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글은 이곳 예향 개혁방에서 예수님의 발이라는 닉으로 숭사리 카폐 지기로 있는 영맨이라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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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예향 개혁인들을 흠집내고 힘 빼기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황을 잡고 숭사리에 사실 확인 들어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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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게도 숭사리와 상관없는 일이라며 오히려 저를 강퇴 요구하는 대의원이 다 있더군요.설상가상 플레비언 카폐 회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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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사리 대의원이라는 지니 라는분이 저에게 그만 좀 해 주십사 하는군요.ㅋㅋ 정말 찝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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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사고를 치고 흠집을냈던 사람은 분명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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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는 입 다물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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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마다 교차 가입된 회원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한다면 유익하겠지만 만약에 의도적으로 기획된 카폐 흠집내기나 폄하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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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게되면 이거는 정말 큰 문제가 됩니다. 결국 고정간첩이 내부에 심어지는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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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님 ! 은 장차 교계차원에서 우리를 향해 준비되어지고 있는 미디어 전쟁에 신경 쓰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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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라면 정말 곤란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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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사리 회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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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보선생 조회수 : 122 09.05.13 11:28 <a href="http://cafe.daum.net/soongsari/8yIR/9619" target=nlink>http://cafe.daum.net/soongsari/8yIR/961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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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에서 예수의 발, 이라는 닉을 사용하시는분이 이곳 영맨 님이신지 확인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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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는 가정하에서 일단 개인적인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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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발님은 예향 개혁방에다 이런저린 글을 퍼 올리시면서 수시로 개혁인들의 글 밑에 댓글을 달고 계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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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그동안의 전체적인 글을 살펴보면 보인이 의도하는바와 상관없이 예향 개혁인들을 정죄하는듯한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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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달고 계심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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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예향은 숭사리와 달리 운영자이신 향기님이 상당히 포괄적인 방향으로 카폐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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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의도적으로 카폐에 가입하여 교회개혁의 흐름을 막고자 하는 분들이 제법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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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느날 짠하고 등장하셔서 앞 뒤 살필것도 없이 몇군대 글만을 보시고 흥분하여 개혁인들을 정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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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참 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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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발님(영맨님)이 그런분들과 수시로 함께 호흡하고 장단 맞추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의미있게 계속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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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중입니다. 아시겠지만 저 또한 이곳 숭사리 회원이면서 예향에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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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어느 카폐가 더 중요한가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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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둘다 개혁카폐 일 뿐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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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던 교회개혁의 흐름을 막거나 물을 흐린다면 반듯이 저는 돌아 설것이고 당연히 상대 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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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맨님이 예.. 발님인지 먼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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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개입인지를 본인이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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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를 전혀 못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해서 납득할수 있도록 해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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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의 위치를 예향에서 전혀 몰랐다,라면 그도 이해를 하겠습니다.단 이번이 마지막이란 전제를 깔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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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저 개인적인 부탁에서 끝나길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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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6개 이 글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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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 확실치도 않는 개인 닉을 거론하는 바보선생의 글은 분쟁의 소지가 있으므로 삭제또는 삭제글모음방으로 이동 요청합니다.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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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야생달리기// 언급된 분과 글쓴분이 대화한후 삭제해도 된다고 봅니다. 바보선생 뒤에 님 자를 붙여주실것도 부탁합니다.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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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선생// 이것보세요. 본인이 답하면 되는 것을 뭐가 삭제를 하라느니 그럽니까? 더 이상해 지는군요. 로즈메리님 ! 분쟁을 원하지는 않는데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저도 각오할수 밖에 없군요. ㅡㅡ;;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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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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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달리기// ? 로즈마리님이 님~~ 한 음절 달아둔 댓글이 어디로.. 저에게 기분상하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님을 붙이는건 예의라고생각했을뿐이고.. 아직 의견교환도 없는 남의글에 삭제요청하는게 이상해보여서 참견을 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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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보선생// 모두 보관하고 있어서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동일인이 아니라면 당연히 글을 삭제할것이고 만일 이후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 된다 싶으면 일단 다른 카폐에도 이 상황을 동일하게 공지 할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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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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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개인에게 직접 물어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쪽지로....뭐,,다른거가있나요??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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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보선생// 지금 예향 개혁방에 가 보시면 이것이 개인적인 질문으로 끝날 일인가? 를 아실것입니다. 물론 입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그렇습니다.저도 여러 각도에서 지금까지 지켜 보고 있었는데 이제 정말 불길한 생각들이 현실로 나타나려 합니다. 현재로써는...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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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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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바보선생님.. 예향에서 의견교환하시고 그곳에서 문제제기하시면 되는 일을 왜 숭사리에서 확인하시려는지요? 저는 예수의발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그분이 어떤식으로 정죄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분 나름의 견해라고 이해하시고 문제되는 부분을 질문하시던지 이의제기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예향에서의 일은 님이 그곳의 회원이듯, 발님도 그곳의 회원으로서 의견을 올리신 것이지 않습니까? 그곳에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은 자진삭제하시기 바랍니다.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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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보선생// 이제 대화가 될려나 봅니다. 아주 반갑습니다.삭제 하는것이야 뭔 대수 이겠습니까? 현재 영맨님이 예...발님으로 자신이 실토는 않했지만 그의 지금 까지의 모습을 봐서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해서 현재 이곳 지기님으로 계신분이 예향의 개혁진영에 상처를 주고 있다면 생각좀 해볼만한 일 아닙니까??? 지금도 주검보님의 동생을 들먹이며 깐죽대는것을 정중히 부탁했음에도 전혀 말귀를 틀어 막고 있습니다.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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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바보선생// 주검보님은 오늘도 혜린교회 건으로 힘든 상황인것까지 제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남자로써도 정중히 부탁했었죠. 근데 전혀 들어먹지를 않는군요. 마리안느님 ! 예향에서 그냥 알아서 할까요??? ㅡㅡ;;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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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마리안느// 제가 지금 예향에서 댓글논쟁을 읽었습니다. 막상막하더군요. 왜들 감정적으로 나가시는지요? 예수의발님도 인신공격은 자제하셔야겠지만 바보선생님께서도 이곳까지 확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진정 무엇을 하려는가 늘 반문하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일은 중요합니다. 주검보님이나 바보선생님이나 대구서문교회일로 많이 힘드시고 예민해 계신 줄 압니다만.. 그만 하시죠..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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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 그리고 예수의발님은 그곳에서 숭사리 얘기로 확대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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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선생 // 미안합니다만은 지금 예향 개혁방의 글만으로 이렇게 문제 삼는 것이 아니거든요.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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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바보선생// 자신이 플레비언에서 강퇴된것을 예향에서 묻고 있는데 ... 서로간 말할게 많은것 같네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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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바보선생// 그리고 숭사리 지기라는 그 자리때문에 사실은 의혹이나 문제가 충분히 제기 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처신 바로 해야 됩니다. 일단 영맨님은 그동안 개혁인들을 정죄하는 편에서서 그들의 댓글에같이 호응하면서 사실상 저희를 몹시 힘들게 했었습니다.제발 방지와 함께 꼭 사과 받아야 겠습니다. ㅡㅡ;;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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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바보선생// 이래가지고 예향, 숭사리 아니 개혁카폐가 연대해 나가겠습니까??? ㅡㅡ;; 누가 말좀해 보세요??? 저 지금 제대로 흥분했습니다. ㅡㅡ;;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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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 // 바보선생님~! 예향으로 옮긴 제 댓글 삭제 시켜 주시지요??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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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보선생// 미안하지만 위의 댓글 제 닉에 님자를 붙여 주시겠습니까??? 첫번째 댓글 중에 있지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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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로즈메리// 예향에 그대로 두십시요 ~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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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 운영자의 자진 삭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분쟁을 야기 시키고 있는 바보선생님을 활동정지 또는 강등조치 요청합니다.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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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보선생// 제대로된 분쟁을 원하고 있군요.ㅡㅡ;;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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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님이 " 그리고 예수의발님은 그곳에서 숭사리 얘기로 확대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신 말씀처럼 영맨님이.... 저희 예향에서.... 좀 신중하게 처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의발님이 정말 개혁을 하려는 것인지 개혁자의 발목을 잡으려는 것인지, 속이 뒤틀려서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아리쏭할 때가 있습니다.
향기님 ! 제가 먼저 이런 말하게 될줄을 저도 몰랐습니다만 막상 오늘 염려하던 일을 실제 격고 보니 일단 이야기하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우리회원들 중에는 정말 몰라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사실은 이미 계획된 회원 가입자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전자와 후자를 이제는 좀 속히 가려주시기를 바랍니다.회원들이 일일이 확인하고 추적하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그리고 힘드시는 줄은 잘알지만 향기님이 정리 하시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다른 충격에 힘들어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곳을 장난삼아 활동할수야 있겠습니까??? 사실 저는 다른 운영자분들은 뭐 하시는지 잘 모릅니다. 좀 많이 아쉽군요.
잘 아시겠지만 숭사리는 나름대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한 목소리를 내기위한 내부 정리 작업을 냉철하게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그리고 타 카폐에 여러분들이 교차 가입되어 있습니다.그에 반해 우리 예향은 그 반대쪽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수도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숭사리와 상관없다고 생각할수 없도록 오늘 이야기가 아주 이상한 쪽으로 전개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만약 해명요구를 받는다면 당당하게 대처했을것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삭제에다가 나중에는 강퇴 요구가 나오더군요. 이것은 의혹을 가져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숭사리 운영진과 대의원들이 요구하는대로 저는 타 카폐에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원하는대로 ... 숭사리에서의 강퇴는 사실 별 비중없습니다.알아서 하겠지요.
세상 사람들은 서로 치고 박고 욕설을 꽃다발로 해도.... 술자리를 같이 하면 쉽게 화해하고 어깨동무하기 하는 것 같은데... 그리스도인들은 별 것 아닌 일에도 한 번 맺히면 그게 풀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술에 취하기 보다 성령에 새 술에 취하기가 더 어려워서 그런가 싶습니다.
시간이 없거나 off에서 다른 일에 몰두하거나...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모를 수 있답니다. 저도 숭사리에서 大戰이 일어날 때 한동안 모르고 있었거던요. 간혹 예향 개혁방에서 일어나는 일도... 뭐가 뭔지...모를 때가 있었으니....(,,)('')(..)(두리번 두리번)... 오늘 향기 자폭하는 날인가봅니닷... ㅠㅜ
하여간 이번에 영발님이 플레비언과 이곳 예향에서 보이신 행동은 ...크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며 ....납득이 갈수가 없는 일입니다....플레비언에 대한 요구도 ...상식이하이며.......이곳..예향에서 떳떳치...않게 ...다른 이름으로 거의 ...이죽거리는 상태의 글을 올리며 다른 회원님들의 힘을 뺀것도 ...상식이하의 행동이라 생각 합니다
첫댓글 제 눈에는 예수의발(영맨)님이 주검보님과 플레비언 카페에 감정을 갖고 계신 듯 보입니다. 제 생각이 맞습니까 영맨님?
저도 느낍니다. 주검보님이나 미니멀님에게 남은 감정처리를 못하시고 너무나 유치하게 드러내시는 예수의발(영맨)님을 볼때마다 참 칙칙하고 불편 하더군요,
마리안느님이 " 그리고 예수의발님은 그곳에서 숭사리 얘기로 확대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신 말씀처럼 영맨님이.... 저희 예향에서.... 좀 신중하게 처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의발님이 정말 개혁을 하려는 것인지 개혁자의 발목을 잡으려는 것인지, 속이 뒤틀려서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아리쏭할 때가 있습니다.
향기님 ! 제가 먼저 이런 말하게 될줄을 저도 몰랐습니다만 막상 오늘 염려하던 일을 실제 격고 보니 일단 이야기하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우리회원들 중에는 정말 몰라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사실은 이미 계획된 회원 가입자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전자와 후자를 이제는 좀 속히 가려주시기를 바랍니다.회원들이 일일이 확인하고 추적하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그리고 힘드시는 줄은 잘알지만 향기님이 정리 하시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다른 충격에 힘들어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곳을 장난삼아 활동할수야 있겠습니까??? 사실 저는 다른 운영자분들은 뭐 하시는지 잘 모릅니다. 좀 많이 아쉽군요.
개혁방은 제 담당이고, 여타 운영자님들께서 각기 맡으신 게시판 외에는 철저하게 노터치라.... 그런 면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개혁연대카페가 서로 뜻을 모아.... 교회개혁에 보조를 맞춰나갈 수 있도록.... 지나간 일들과 사사로운 감정은 툴툴 털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플비 외에 다른 카폐와의 특별한 계획은 일단 생각하지 마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느끼실런지는 몰라도 지금 누구도 믿을수가 있는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혹시 숭사리에서 강퇴되셨나요? @.@
" 지나간 일들과 사사로운 감정은 툴툴 털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지혜로운 처사입니다.^^
글쎄요 확인 해 보죠. ㅋㅋ 아직 아니네요.ㅋㅋ
다행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숭사리는 나름대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한 목소리를 내기위한 내부 정리 작업을 냉철하게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그리고 타 카폐에 여러분들이 교차 가입되어 있습니다.그에 반해 우리 예향은 그 반대쪽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수도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숭사리에 글이 삭제되었네요,
제가 삭제 했습니다. 숭사리와 상관없다고 해서 ...
그러나 숭사리와 상관없다고 생각할수 없도록 오늘 이야기가 아주 이상한 쪽으로 전개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만약 해명요구를 받는다면 당당하게 대처했을것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삭제에다가 나중에는 강퇴 요구가 나오더군요. 이것은 의혹을 가져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숭사리 운영진과 대의원들이 요구하는대로 저는 타 카폐에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원하는대로 ... 숭사리에서의 강퇴는 사실 별 비중없습니다.알아서 하겠지요.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질문이었고....강퇴할 만한 사안은 아닌데.... (??) 얼마전에 얽힌 감정의 매듭을 아직도 사랑하고? 계신 한 두 게시판 지기의 문제가 아닐까요?
제 생각에는 분명 그 암금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숭사리 대의원에 지기로 있는 사람인데 그것도 진달래님 뒤로 바톤 이어받은 젊은 사람이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치고 박고 욕설을 꽃다발로 해도.... 술자리를 같이 하면 쉽게 화해하고 어깨동무하기 하는 것 같은데... 그리스도인들은 별 것 아닌 일에도 한 번 맺히면 그게 풀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술에 취하기 보다 성령에 새 술에 취하기가 더 어려워서 그런가 싶습니다.
등장하자마자 플레비언에 가입하고 시비걸기 시작했고 이곳에서도 저에게 몇차례 의혹이 있어서 제가 확인을 했었고요
그저 개인적인 감정의 앙금이라 생각합니다. 한 두 게시판지기의 감정이 숭사리 전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타 카폐와의 다른 계획은 잡지 말아 주세요.
영맨님이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도 아무 말 못할 숭사리 운영진은 아니라 봅니다.
나는 숭사리분들이 그의 행동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더 의문입니다.???
시간이 없거나 off에서 다른 일에 몰두하거나...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모를 수 있답니다. 저도 숭사리에서 大戰이 일어날 때 한동안 모르고 있었거던요. 간혹 예향 개혁방에서 일어나는 일도... 뭐가 뭔지...모를 때가 있었으니....(,,)('')(..)(두리번 두리번)... 오늘 향기 자폭하는 날인가봅니닷... ㅠㅜ
ㅋㅋㅋ~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죠. 원장님의 법적인 조언... 정말 멋졌어요.
영맨님은 이름은 영맨이지마는 ....오히려 ,,,,쌤님보다 한 4살정도 많을것 입니다
원장님은 모르셔도 됩니다........다른 더 중요한일에 집중하시도록 말입니다!
숭사리도 개혁에 있어서 꼭 필요한곳이라 생각합니다........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향과 .........양무리를 ...극과 극으로 본다며는 .....숭사리는 ...중간에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숭사리가 예향을 볼때 ...이해하지 못하거나....너무 앞서간다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것 입니다.......그것의 좋은 예가 바로 영발님의 시각일것 입니다
원장님 ...정말 멋지었습니다.....꼭 망또 쓰고 날라오는 슈퍼맨~~~!...처럼^^
와우~~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디,,,,역쉬 완전 소중한 원장님,,,멋져요!!
ㅎㅎㅎ 완소 원장님!!
저는 개인적 생각으로 ....많은 휼륭하신 횐님들이 숭사리 ...그곳에 많지마는 .......더불어 느끼기는 ...자기의... 의가 강한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결론적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의 것은 보지못하는 고집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여간 이번에 영발님이 플레비언과 이곳 예향에서 보이신 행동은 ...크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며 ....납득이 갈수가 없는 일입니다....플레비언에 대한 요구도 ...상식이하이며.......이곳..예향에서 떳떳치...않게 ...다른 이름으로 거의 ...이죽거리는 상태의 글을 올리며 다른 회원님들의 힘을 뺀것도 ...상식이하의 행동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왜 그랬을까요?
서랍님 ! 영맨님의 나이가 50줄을 바라 본다는 말입니까?ㅋㅋ미치겠군요. 하 하 하 !!!
예발`님이 우선, 응답을 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