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예전에 미디혼이라는 악기를 불었었는데 6가지의 악기소리가 나는 전자 악기였는데 불어서 감정을 조절하는 악기여서 이 노래를 연주를 하면 옆집아줌마가 숨죽이고 듣고 있는다고 얘기를 전해 오시더라구요.. 옆집아줌마가 예뻣거든요.. 그냥 문열고 들어와도 되었는데 ㅋㅋ
지금도 그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데 고장이났고 신품은 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악기로 변해서 마음만 갖고 있지요
안녕하세요? 아림골 님 어제는 잘 들어가셨지요?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답니다 푸근한 인상도 좋았지만 라이브가 너무 좋았어요 안정감 넘치시게 부르시는 노래 진정 가수십니다 어릴적 많이 듣고 부르던 동숙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노래방 가면 한 친구가 십팔번 이라며 늘 부르던 모습도 떠올려지네요 먼길 오셨다 가시는데 저녁식사도 못하고 가셔서 더 아쉬움이 크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시간은 정말이지 잘도 흐르네요 ㅎ
곧 또 5월이 오겠군요.
아카시아 꽃이 핀 도로를 달릴 날이 기다려집니다.
주말 모임에 만나 뵐 여러 님들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ㅎ.
복된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림골님
반갑 습니다
아는 노래라
우사인 볼트 보다
더빨리 🏃♀️달려 왔어요
오늘은 저음의 여왕
문주란씨 노래를
가지고 오셨네요
아림님골 님. 께서는
무슨 노래를 부르시던
아림골 님 노래가 되네요
그만큼
어느 노래든
소화를 잘시키 신다는 거죠
두눈 지긋이 감고
아림골님 노래에
심취되어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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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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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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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 초목이 푸르는
아름다운 계절 마음껏 누리시고
봄 🌸향기의 싱그러움 속에
🎵즐건 목요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제비꽃이라는
그 단어 속에서
이미 좋은 이미지를 다 심어 주시네요.
모르긴 해도
닉네임만큼이나
우리 곁에 와 있는
이 봄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분이리라 짐작이 갑니다.
좋은 말씀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주셔서
이 곳에 노래를 올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많이 덥다고 합니다.
시원하고 복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원의비 여자의 일생인가요?
어찌 그리도 종일토록 바쁘셨단가요? ㅎㅎ
바쁘면 좋다는 사람들도 있습디다만
저는 안 바쁘고 쉬는게 좋아요 ㅎㅎ
이제는 피로가 좀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죠.
저의 동생들도 하나같이 다들 좋아하는 이 노래랍니다.
특히나...
바로 밑에 여동생이 그래요 ㅎㅎ
아마도 그 시대의
여성들에게는 많이도 많이 와 닿는 노래였나 봐요.
그래요.
내일이면 뵙네요.
그때 뵐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트롯을 좋아하고
부르기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아마 이 노래를 모르는 분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안에는 하나같이 다 이 노래를 좋아한답니다 ㅎ
부산 근교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시다가
최근에는 경기 하남시로 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누님의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라이브 카페에는 몇 번 가 본적이 있는데
여전히 가냘픈 몸매에
아름다우셨어요 ㅎㅎ
그러게요.
내일이면 뵐 수 있겠네요.
그 때 뵙죠.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예전에 바람부는
언덕에서 긴머리 날리며
동숙의 노래를 부르던
문주란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편안하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철민님,
오랜만입니다.
그간도 건안하셨지요?
동숙의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트롯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인기있는 곡이지요 ㅎ
문주란 누님은
연세가 있으셔도
여전히 아름다우셨네요.
오늘 많이 덥다고 합니다.
시원하고 기쁨 가득 찬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인 되신 이북출신 어머님이 자주 부르던 노래입니다.
아림골 아우님 넘 방갑네요.
여유롭고 멋지게 열창하시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4월 마지막 불금 날 되세요.
예, 저희 어머님도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노래죠.
우리 집안에는 하나 같이
다들 이 노래를 좋아한답니다.
오늘은
여름같이 더울 것이란
일기 예보가 있습디다.
4월의 끝자락!
형님께서도 아름다운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림골 아우님 반가워요
동숙의 노래 국민 애창곡 이였지요
구수한 목소리로 멋지게 열창하신 노래에
흠뻑 빠져들게 만드네요 한주를 마감하는
불금날 내일이면 라이브 음악회날 반가운
마음으로 만날수있어서 기대가 됨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더울것 같아요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관리 잘하세요
예, 형님!
드디어 내일이 모임날이군요.
솔직히 전 형님을 직접 뵌
기억은 잘 안나요 ㅎ
서울대 입구역 가요무대에서
처음 뵈었던가요?
사진으로 뵌 기억이 있어 얼굴을 기억합니다만...
암튼...
내일 뵙지요.
아람골님~
어서오세요
멋진노래 선물해주셨내요
차분하게 너무 잘불러주신노래에
푹빠졌다가 앵콜박수 가득드립니다
그간도 건안하셨는지요?
진짜 오랜만이지요?
여전히 노래를 사랑하는
남정인님의 오늘도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ㅎ
주말에 모임이 있다는군요.
이번엔 한번 가 보려구요.
맛점하셔요!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이 노래는 예전에 미디혼이라는
악기를 불었었는데 6가지의
악기소리가 나는 전자 악기였는데
불어서 감정을 조절하는 악기여서
이 노래를 연주를 하면 옆집아줌마가
숨죽이고 듣고 있는다고 얘기를
전해 오시더라구요..
옆집아줌마가 예뻣거든요..
그냥 문열고 들어와도 되었는데 ㅋㅋ
지금도 그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데
고장이났고 신품은 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악기로 변해서 마음만
갖고 있지요
오랜만에 아림골님의 목소리로
듣게되니 미디혼의 소리도 또
옆집아줌마의 얼굴도 노래속에서
만나볼수가 있었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예감님께서는
악기도 여러가지 다루시나 봅니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겨우 하모니카 정도...
그것도 잘은 아니구요 ㅎㅎ
옆집 아줌마가 생각이 날 정도라...
그 아주머니가 연주 잘 하시는
좋은예감님을 아마도 무척이나
사모하셨을 듯요 ㅎㅎ
예, 드뎌 내일이군요.
저는 이미 사진으로 여러번 뵈었습니다만...
내일 뵙지요!
아림골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들어본지 오래된 노래네요
문주란님 노래는잘안불러도
들어는 부거든요
차분하게 넘 잘부르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옥선 누님,
반갑습니다!
잘 알려진 노래긴 하지만
너무 잘 알려지고
자주 불리어졌던 노래라
오히려 더 자주 안 부르게 되는...
묘한 노래지요 ㅎㅎ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맛 있는 점심 하셔요!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었기에
돌이킬수없는 죄를 저지르고
말았죠~
영화의 내용으로 보면 재봉일을
해가면서 사랑하는 남자에게 모든
정성을 솟았거늘 그사랑에 등을돌린
죄값으로 비수를 꽂아 버리고 마는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의 주제곡
이기도 하지요
캬~한마디로 기가 막힘니다~
아림골 님의 LP판 돌아가는
노랠 들려주시니 그 음성에 마음이
꽂혀서 헤어날수가 없군요~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신 동숙의노래
몇바퀴째 돌려 듣고있답니다.
모임의 시간 즐거우신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ㅎㅎㅎ
맞아요!
비수를 꽃고 눈물 흘리며
후회하는 동숙이의 기구한 사연!
저는 옛 것을 좋아해서
노래도 항상 구닥다리입니다요 ㅎ
요즘 나온 노래에는 아직 제대로
맛을 못 느끼고 있어서 큰 일이네요.
노래는 유행따라 가는 것인디...
암튼...
요즘 노래도 이제는 좀 익혀 보려고 합니다.
모임에는 함께 못하는거 보군요.
저도 지방에 있는지라...
아침 일찍 출발했다가 오후 늦게
돌아오려고 하는데...좀 바쁘겠네요 ㅎ
고운 저녁 되셔요!
매력 넘치시는 보이스로
너무, 너무 노래를 잘하시는 아림골님~
많이 반갑습니다
전주도 새롭고 좋구만요 ㅎ
좋은노래 선곡해주셔서 이렇게 즐거움을 주시고
잘~~~~~불러주신 노래에
즐감하고 큰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어제 이곳 노자방 모임에 갔다가
저녁 늦게 돌아와서 피곤했던지
늦잠을 잤네요 ㅎㅎ
모든 님들 하나같이 반가웠고
가슴 따뜻한 정을 나눠 주셔서
기분 좋은 시간 실컷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들으신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니
반가운 이야기구요, 저 역시도
창일님의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저음의 멋쟁이가수님 노래
너무도 오랫만에 님의 목소리로 듣네요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휴일 오후시간 뜻깊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시 건승하세요
이제야 댓글을 봅니다.
노자방 모임에 갔다 와서
일요일 낮부터 지금까지
뭐 그리 할 일이 많던지 ㅎㅎ
늘 이렇네요 ㅎㅎ
모임에 혹시 오시려나 했는데...
즐거운 시간 가졌고
흐믓한 기분으로 내려왔네요.
고운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아림골 님
어제는 잘 들어가셨지요?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답니다
푸근한 인상도 좋았지만
라이브가 너무 좋았어요
안정감 넘치시게 부르시는 노래
진정 가수십니다
어릴적 많이 듣고 부르던
동숙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노래방 가면
한 친구가 십팔번 이라며 늘 부르던
모습도 떠올려지네요
먼길 오셨다 가시는데
저녁식사도 못하고 가셔서
더 아쉬움이 크답니다
건강하세요
깡미님!
기억이 납니다 ㅎ
반가워요 너무 너무!
지방에 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먼저
나오긴 했지만
못내 아쉬웠어요.
좋은 분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어릴 적에 이런 노래
참 즐겨 불렀었죠 ㅎ
저녁 식사요...
종일토록 이것 저것 쉬지 않고 먹어서요..
배가 너무 부른 채로 내려왔습니다.
어차피 저녁은 먹지도 못할 정도로 포화 상태였어요 ㅎ
다음에 또 뵈요.
반가운 분들 다시 또 뵙고 싶네요.
고운 밤 되세요.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함께하심니다.
반갑 읍니다.
역시나 노래는 정감 가득하심이
완벽 하시내요~
오랜 만에 좋은 노래 감사이 듣읍니다.
박수 드리며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예, 참 오랜만이네요.
그간도 건안하셨는지요?
모임에 참석하려고
모처럼 서울에 갔었는네요 ㅎ
거의 1년만에 서울 나들이었어요.
반가운 여러 님들을
뵙고 함께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노래 들어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