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포 들꽃풍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왠지'와 '웬지'
풀각시 추천 0 조회 159 06.10.10 10: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10 21:21

    첫댓글 넵!! 잘 알겠습니다. 샘!! 오늘은 왠지 **가 그립습니다. 웬 일이니 ㅋㅋㅋ^^*이렇게 쓰면 되지요?? (똑똑하다고 칭찬 해 주시와요~~^^)

  • 06.10.10 14:17

    웬일로 오늘은 더 풀각샤가 보고 싶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 06.10.10 18:56

    우짠(웬)일로 이렇게 머리 아픈 품사 얘기래요 풀각시님? 역시 모대학 국문과 학생답습니다. 멋진 풀각시님 화이팅!

  • 06.10.10 19:08

    네... 잘 알았습니다... ^^*자주 자주 이런글, 순수한 우리말.. 올려주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너무 외래어가 많이 쓰이는 세상이라... ^^*

  • 06.10.10 21:21

    풀각시님~~ 덕분에 또 하나를 알고 가네요,,, 감사해요,,,

  • 06.10.10 21:57

    웬지 오늘따라 각시님이 예뻐보이는것은 늙을수록 배워야칸다하데요 .갈켜주셔서 고마워요

  • 06.10.10 22:21

    땡!땡!땡!모이자 ! 국어시간이야 ~! ㅎㅎㅎ! 잘 배우고갑니다..

  • 06.10.11 21:56

    아~~ 이상하다~~~ 참으로 이상하네요~~

  • 06.10.11 22:00

    오늘은 왠지 마음이 심란하다. 네가 웬일이니? 웬만해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 이렇게 써야 맞는 게 아닌지요? 어렵네요~~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