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공기정화기는 공기에 미세먼지를 재거하는 효과 밖에 없어서 차 내부에 산소량의 소모는 막을 수 없죠.. 그렇다고 산소발생기를 틀어놓던라도 산소중독 되서 죽고요... 참고로 밀페된 공간에서 외부와 접촉없이 살게한 프로잭트가 있었어요 화성기지를 만들기 위한 프로잭트죠.. 거기서는 식물을 이용해서 산소량을 마추고
외부의 공기를 이용하는 시스템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많지요. 현재의 시스템은 차량 주행시에만 효력을 발휘하는 시스템이고 그것 또한 자동차 주행과정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다분히 포함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시스템이지요....
첫댓글 공기정화기는 공기에 미세먼지를 재거하는 효과 밖에 없어서 차 내부에 산소량의 소모는 막을 수 없죠.. 그렇다고 산소발생기를 틀어놓던라도 산소중독 되서 죽고요... 참고로 밀페된 공간에서 외부와 접촉없이 살게한 프로잭트가 있었어요 화성기지를 만들기 위한 프로잭트죠.. 거기서는 식물을 이용해서 산소량을 마추고
공기를 정화했다죠.. 차 내부에 식물을 놓는다고 해봐야 소모된 산소량이 생성된 산소량보다 많기 때문에 불가능 하구요...
그렇겠지요..... 정화기는 미세먼지 제거의 기능.....산소 발생기는 산소 중독이라..... 그렇다면 저의 의견이 공기정화 순환 시스템이 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구조상의 장치로 외부의 공기를 이용해서 산소를 공급하고 밀폐된 공간의 공기와 운전자를 보호하는.......
외부의 공기를 이용하는 시스템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많지요. 현재의 시스템은 차량 주행시에만 효력을 발휘하는 시스템이고 그것 또한 자동차 주행과정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다분히 포함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시스템이지요....
잘만하면 잘 만 만들면 자동차의 구조 상의 일체형 시스템을 잘 만든다라면 말이지요. 주행 중에 운전자의 피로도를 현저히 낮출수 있는 공기공급이나 주행중이 아니더라도 주차시에도 공기순환정화의 운전자 안전 시스템을 구현할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음.. 그렇군요... 하지만 외부공기가 순환된다면 에어콘이나 히터의 기능이 감소될텐데요 여름이라면 외부의 더운 공기가 들어와서 에어콘이 낮춰놓은 온도를 높히게되서 에어콘의 실용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얻게 될텐데요...
차안에 아무리 산소 생성기가 있더라 하더라도....호흡으로 인한 이산화 탄소의 농도가 높아지면 산소의 양과 무관 하게 죽을텐데요....혈액속에 있는 이산화 탄소의 농도로 사람은 호흡수를 조절하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같은데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