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오세훈 박형준 시장님들> 이태원 참사는 젊은이들이 갈곳 공간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동물들이 인간의 자연 개발로 인해 숲을 잃은것과 같은 이치 이지요.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 등등에
분출되는 욕구를 끊임없이 충족시켜줄만큼의 각종 행사를 대처해줘야만
근본적인, 제 2.3의 이태원 참사 재발방지책 됩니다.
내년부터 할로윈 축제도 서울시가 주최해 보세요.
정치가 시대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앞서가지도 못한체
피워보지도 못한 꽃들을 계속 죽어나가게 해서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적 무능 무책임 그 자체임 임.
또한 불순분자가 분명히 4만여명 이상 존재하는 위험한 현실에서
언제든지 대형참사를 악의적으로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그런 환경을 국가가 사전방지 책임져 줘야만 현실 대책과 맞음.
갈곳이 없잖아요!!
오즉하면, 이태원 죽을줄 알면서도 그곳에 가잖아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축제부터 정부 지자체가 엄격하게 준비한후 주최해 보시지요.
부담 안가는 기념품도 하나씩 나누어주고 말입니다.
경찰 말고
민간 질서유지 시켜서 그 분야 일자리도 더 창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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