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주행전에 스패너 마크 뜨면서, 엔진이 "Limp Home Mode" 에 들어가면서 주행중 차의 엔진이 죽는 현상에 대해서 문의드렸던 오너입니다.
한동안 문제 없다가 또 발생해서,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2014년 4월에 Ford社가 아래의 차량 대상으로 (머스탱은 없네요)
Electro Throttle Body 결함에 대해 인정을 하고, 워런티 기간을 10년에 15,000 Mile로 증가시켰다는 기사를 찾았습니다.
( http://www.fordproblems.com/trends/electronic-throttle-body/)

- 대상차량 2009-2013년식 Escape, Fusion, Mercury Mariner, Murcury Milan
- 증상: A Ford car equipped with an Electronic Throttle Body (ETB) are prone to sudden surges and stalls, sending them into a limited “limp home mode” which allows the vehicle to keep moving, but at drastically reduced speeds.
(제 차 증상이랑 동일합니다. 스패너 마크 뜨고 엔진이 림프홈 모드가면서 뻗는 경우 입니다.)
여기는 포드 미케닉이 자신 경험 바탕으로 동일한 건에 대한 의견을 올린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TnW9bIv5Bs
문제는 머스탱은 대상에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반면, 외국 머스탱 포럼 글 보면 비슷한 증상 글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저는 다음 주 선인모터스 서비스가 센터가서 쓰로틀 바디 어샘블리 교체요청을 할 생각입니다.
미국에서 파는 Escape, Fusion용 개선품이 있긴한데, 이게 머스탱이랑 호환되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쓰로틀 쪽이 아날로그 타입 제어인거 같아서 전압레벨 체크해달라고 선인에 부탁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요.
일단 차 정비 후 문제 해결되는지 부터, 까페에 공유글 올리겠습니다.
아마도 머스탱 오너들 중에 이런 증상 있으신 분들 계실 것 같아서요.
*참고로 3달전에 선인모터스에서 쓰로틀 바디 교체를 추천하더군요. 사유는 다른 포드 모델도 비슷한 증상때문에 교체 후 문제 해결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비슷한 모델의 오너들은 미국에서는 Recall 인데.. 한국은 모르겠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십시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워런티 끝난 머스탱은 에프터마켓 트로틀바디 교체도 괜찮겠네요 물론 조금큰 용량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