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꺼내 “이게 워낙 관심사도 크고 해서 말씀드린다”면서 “강북을 권리당원 투표는 조수진 후보가 53.75%, 박용진 후보가 46.25%였다고 한다”며 “전국 권리당원은 박용진 후보가 23.15%, 조수진 후보가 76.85%, 그래서 다 감산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7대 3으로 반영하면, 박용진 후보 30.08%, 조수진 후보 69.93%였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가·감산을 반영하면, 19.4% 대 80.6%였다고 한다”며 “어쨌든 해당 지역 권리당원, 전국의 권리당원들이 투표한 결과, 가·감산 없이 압도적인 차이로 후보가 결정됐으니, 이제 이 얘기는 여기서 끝내자”고 했다.
첫댓글 👍 문화일보
이런곳 댓글에서 야당 공천 잘못했다고 난리 난걸 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627367#user_comment_820559988257718374_news021,0002627367
친명이니 비명이니 헛소리 하니 깔끔하게 점수 공개한게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627367#user_comment_820561679686303928_news021,0002627367
보도하는 기사를 보면기자 성향이 민주당 비판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627367#user_comment_820561647289499682_news021,00026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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