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는 그대로이면서 몸의 흡수를 줄여주어 혈당, 칼로리를 낮춘 제품입니다.
흰색과 갈색 두종류가 있습니다.
혈당을 적게 올리는 당분은 메이플(단풍 수액), 아가베(선인장), 올리고당, 아스파탐(인공감미료),
사카린(신화당)이 있는데 아스파탐은 유해성 논란이 있고
사카린은 전혀 영양가가 없는 제품입니다.
빙초산과 사카린은 단무지, 치킨무, 피클, 장아찌에도 들어갑니다.
빙초산이 해로운지 아닌지는 논란이 있는데 식초에 비해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첫댓글 과당도 당이라하는데, 혈당을 올리지 않는 설탕이라면 당뇨환자들이 매우 좋아 하겠습니다.
체내 흡수가 안되게 무슨 섬유질을 썼나 봅니다. 화학적인 것은 잘 모르겠어요.
요즘 천연과일을 사용하는곳이 많던데요...감을 말려서 쓴다던지...잘모르겠다. ㅎ
감을 말려서 쓰는 것은 단가나 보존 상태도 어려워요. 생활의 달인에서 일식 소스 보셨나봐요. 감초를 써도 됩니다.