 혐의로 기소
■코스피 9.66p 내린 3070.09
■코스닥 17.69p 내린 936.6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2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6.38 원
[음력 1월 13일] 일진 : 계묘(癸卯)
〈 쥐띠 운세 〉
84년생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충돌을 잘 피해가라.
72년생
방향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60년생
직원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직원 한 사람의 잘못된 처신이
기업이미지에 먹칠을 하거나
타격을 줄 수 있다.
48, 36년생
남의 일에 이러쿵저러쿵 참견하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소띠 운세 〉
85년생
쉽게 얻는 것을 좋아하지 마라.
쉽게 잃어버릴 수 있다.
73년생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61년생
내가 먼저 자세를 낮춰야
재물이 따라줄 것이다.
49, 37년생
평소에 수월하게 하던 일도
오늘은 쉽게 되지 않을 수 있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86년생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시간도 훨씬 절약하고 쉽게 해결될 것이다.
74년생
서로 눈치만 보고 미적미적 거릴 수 있다.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지나가라.
62년생
그리 크지는 않겠지만
이익을 보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50, 38년생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즐겁게 보낸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예측 불허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75년생
힘이 들더라도 꾹 참고 지나가라.
하고 싶은 말도 줄이는 것이 좋다.
63년생
적은 이익이라도
감사히 생각하고 만족하라.
큰 것을 얻으려면 때를 기다려야 한다.
51, 39년생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 용띠 운세 〉
88년생
나중에 딴말하지 않게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
76년생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해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잡는다.
64년생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서 밤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날이니 잘 챙겨먹어야 한다.
52, 40년생
다시 주어 담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89년생
획기적인 변화를 주어야 할 때가 왔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안주하지 마라.
77년생
언젠가 있어야 할 일이 미리
생긴 것이라 생각하면 홀가분해진다.
65년생
재물운이 열린다.
그동안 애쓴 보람이 있을 것이다.
53, 41년생
오랜 시간 끌어오던 일이
결정이 나게 된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말띠 운세 〉
90년생
자신이 잘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좋아해주기만을 기대하지 하라.
78년생
예약을 했어도 믿고 가만히 있지 마라.
다시 한 번 꼼꼼히 체크해보아야 한다.
66년생
판매대금 회수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54, 42년생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실수를 할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양띠 운세 〉
91년생
애정운이 아주 좋은 날이다.
데이트 신청을 하거나
멋진 계획을 세워보라.
79년생
모든 점에서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67, 55년생
재운이 좋으니
크게 이익을 볼 일이 있을 것이다.
43년생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오는 격이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밥 먹는 시간까지 절약해가면서
일해야 될 정도로 바쁘겠다.
68년생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 된다.
매상이 줄어지니 심적으로
위축이 되기 쉽다.
56년생
나중에 후회할 일을
선택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라.
44년생
까딱 잘못하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갑작스럽게 잡힌 약속 때문에
선약을 지키지 못하게 될 수 있다.
69년생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57년생
몸 고생 맘고생으로
눕고 싶을 정도로 지친다.
45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어찌 하다 보니 결국 모든 것을
자신이 다하게 된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윗사람의 덕으로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82년생
제대로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조언을 받게 된다.
70, 58년생
맛있고 기분 좋게 해주는
식사자리에 가게 된다.
스트레스도 풀어줄 것이다.
46년생
다음번에 다시 찾을 때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에 가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변하는 때이니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하겠다.
83, 71년생
현실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야 뜻이 통할 것이다.
59년생
모처럼 폼 나고
재미있는 일에 돈을 쓰게 될 것이다.
47, 35년생
한쪽으로는 도움을 받고
다른 한쪽으로는 도움을 주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첫댓글 우즈형 전복사고 안타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